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한 11명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수사 기록을 검토하며 관할권 여부를 확인한 뒤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일 선관위의 수사 의뢰 공문을 접수해 검토하고 있다"며 "관할권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수사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자영업자 두 달 만에 20만 명 감소… 경기 침체 영향 가속화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자영업자 수는 550만 명으로 전월보다 7만 4,000명(1.33%) 감소했다. 이는 2023년 1월(549만 9,000명)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570만 6,000명에 달했던 자영업자 수는 두 달 사이 20만 6,000명이 줄어들며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상속세 개정 논의… 배우자 상속세 폐지 우선 추진
국민의힘이 상속세 개정과 관련해 배우자 상속세 폐지와 세액공제 한도 확대 등 여야 간 합의가 가능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최고세율 인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이 복귀하면 조세소위에서..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 중국, 미국산 농축산물에 보복 관세 부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중국이 미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보복 관세를 시행했다. 중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간) 0시를 기점으로 미국산 농축산물에 10~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앞서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지난 4일 공고를 통해 10일부터 미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서숙양 작가, 성경 모티브로 한 “빛이 있으라” 기획 초대전
서숙양 작가는 성경 속 "빛이 있으라" 구절의 울림이 창작의 모티브가 되어 가장 강력하면서 찬란한 빛으로 형성시켜 영혼의 아름다움과 믿음의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작품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기획초대전을 진행 중에 있다. 발산되는 빛은 존엄하여 흐름에 따라 찾아오는 마음의 엄숙함이.. 
배우 남보라, 아프리카 선교 활동 후 근황 공개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아프리카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며 현지 아이들과 교류하는 모습이다. 그는 한 아이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남보라는 "우물은 결국 못 팠다. 기계 고장 문제로 밤샘 작업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깨끗한 물을 보진 못했지만,.. 
[신간] 언약신학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하나님이 죄인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어떻게 구원하시는지를 묘사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속 언약, 행위 언약, 은혜 언약의 주제를 추적하다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성경의 장엄한 통일성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자 라이언 맥그로 교수(그린빌 장로회 신학교 조직신학 모턴 스미스 석좌교수)는 구약과 신약에 걸쳐 나타난 언약신학의 기본 원리를 제시하여 복음을 명확하게 이.. 
객관적 도덕의 근거: 하나님 없이 도덕이 가능할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리스의 기고글인 ‘도덕은 상대적인가?’(Is morality relative?)를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리스는 The Worldview Bulletin의 창립자이자 편집자 그리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찾고 있는 교회: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스티븐 커친스 박사의 기고글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십대들이 예수님께 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Why teens are more open to Jesus than we think)을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노동자 납치 및 공개 수모당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지주들이 한 기독교인 노동자를 납치해 머리와 수염을 깎고 얼굴을 검게 칠한 채 마을을 돌게 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파키스탄 펀자브주 페이살라바드 지역 차크 줌라(Chak Jhumra) 마을의 기독교인 노동자 와시프 조지가 지난 2월 27일 저녁 땔감을 모으러 갔다가 무슬림 지주들에게 납치돼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남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위해 대전시·혁신기관과 TF팀 가동
한남대학교가 ‘2025년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목표로 대전광역시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이를 위해 테스크포스팀(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남대는 지난 7일 오후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지원’을 위한 제1차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구 학사부총장을 비롯해 원구환 기획조정처장, 정규태 미래전략본부장, 성인하 .. 
“선도 신봉자 길선주 목사가 개신교로 개종한 이유는…”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최근 제432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오혁 전도사(장신대 박사과정, 예향교회)가 ‘개신교 전래 초기 길선주의 개종과 말세 신앙 강화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했으며, 최상도 교수(호남신대)가 논찬했다. 오혁 전도사는 “길선주는 1931년 ‘조선예수교회 건설 시대의 위인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될 만큼 한국 개신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