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 본부장 감경철)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 3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지자체, 종교계,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감경철 본부장이 환영사를 통해 “지난 1월, 관계법령 개정으로 전국의 종교시설이 돌봄 활동에 참여하고 있.. 
G7 외교장관, 북한 비핵화 원칙 재확인… 국제 안보 이슈에 강경 입장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만나 북한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G7 외교장관들은 23일(현지시간) 회동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치 문제의 즉각 해결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기독교 역사와 도시 발전의 연계성 조명
성남시의 발전 과정 속에서 기독교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포럼이 최근 성남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성남 기독교 역사와 성남시 발전의 기여와 연계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성남기도회(회장 양영수)가 주최하고 성남기독교총연합회, 성남시장로회총연합회, 한국CBMC경기동부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구동신교회, 지역과 함께한 ‘제1회 만촌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가 얼마 전 교회 마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1회 만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약 2,0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지역과 교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됐다. 이번 만촌 페스티벌은 상업적 목적이 아닌 ‘사회선교 실천’에 중점을 .. 
한양대 교목실, 제8차 목회자영성세미나 개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 주제로 영성 회복 모색
한양대학교 교목실이 한양대학교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다솜채플에서 ‘제8차 목회자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주제로 열리며, 현대 사회의 갈등 속에서 교회의 본질과 목회자의 영적 사명을 다시금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신학 강의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각 교단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 
권오중 주연 영화 ‘마사이 크로스’, 믿음과 구원의 메시지 담은 감동 실화
배우 권오중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사이 크로스’ 시사회가 최근 서울 용산 CGV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관 감독을 비롯해 권오중 배우,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해 영화의 제작 배경과 의미를 나누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성관 감독은 “이 영화는 상실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믿음과 구원의 관점에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도 아프리카에서는 .. 
보은의 세월
살아오며 수많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그날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벅찬 적은 없었다. 냉소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인간의 선함과 은혜의 향기를 이렇게 깊이 느낀 건 참 오랜만이었다. 그것은 ‘보은(報恩)의 시간’이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반세기 만에 되돌려주는 한 인간의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주인공은 내 대학 동기 윤상희 목사. 올해 일흔하나가 된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심장..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5일 만에 사의
지난 7일은 대장동 사건 항소 시한 만료일이었다. 당시 수사와 공판을 담당했던 검사들은 항소장을 제출할 준비를 마쳤지만, 검찰 지휘부가 별다른 설명 없이 항소를 중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유죄 판결을 받은 민간업자들이 모두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은 이어지게 됐지만,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형량이 더 무거워질 가능성은 사라졌다... 
‘12·3 비상계엄 사태’ 공직자 조사 TF 출범에 공직사회 불안과 반발 확산
정부가 지난해 발생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공직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면서 공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검찰, 경찰, 소방청 등 12개 주요 기관이 ‘집중 점검 대상’으로 지정되자 내부에서는 ‘찍어내기 인사’나 ‘제2의 적폐청산’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불안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황교안 전 총리 체포… “내란 없었다, 나는 미친개와 싸우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내란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준비해 온 입장문을 낭독했다. 그는 “동네에 미친개가 날뛰면 막아야 한다. 나는 지금 미친개와 싸우고 있다”며 “나는 법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불법에는 협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범이 되려면 본범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내란 자체가 없었다”며 “현직 대통령이 국헌을 문란하게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반.. 
정성호 법무부 장관, “대장동 항소 포기 지휘권 행사한 적 없다” 해명
정 장관은 12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소 포기를 지시하거나 지휘권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며 “저는 반대한 적도, 지시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장동 사건에 대해 처음 보고를 받은 뒤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았고, 언론 보도로 논란이 커진 후에야 2~3일 뒤 사건 내용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한국,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유지
정부가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담은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이는 유화적인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권 문제에서는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에는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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