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신앙의 중심이라 말한다. 그러나 예언자 아모스는 이를 정면으로 뒤흔든다. 정의가 사라진 제사, 공의가 없는 제물,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는 하나님께 조롱받는 예배일 뿐이다. 신간 <아모스서 바로 읽기>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낯선 예언서를 어떻게 제대로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지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귀한 책이다...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 역사 지우기와 지정학적 위협 속에 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데 라우젠의 기고글인 ‘아르메니아의 진실과 기독교 말살을 위한 캠페인’(The truth about Armenia and the campaign to erase Christianity)을 최근 게재했다. 데데 라우젠은 2018년부터 미국 501(c)3 비영리 단체인 'Save the Persecuted Christians'의 전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인도의 반개종법, 아쇼카 대왕의 정신을 거스르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폴 스와미다스 박사의 기고글인 ‘인도의 반개종법은 인도인들에게 선택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한다’를 최근 게재했다. 스와미다스 박사는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에 위치한 오번 대학교 하버트 경영대학 명예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예루살렘 추기경, 가자지구 참상에 "전쟁 멈춰야 할 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예루살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최고위 성직자인 피에르바티스타 피차발라(Pierbattista Pizzaballa) 추기경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며, 민간인 보호와 국제 인도법의 준수를 호소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사회적 분위기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전제는 이것이다. 일은 나쁘고, 여가는 좋다. 그러나 소명과 일, 경력에 대한 시각이 변화되고, 삶의 전환기를 잘 통과해 나가는 유일한 소망은, 이 세상을 ‘선한 일’을 향한 신학적 비전으로 다시 마주하는 데 있다. 즉, ‘일’이라는 개념 자체를 되찾는 것이다. 성경의 급진적인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일은 본질적으로 선하다. 성경이 처음 사람, 곧.. 
NBA 조너선 아이작 선수, 신앙을 신발에 새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BA 올랜도 매직의 포워드 조너선 아이작(Jonathan Isaac)선수가 신앙을 담은 스포츠 브랜드 ‘UNITUS’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아이작 선수가 단지 농구선수로서의 길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삶과 브랜드에 녹여내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길교회, ‘어린이 캠프’ 시작으로 ‘다음세대 성령컨퍼런스’ 순차 진행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2025 다음세대 성령컨퍼런스’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 성령캠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청소년 성령 컨퍼런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청년 성령컨퍼런스’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신길교회에서 개최된 어린이 성령캠프 첫날 저녁, 이기용 목사가 ‘성령을 받으라’(요한복음 20:19-23)라는.. 
성경과 말의 뿌리를 잇는 묵상의 여정
히브리어와 한국어, 전혀 다른 두 언어처럼 보이지만, 과연 그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는 것일까? 신간 도서 <바벨의 파편>은 성경을 묵상하는 중 발견한 히브리어와 한국어의 놀라운 유사성을 기록한 언어 묵상집이다. 저자 최중철 목사(파주 한국소망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단순한 발음의 유사성을 넘어, 단어의 뿌리와 의미를 비교하며 한국어의 기원을 새롭게 고찰한다. 이 책은 인류 언어의 .. 
공예배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신앙 안내서
오늘날 점점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신앙의 시대 속에서, ‘공예배’는 여전히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 <예배, 교회로 모이라>에서 저자 토니 메리다는 이 본질적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며, 예배가 단지 형식이나 습관이 아닌, 하나님과 공동체, 그리고 세상을 향한 복음의 살아 있는 통로임을 강력히 주장한다. 그는 <예배, 교회로 모이라>를 통해 성도들이 다시금 ‘모이는 예배’..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십일조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라는 사실을 삶 가운데서 경험한 사람들이 보이는 자연스러운 감사의 반응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2)라는 서원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오는 보은(報恩)의 반응이다. 더욱이 야곱은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순례자의 노래(2)안전 갈망의 노래
매튜 헨리 주석에 의하면 “시 121편은 다윗이 전쟁 중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전시에도 지켜주실 것을 신뢰하며 전장에서 지은 시, ‘군병의 시편’이라는 사람도 있고, 시 내용 중에 군사적인 위험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순례자의 시편’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 두 견해 중 순례자가 오가는 길의 안전을 간구한 내용으로 121편을 이해하려고 한다. 물론 순례 여정에 있던 .. 
시리아 복음주의 목사와 가족, 테러 공격으로 희생되… 최소 20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 남부 수웨이다 지역에서 복음주의 목사와 그의 가족이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집단 학살당해 지역 사회와 국제 종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선한목자복음교회를 이끌던 칼리드 메저(Khalid Mezher) 목사와 부모, 형제자매, 자녀 등 20여 명의 가족이 발생한 공격으로 모두 희생됐다고 밝혔다. 칼리드 메저 목사는 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