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가득 찬 세상에서 살고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해도 취업이 보장되지 않고, 직장인들은 언제 구조조정 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노인들은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여 두려움만 점점 커져간다. 게다가 이러한 두려움은 염려라는 옷을 입고 나타난다. 무엇을 먹어야 하나 무엇을 입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로 또다시 표현되어 진다. 어떻게 보..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온 천하를 얻고 생명을 잃는 자 되지 말라
    예수님은 그의 공생애에서 만나는 모든 사건과 사람에게 의미를 부여하셨다. 주변을 통해 본질을 말씀하셨고 사물을 사용해 진리를 전하셨다. 본문의 앞에 내용에서도 예수님은 표적을 말하는 것 같지만 회개를 촉구하셨고, 정결규례를 말하는 것 같지만 외식에 대해 경고하셨다. 오늘 본문도 유산분배로 접근하지만 다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 있다. 본문은 한 사람이 형과의 유산분배를 해결해 달..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외식 신앙과 중심 신앙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예수님은 항상 약자의 편에 서셨다. 왕으로 오셨기에 얼마든지 권력과 결탁하실 수 있었지만, 그가 거하는 곳은 낮고 천한 자리였다. 고아와 과부, 심지어 죄인과 세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들을 끌어안으셨다. 반면 불의와 맞설 때는 단호하셨다.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노를 발하셨고(마 12장),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의 상을 뒤엎으셨다(마 21장)..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표적을 구하는 세대를 향한 경고
    혼란한 시대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는데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시대가 혼란하면 신비로운 체험, 기적, 신유에 주목한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증거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열강의 압제를 받으면서 보이는 표적을 통해 안정감을 찾으려고 했다. 오늘 말씀의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12장 38~45절에 보면 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예수께 나..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선한 일을 하는 자의 자격
    전쟁영화를 보면 대원들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아무도 위험한 상황에서 나서지 않을 그때 위험을 무릅쓰고 해결사가 등장하곤 한다. 개인적인 이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위해 자신을 몸을 기꺼이 희생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복음전파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인생을 걸었던 바울이 생각난다. 그는 명예와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오직 복음을 위해 헌신했..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헌금의 원리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도들이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헌금 때문이다. 교회가 헌금을 강요하거나, 불투명하게 사용했다는 이유이다. 또는 교회가 헌금을 사람을 판단하는 비교수단으로 삼았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오히려 헌금 무용론까지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적인 모습은 헌금에 대한 원리를 제대로 정립되지 못해 빚어진..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누가 당신의 왕입니까?
    성경을 관통해서 흐르는 질문이 있는데 바로 ‘누가 왕이냐?’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해석은 역사적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하나님이 왕이시다’, 그리고 둘째는 ‘인간이 왕이다’이다. 이 두 가지의 해석에 따라서 인류는 두 부류로 나누게 했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대립과 갈등을 빚어왔다. 그 싸움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삶의 방식이 완전 ..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우연이 아닌 필연
    하나님의 방법에는 ‘우연’이 없다. 모든 것이 ‘필연’이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떨어지지 않는다 (마 10:2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잠16:9). 이러한 말씀들은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을 뜻한다. 오늘 본문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룻이 우연히 이삭을 주었지만 그 밭이 기업 무를 자, 보아스의 밭이었던..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신앙의 대상, 신앙의 내용
    우리가 믿는 여호와 신앙은 저급하거나 유치한 미신이나 무속신앙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신을 찾을 때 자기만족이나 욕구충족의 수단도 아니다. 여호와 신앙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인격적이며 고차원적인 신앙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는 신앙이 고차원적인 신앙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그것은 신앙의 대상에 따른 삶의 내용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참 신..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기적을 만드는 겨자씨 믿음
    한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왔다. 병든 아들을 고쳐 달라고 하기 위해서였다. 그 아들은 간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증상은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는 중증 환자였다. 사연을 들어보니 아버지가 아들을 고쳐 달라고 예수님께 왔는데, 당시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계셨다. 급한 나머지 아버지는 제자들이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는 것을 지켜보았으니 그들도 병든 아들을 고칠..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거대한 백성이 아닌 거룩한 백성으로
    그리스 수학자였던 피타고라스가 예언을 했었다. 미래는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오늘날 그 예언은 그대로 적중했다. 직업을 말할 때 연봉이 얼마인지를 묻는다. 차 값은 얼마냐? 부동산은 얼마 올랐냐? TV도 시청률로 평가를 하고, SNS도 조회 수, 좋아요, 구독자 수로 등급을 매기고 있다. 정치, 경제, 교육, 모든 영역에서도 숫자로 그 지표를 삼고 있다. 그래서 가진 사람은 숫자..
  • 우리 교회 온택트 주일학교
    코로나 시대, 주일학교에서 열매를 얻기까지
    학교는 물론 교회도 멈춘 비대면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도 하나님의 한계는 없으심을 알리는 책이 나왔다. 바로 한성교회 차세대 사역팀장인 유지혜 전도사의 신간 ‘우리 교회 온택트 주일학교’(8일 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