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대표 황덕영 목사
    “겸손·온유·오래 참음…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게 하소서’(엡 4:1~6)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부르심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으로 하나님 앞에 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하여 세 가지 메시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는 부르심이 은혜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
  • 故 박중식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
    “故 박중식 원로목사의 ‘영혼구원’ 향한 뜨거운 발자취 기억해야”
    故 박중식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가 8일 오전 10시 새중앙교회 대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는 황덕영 목사의 집례로 드려졌으며, 사도신경 고백과 성경봉독에 이어 황 목사가 요한복음 11장 25~2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고, 추모영상을 시청했다. 황덕영 목사는 설교에서 “박중식 원로목사는 1983년 새중앙교회(당시 포일중앙교회)를 개척해 2016년 은퇴하기까지 제자훈련과 복음전도를 중심..
  • 2024 제8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 기자회견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의 자세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앙의 여정 가운데, 마치 건물을 짓듯이 계속 세워가신다”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는 무엇인지 세 가지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했다...
  • KWMA 한국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 총회장간담회 개최
    황덕영 목사 “성도의 삶에서 기도, 선택 아닌 필수”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엡 1:15~23)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성도의 삶에서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우리의 신앙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자라며, 기도로 완성된다. 그래서 기도를 영적 호흡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예수님이야말로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신 분이다. 40일 금식기도로 공생애..
  • KWMA 한국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 총회장간담회 개최
    믿음으로 푯대 향해 달려가는 인생의 특징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빌 3:10~16)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오늘날 현대인들은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 당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침체에 빠져, 삶의 의미와 목적, 방향을 알지 못한 채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르다.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을 내어드리고 싶다는 마음과 ..
  • KWMA 한국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 총회장간담회 개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삶,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게 하소서’(빌 2:12~18)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많은 기도의 소원을 가지고 주 앞에 간구하며 나아간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했다”며 “예수님 자신의 소원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더 바라보신..
  • KWMA 한국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 총회장간담회 개최
    “주님을 위한 모든 수고, 절대로 헛되지 않아”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음 전파의 진전을 위하여’(빌 1:12~18)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대부분 낙망하거나 무너지게 된다”며 “바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심지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음에도 로마 감옥에 갇히는 ..
  • 황덕영 목사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때 나타나는 3가지 역사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막 16:14~2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표적이라고 하는 단어는 헬라어로 세메이온, 사인(sign)이라는 의미”라며 “믿음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는 역사가 있다”고 했다. 이어 “열한 제자들이 믿음이 없어 그 믿음 뒤에 따라오는 표적을 삶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
  • 황덕영 목사
    황덕영 목사 “성령 충만함으로 받는 축복의 삶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6~11)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부터 생육하여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다”며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실 때도 그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셨고, 예수님도 산상수훈..
  • 황덕영
    “기도하는 그곳, 하나님 능력 경험하는 현장”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깨어 있어 기도하라’(막 14:32~4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참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이라며 “주님께서 기도를 명령하신 이유는 기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
  • 원크라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혼란한 시기, 믿음 갖고 부르짖자”
    2025 제9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 CRY)가 '바람같이 불같이'란 주제로 오늘 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11시까지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렸다. 원크라이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 기도운동이다. 해마다 새해를 기도로 열며 국가의 현안을 두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1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이다...
  • 새중앙교회
    안양 새중앙교회, 성탄절 사랑 나눔 실천
    안양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는 최근 제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 박스 행사’를 개최하며 성탄절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