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가 사용자의 건강에 대한 이해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인 '챗GPT 건강'을 출시했다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 결과 이해부터 장기 건강 관리까지 지원
    오픈AI가 병원 진료 결과를 이해하거나 의사 검진 전 준비 과정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 ‘챗GPT 건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챗GPT 건강은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생활 맥락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장기적인 건강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기존 챗GPT의 활용 범위를 의료·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 책 표지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이 그린 미국의 두 얼굴… 이상과 현실이 만든 현대 국가
    할리우드 영화와 팝송, 청바지와 코카콜라로 대표되는 미국은 자유와 풍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동시에 냉전기 독재 정권 지원과 베트남 전쟁, 해외 쿠데타 개입으로 남긴 상처 역시 미국의 또 다른 얼굴로 존재해 왔다. 신간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페이퍼로드)은 이러한 미국의 양가적 정체성이 1950년대를 거치며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추적한다...
  • 국민의힘 김건 의원
    “정동영 장관은 일방적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자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김건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가 추진 중인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과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해당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논평에서 통일부가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정부 목사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2)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창조 기사(창 1:1-2:3)를 '분별'과 '가치 우선순위'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강해해 드리겠습니다. 창조는 단순한 물질의 생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분별력을 통해 혼돈에 가치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과정입니다. 창조의 첫 단계는 언제나 '나누심(Separation)'입니다. 이는 조직신학적으로 하나님의 '거룩(Kadosh: 구별됨)'이 가시화되는 과정입니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 관리 시험대 올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으로 압송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역할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베네수엘라 정국이 급변하는 가운데 루비오 국무장관이 향후 베네수엘라의 정치·경제 질서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수준으로 평가받는 베네수엘..
  •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日외무성, 중국의 대일 이중용도 수출 통제에 강력 항의
    중국 정부가 군사적 목적에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하자 일본 정부가 즉각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일본 외무성은 이번 조치가 국제 무역 질서와 국제적 관행에서 크게 벗어난다며 주일 중국대사관에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해당 조치의 철회를 공식 요청했다...
  •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상반기 부진 딛고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대 기록
    지난해 우리나라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 반등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36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CES 2026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전격 회동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사 최고경영자가 직접 만나 협력 방향을 논의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 서울 중구 남산에서 서울시내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서울 집값 독주에 외지인·외국인 매수 급증…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 돌파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과 외국인의 주택 매수가 다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은 물론 해외 자본까지 서울로 유입되며, 부동산 시장의 쏠림 현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3 계엄 공식 사과… 당명 개정 착수·6·3 지방선거 쇄신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밝히며 공식 사과하고, 당 쇄신과 외연 확장을 위한 전면적인 개혁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절차에 착수하고, 청년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정당 구조 전환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폭넓은 정치 연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