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차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2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CSIS에서 열린 신간 '중국의 무역 무기화 : 집단적 회복 탄력성을 통한 저항' 출판 기념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핵잠수함 개발, 중국 경제 압박 불러올 것”… CSIS 빅터 차, 집단 경제 억지 필요성 제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계기로 중국의 경제적 압박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과 일본, 주요 파트너 국가들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 석좌는 21일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즈 기고에서 “한국은 중국의 강압적 경제 조치에 더 이상 단독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근로자 육아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AI 확산에 채용 시장 구조 변화 가속… 정규직 채용 축소·‘대잔류’ 현상 뚜렷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채용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분명해지고 있다. 기업들은 경기 불확실성과 기술 전환 부담을 동시에 고려하며 채용에 한층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단기적 조정이 아닌 중장기적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구영민 목사
    “붙잡을수록 사라지는 돈, 흘려보낼 때 비로소 생명을”
    <샬롬재정학>의 저자 구영민 목사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그는 자본의 최전선에서 펀드매니저와 자산운용사로 일했고, 동시에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은 그가 돈의 세계 한복판에서 경험한 갈등과 실패, 그리고 신앙 안에서 다시 재정의 질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돈은 왜 우리를 흔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 합심 기도를 하는 모습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 개최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손신철 목사)가 24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5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황규호 목사(본회 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황원준 장로(인천광역시 장로총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
  •  아르헨티나 보건부는 의료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다루기 위해 종교 지도자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아르헨티나, 종교 지도자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 출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보건부가 의료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다루기 위해 종교 지도자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급속히 발전하는 의학과 생명공학, 공중보건 정책 환경 속에서 사회적·과학적 파급력이 큰 사안에 대해 폭넓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
  • 하나님께 로그인하다
    21일, 기도의 무릎이 다시 회복되다
    기도가 막혔다고 느끼는 시대다. 바쁘다는 이유로, 응답이 없다는 실망으로, 혹은 기도 자체가 부담스러워 어느새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긴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께 로그인하다>는 바로 그 끊어진 기도의 회선을 다시 연결하도록 돕는 21일 기도 훈련서다...
  • 요르단의 기독교 순례 활성화
    요르단, 2030년 예수 세례 2000주년 앞두고 글로벌 복음주의와 기독교 순례 확대 논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요르단 정부가 기독교 역사와 깊은 연관을 지닌 성지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순례 관광 확대에 나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요르단 관광·유물부 이마드 히자진(Imad Hijazeen) 장관은 지난 19일 수도 암만에서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기독교 순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요르단이 오는 2030년으로 예정된..
  • 폭우로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여러 주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모잠비크의 모습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200명 이상 사망…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짐바브웨 등지에서는 도로와 교량, 학교 등 주요 기반시설이 대거 파손되며 마을 전체가 고립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홍수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는 인..
  • 용기의 모태는 두려움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모세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을 이렇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떤 피조물에도 의존하지 않으시며, 스스로 존재하시고, 스스로 말씀하시며, 스스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로 증명할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목마름, 그 바다-자유여행에 관한 단상
    내겐 늘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그것은 바다에 대한 그리움에 닿아 있다. 어릴 적 바다가 있는 고향에서 자란 까닭인지, 가덕도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맞은 가을과 겨울의 남쪽 바다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다. 대학 시절,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어진 동해안 해안도로 위에서 처음 본 그 바다의 넓고 짙은 빛깔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풍경은 늘 나를 불러왔다...
  • 신성숙 한일장신대 교수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 선출
    신성숙 한일장신대 교수,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 선출
    신성숙 한일장신대학교 교수가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통해 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성숙 회장은 그동안 미술치료 교육과 연구, 임상 현장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술치료 전문 인력 양..
  • 부산장신대학교 전국 대학 RISE 동계 성과포럼 진행
    부산장신대, 전국 대학 RISE 동계 성과포럼서 지역연계 우수사례 발표
    ‘2026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이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RISE 사업 수행 대학과 지역 RISE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관별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장신대학교 RISE 사업단장 주연수 교수(기획처장·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는 포럼에서 부산장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