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익숙한 성경 본문 가운데 하나인 십계명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조명한 신간 <다시 읽는 십계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십계명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며, 성서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신앙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
사순절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도록 돕는 묵상서 <사순절 금언묵상>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해마다 반복되는 사순절 신앙이 형식적 의무나 감상적 회개에 머물지 않도록, 믿음의 본질을 다시 질문하는 40일간의 영적 여정을 제시한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뜨리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으로 빚어내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은 하나같이 파상(깨어짐)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된다. 아브라함부터 야곱, 기드온, 다윗, 탕자, 심지어 바울까지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변화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성도의 겉사람을 확 벗기신다. 이것을 ‘적신’(벌거벗음)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의 속사람을 성장시키기.. 
도파민 문화 속에 흔들리는 신앙의 자리
이춘성 박사(한기윤 선임연구위원)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도파민 터지는 문화와 느림보 크리스천’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극 중심의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과 예배가 직면한 과제를 진단했다. 이 박사는 “넷플릭스의 ‘솔로지옥’과 SBS Plus·ENA의 ‘나는 솔로’는 이러한 감각의 문법을 정확히 읽어낸 대표적인 콘텐츠다. 제한된 공간, 촉.. 
페이스북 찬양 채널 ‘크리스찬양’, 넥스트엠선교회와 공동 운영
페이스북 기반 기독교 찬양 채널 ‘크리스찬양’이 공동 운영 체제를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약 10년간 운영돼 온 해당 채널은 기독교 크리에이터 양성 기관 넥스트엠선교회와 협력해 채널 운영 구조를 재정비하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8년 만에 정상 탈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이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8년 만에 되찾은 금메달이었다. 오랜 시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온 한국 여자 계주는 밀라노 빙판 위에서 다시 한 번 그 전통과 저력을 증명했다... 
영적 회복과 흘러넘치는 생수의 강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도 왜 여전히 목마른가?” 수많은 성도가 마음 깊은 곳에서 던졌지만, 쉽게 답을 얻지 못했던 질문이다. 요한복음 7장 38절,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는 약속은 익숙하지만, 그 말씀이 실제 삶에서 흘러넘친다고 고백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오히려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내면의 갈증, 관계의 상처, 반복되는 죄의 문제 앞에서 멈춰 선 이들이 ..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무는 인생
“아빠, 저 왔어요. 저 많이 보고 싶으셨죠?” 이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고백은 단순한 감성적 표현이 아니다. 규장출판사와 갓피플을 이끄는 여진구 대표의 신앙 고백이자,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영적 선언이다. 신간 <하나님의 막내아들>은 하나님을 ‘이용’하던 인생에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인생으로 전환된 한 사람의 실제 여정을 담은 간증록이다... 
[오늘의 말씀] 외모가 아닌 마음, 듣는 신앙이 아닌 행하는 신앙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1–13절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어떤 기준으로 나타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 혈통, 지위, 종교적 배경, 형식적인 의식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특권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며, 고백이 아니라 삶이다. 신앙은 외적인 장식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이다... 
월드비전, 친환경 EV 패키지지원사업 ‘이셰어(E-share) 3년 연장 운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 ‘이셰어(E-share)’를 3년 연장 운영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말씀] 마음에 새겨진 율법, 양심의 증거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4–16절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공의로운지 설명한다. 율법을 받은 유대인뿐 아니라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이미 율법을 새겨 두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것을 ‘양심’이라 부른다... 
아이티 구호비행 중 순직한 선교 조종사 2명… 헌신의 삶 조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기독교 선교 항공단체 아가페 플라이츠(Agape Flights)가 아이티에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던 중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선교사 조종사 2명을 공식 추모하며 이들의 삶과 사역을 공개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이티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선교사 조종사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기독교 선교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