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을 비롯해 현직 부장판사와의 관계, 가족이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법사위 전체회의장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한동훈 “김승원 청문위원으로 승인해달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릴 경우 자신을 청문위원으로 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자신의 출석을 요구한 데 대해 “조정식 국회의장 등 관계자들에게 공식으로 요청드린다. 저를 김승원 청문회의 청문위원으로 승인해달라”고 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수사지휘권 행사 안 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으로서는 불법적인 수사에 의해 조작된 기소를 국가가 바로잡아야 한다는 국민의 입장을 전달했다”며 “장관 후보자로서는 법과 원칙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김승원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법무부의 인권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설에 “검찰개혁 95% 달성…거취 고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사의 표명설과 관련해 검찰개혁 과제가 대부분 마무리됐다는 인식을 밝히며 거취를 고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공소취소 메시지’ 의혹 정면 반박… 검찰개혁 논쟁 확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메시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기된 이번 의혹이 정치적 공방으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한 질문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 대학생 부검에 정부 직접 참여”
정 장관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이 캄보디아에 사법 공조를 요청했으나 협조가 원활하지 않았다”며 “법무부가 직접 나서 세 차례 화상 회의를 진행했고, 부검에도 우리 정부가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 공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검찰, 수사 권한 가질 수 없다” 강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이 더 이상 수사 권한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수사 권한을 갖는 것은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수사와 기소의 철저한 분리를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 본격 시동… 봉욱-정성호 인선에 기대감
이재명 정부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완료하며 검찰 개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인선이 온건하고 합리적인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개혁은 속도보다는 실질과 조율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봉욱 민정수석 내정자는 정치권과 법조계 모두에서 주목받는 인물들이다... 
헌재,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기각… 119일 만에 직무 복귀
헌법재판소가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은 탄핵안 가결 이후 119일 만에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핵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박 장관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했더라도 그 위반의 정도가 공직에서 파면될 만큼 중대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국회 탄핵소추권 남용 심각… 다수 힘만으로 탄핵 밀어붙여”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이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박 장관 측은 국회의 탄핵소추권 남용을 주장하며 심판 청구가 각하돼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국회 측은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과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을 근거로 파면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법무부장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수사, 특정인 겨냥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이 "2년 넘게 문 전 대통령 가족 주변을 수사하고 있다"며 "결국은 그 목표가 문 전 대통령임이 드러났고, 대통령의 계좌를 수년 치를 추적해서 조사했다"고 지적하자, 박 장관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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