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16일 오후 5시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96회 총회장 유정성 목사(신광교회)의 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기장 목회자, 교인, 총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유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기장, 한미 FTA 반대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에서 미국이 통과시킨 한미 FTA 법안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공명선거로 가는 길목으로서 선거 후보자 공청회 중요해”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제96회 총회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를 가졌다.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청회는 동광교회 장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병일 목사(서울남노회 노회장)의 기도, 김현배 목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취지설명에 이어 후보자들의 인사 및 소견발표, 질문과 답변 순서 등으로 전개됐다...
  • 기장, 한진중공업 사태에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기장은 배태진 총무와 전병생 교회와사회위원장 이름으로 발표한 이번 성명에서 “한진중공업은 정리해고 노동자를 전원 복직시키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