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박동일 목사
    기장, 통일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시작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박동일 목사)가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시작한다. 기장 평화통일위원회 주최로 오는 3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진행된다. 기장은 "하나님께서 주신 화해의 직분을 감당하며,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십자가행진을 이어왔다"면서 "동독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니콜라이 교회의 작은 기도 모임을 통..
  • 기장
    기장, 광주노회·광주남노회 분립 전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회장 박동일 목사) 제98회 총회 제1차 임시 실행위원회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부총회장 김영진 장로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시작했다. 이진 목사의 기도와 WCC 공동의장 장상 목사의 설교 뒤 박동일 목사가 축도를 했다...
  • 기장 박동일 목사
    기장 "선교정책 및 전략 수립하겠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선교정책 방향을 잡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연다. 기장 선교위원회는 오는 3월 6일 대전장로교회에서 '2014년 총회 선교정책협의회'을 개최한다. 기장 측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선교 상황에 따른 교단과 교회의 선교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기장 박동일 목사
    기장 "이산가족 상봉, 반드시 성사돼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7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환영하며 조속한 후속조치를 바란다"며 논평을 발표했다. 기장은 우선 "지난 5일 남북정부는 실무회담을 통해 오는 20~25일에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기로 합의했다"며 "남북 간의 진정한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며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이산가족의 상봉을 위해 줄곧 기도하고 실천해 온 기장은 이번 합의에 대해서 진심..
  • 태풍 '하이엔'으로 폐허가 된 필리핀 현지의 모습
    기장 "심각한 피해 입은 필리핀 교회, 재건 지원 사업 펼칠 것"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23일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선교봉사단 파송 경과보고를 통해 현지의 피해복구 상황을 전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했다. 앞서 지난 20일 첫 선교봉사단을 파송한 기장은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30여 명의 선교봉사단을 파송해 현지 선교사 및 상주봉사단 20명과 함께 피해복구 선교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기장, 17일 늦봄 문익환 목사 20주기 추모예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늦봄 문익환 목사의 20주기를 기념한 추모예배를 드린다. 기장은 17일 저녁 7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실에서의 20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고, 다음날 오후 2시에는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문익환 목사의 묘소을 참배한다고 밝혔다...
  • 필리핀태풍피해복구 선교봉사단 모집
    기장, 필리핀 태풍피해복구 선교봉사단 모집
    지난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엔'으로 인해 폐허가 되다시피 한 필리핀 중부 레이테 섬 구호와 재건사업을 위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선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2013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
    지난 총회, 통합·기장은 '합격점'…합동은 '낙제점'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이하 교단총회공대위)는 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2013 교단총회 참관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단총회공대위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 고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등 4개 교단 총회를 대상으로 직장인, 학생, 주부, 자영업자, 목회자, 평신도 등 30명으로 '교단 총회 참관단'을 구성해 총회 전 과정을 모니터하고 분석, 평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