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7일 노동신문 담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완전한 날조”라고 반박했다. 그는 “비핵화는 미국 관리들의 희망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정읍선언은 자유민주주의 건국 독트린”
우남네트워크(상임대표 신철식)가 5일 오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6.3 정읍선언 8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정읍선언은 이승만 독트린이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학술세미나 순서로 진행됐으며 황준석 회장(북미주친선협회,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의 사회로 1부 순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했으..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이 모든 공허함과 아픔의 시작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영적인 깊은 목마름을 겪게 되었 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죄’라고 부릅니다. 지친 하루 끝에 한숨 쉴 때, 남몰래 마음 앓이를 할 때, 그분은 우리를 다그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며 따뜻한 품.. 
사무엘서 27. 다윗의 승리
독서 모임에 들어갔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사형장까지 가게 된 도스토옙스키(Dostoevskii)는 참 기구한 운명의 사람이었다. 처형당하기 직전 황제의 감형 조치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베리아 유형(流刑), 수용소에 4년을 갇혀 지냈다. 그런데 도스토옙스키는 참혹한 수용소에서도 열심히 성경을 읽었다. 또 출소 후의 건강을 위해 노동에도 정을 붙이려고 노력했고,..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승리, 강남3구·한강벨트 부동산 민심이 표심 갈랐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가 모두 총력을 기울인 최대 격전지로 꼽혔으며, 개표 막판까지 박빙 승부가 이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13시간 만의 역전승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 물어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개표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개표 초반 열세를 보였던 오 후보는 개표가 90%를 넘어선 시점부터 추격에 성공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결국 서울시장직 수성에 성공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확산… 중앙선관위 앞 밤샘 시위·부정선거 주장 이어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과 단체들은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갔고, 선관위는 관련 법률 검토 결과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6·3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 광역단체장 12곳 승리…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6·3 지방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지방권력 재편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다수 지역에서 승리를 확정하며 국회 다수 의석과 행정권에 이어 지방권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늘의 말씀] 영광에 이르지 못한 자에게 주어진 은혜
로마서 3장 23절은 인간의 보편적인 현실을 분명하게 선언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나, 종교적인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가 죄 아래 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도록 지음받았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그 영광에서 멀어졌다... 
함께하는 사랑밭 공동설립자 홍현송 사모 별세, 35년간 소외계층 섬김
함께하는 사랑밭 공동설립자인 홍현송 사모가 지난 5월 10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평생을 무의탁 노인과 장애인, 고아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며 헌신해 온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고 있다. 홍현송 사모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설립자인 권태일 목사의 아내로,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복지 사역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힘써왔다. 특.. 
용인세브란스병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간암 수술 성공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에게 거대 간암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의료와 나눔이 함께한 감동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치료를 받은 환자는 에티오피아 국적의 유학생 아베네저 요하네스(29) 씨다. 그는 강원도 화천군이 진행하고 있는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을 통해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 
웨이브 메이커스 찬양집회, 청년 세대 성령 회복 기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세대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위해 마련된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찬양집회가 최근 부흥교회 미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집회는 ‘내 안에 성령, 변화의 능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기총·한교연 소속 교회와 선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 기도로 신앙의 회복을 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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