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13년 동안 억울하게 수감됐던 한 기독교 목회자가 석방된 지 불과 이틀 만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건을 지원해온 인권단체는 그의 죽음을 “박해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신앙의 증거”라고 평가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이집트서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 주재 예정
11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릴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집트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압델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라며.. 
美하원의원 영 김, 이재명 정부 대북 유화정책 강력 비판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미 하원의원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허드슨연구소(Hudson Institute)에서 열린 ‘북한 자유 증진’ 세미나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은 북한 정권의 책임을 묻지 않은 채 한국전쟁 종전을 선언할 때가 아니다”라며 “역사가 증명하듯, 유화정책은 결코 성공한 적이 없고 오히려 북한의 핵 개발과 인권 유린을 조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통일부, 대북 접촉 전면 허용 논란 확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가 민간단체의 북한 주민 접촉을 대폭 완화하면서, 과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불허됐던 사례들까지 다시 승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의 대북정책이 지나치게 유화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안보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김제노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550만원 전달
김제노회(노회장 양재현)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에 발전기금 550만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제노회장 양재현 목사(송산교회)를 비롯한 임원 5명은 지난 2일 한일장신대를 방문해 황세형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양재현 노회장은 “전북지역의 유일한 신학교인 한일장신대가 하나님의 종들을 양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황세형 총장을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한.. 
성결대, 일본 무코가와여대와 국제교육 협력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일본 무코가와여자대학교(총장 다카하시 쿄코)와 손잡고 2026학년도부터 ‘컬처마이닝(Culture Mining)’ 기반 교육 필드워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교는 지난 3일 만나 이번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는 두 대학이 실질적인 교육 교류 방향을 구체화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교는 국제 공동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AI와 문화예술’ 시민강좌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이 지난달 30일 파랑뜰 드림홀에서 개최한 ‘AI와 문화예술’ 시민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AI)을 기술적 도구를 넘어 문화·예술 창작의 새로운 매개로 접근하며 창의융합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항시민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 
회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본질적 삶
“회개하지 않고서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건 불가능하다!” 저자 박상욱 목사(카리스교회)는 단호히 선언한다. <회개의 일곱 단계>는 회개를 단순한 종교적 통과의례나 일시적인 감정의 발로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본질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복음이 명령하는 첫 번째 초청은 바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는 말씀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교회력은 신앙의 달력… 성도의 삶 재정립하도록 돕는 도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교회력과 성례’라는 주제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윤태 교수(신학위원장, 백석대 기독교학부)가 ‘한국교회와 교회력’ ▲원성웅 목사(중앙위원, 옥토교회 담임)가 ‘한국교회와 성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윤태 교수는 교회가 매주 드리는 예배와 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전산망 마비 709개로 확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주요 전산망이 마비된 가운데, 장애 시스템 규모가 기존 647개에서 709개로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기준 서비스가 중단된 정보시스템 709개 중 195개(27.5%)가 복구됐다... 
교사의 하루는 영적 루틴에서 시작된다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사의 삶 자체가 말씀이고, 기도이고, 예배다. 아이들은 교사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보다, 교사의 삶과 행동에서 풍기는 향기를 더 깊이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교사에게는 영적 루틴이 반드시 필요하다... 
트럼프 방한, 북미회담 성사 가능성 낮다는 전망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계기로 전격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실제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