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풀라니 유목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기독교인 대상 무차별 공격 계속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기독교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무장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풀라니 유목민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두 차례에 걸쳐 마을을 습격해 최소 두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하거나 납치됐다. 주민들은 이러한 폭력이 일상화되며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 십자가 예수
    거짓 평화의 시대, 참된 화평은 어디서 오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마귀와 화해하기’(Making peace with the devil)를 1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 댄 델젤 목사
    마음을 새롭게 하라: 성령과 죄성의 전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인간의 영혼 바닥에는 치명적인 영적 독소가 들어 있다’(The basement of man's soul contains deadly spiritual toxins)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 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 in Papillion)의 담임 목사로 ..
  • 브리트니 힉스 대표
    인신매매 생존자 돌봄의 공백, 교회가 메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전역에서 인신매매 피해자 구출을 위한 여러 조직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이들 생존자들이 회복과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돌봄의 공백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조슈아 아놀드 작가
    120명 사망한 텍사스 홍수, 그리스도인의 해석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텍사스 홍수는 왜 발생했는가?’(Why did the Texas floods happen?)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조슈아 아놀드 작가는 워싱턴 스탠드의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스와 논평에 모두 기여하고 있다...
  • 조셉 마테라 목사.
    십자가 없는 카리스마의 위험: 교회 리더십의 참된 기준을 회복하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자기 몰두형 목회자가 교회에 끼치는 12가지 위험’(12 dangers of having self-absorbed pastors)을 1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 ChatGPT 챗GPT
    AI는 ‘방언 기도’를 통역할 수 있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긍정심리 코치이자 Well Diva로 활동하는 렌 심슨(Renée M. Simpson)이 최근 ChatGPT에 자신의 방언 기도 음성을 입력해 해석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쉐인 모리스 작가
    AI의 환상과 현실: 문제의 근원은 인간에게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쉐인 모리스 작가의 기고글인 ‘AI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문제다’(AI is not the problem. We are)를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모리스 작가는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BreakPoint 해설과 칼럼 등의 글을 쓰고 있다...
  • 미국 전역에서 6월 오순절 주일을 맞아 2만 8천 명이 넘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침례를 받는 대규모 부흥 행사가 열렸다
    미국 교회들, 대규모 세례 운동으로 성장세 경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전역에서 교회들이 세례 운동을 통해 새로운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최근 2년간 세례 운동에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둔 교회들은, 이를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전도의 기회로 삼아 교인 수 증가와 공동체 부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 제니스 로서 앨런
    죽음을 무릅쓴 믿음: 이란 지하교회가 서구 교회에 주는 도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니스 로서 앨런의 기고글인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살기 가장 어려운 곳에서도 희망은 있다’(In one of world's most difficult places to be Christian, there's hope)를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제니스 로서 앨런은 2008년부터 International Cooperating MinistriesI(ICM)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