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미국, 한 달여 만에 이란 공습…라라크섬 IRGC 발사대 타격에 이란 보복
    미군이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사일 발사대를 공습했다. 미국이 이란 내 목표물을 직접 타격한 것은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란은 곧바로 보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IRGC는 이날 미군의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요르단에 있는 미 공군기지 두 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美 ‘경제적 디데이’ 확대…이란 원유 넘어 금·암호화폐까지 제재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이른바 ‘경제적 디데이(Economic D-Day)’를 본격화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 범위를 원유에서 금과 암호화폐, 항공·해운, 첨단기술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금과 디지털자산, 항공·해운, 기술 산업 등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제3국 기업과 금융기관 역시 제..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美, 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 착수…中·인도 등 2차 제재 압박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착수했다.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중국과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의 기업과 금융기관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제3국을 겨냥한 ‘경제적 고립 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
  • 에볼라 바이러스 시에라리온
    미국, 월드비전 등 신앙 기반 국제구호단체에 20억 달러 지원
    미국 정부가 세계 각지에서 보건과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신앙 기반 국제구호단체에 약 2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해외원조 축소로 감염병 대응 공백이 커졌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최근 20여년간 신앙 기반 단체에 배정된 글로벌 보건 해외원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주요 협력 대상에는 월드비전과 컴패션 인..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국제 유가가 4일(현지 시간)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 협상 조만간 타결”…국제유가 80달러 아래로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한국 시간 5일 오전 9시 5분께 전장보다 0.82% 내린 배럴당 78.71달러에 거래됐다...
  • 미·이란 충돌 사우디 확산 우려…오만 중재외교 재가동
    미국·이란 충돌 사우디로 확산 우려…오만, 중동 중재외교 총력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동의 전통적 중재국인 오만이 외교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7일 현지시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외무장관들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했다...
  • 호르무즈 해협
    미 중부사령부, 이란 11일 연속 공습…타브리즈 등 내륙 북부 타격 가능성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11일 연속 이어갔다. 기존 공격이 주로 남부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란 내륙 북부까지 공습 범위가 확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21일 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오늘 저녁 7시부터 11일 연속으로 이란 군사 표적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각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 이란 시간으..
  • 인랜드교회 최원일 제6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 10명 중 4명 ‘영적 번아웃’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목회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목회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영적 번아웃(소진)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약 70%는 향후 10년 안에 미국 한인교회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해 이민 목회 현장의 위기의식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넘버즈 343호-미국 한인교회(PCA교단) 목회 실태..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이란 열흘째 공습…이란 “전면전 돌입”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 확보를 목표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열흘째 이어간 가운데 이란이 ‘전면전 돌입’을 선언하며 맞대응 수위를 높였다. 미군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어나면서 미국도 보복 공격 확대를 예고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