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화와 고립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이 출간됐다.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번 특별판은, 신앙의 개인화가 심화되는 흐름 속에서 공동체 신앙의 의미를 다시 조명한다... 
주님의 진짜 사랑을 맛보았다, 사랑을 다시 쓰다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부담에 지친 이들을 위한 신앙서 <착하게 살다 지친 당신에게>가 출간됐다. 이 책은 사랑하려 애쓸수록 오히려 상처받고 메말라가는 신앙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며, 인간의 노력 중심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랑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제안한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덟 개의 보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살면서 돈보다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목숨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목숨과는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가 무엇을 얻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렸다면, 그것은 목숨보다도 귀한 보물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을 주고 얻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오천캠퍼스, 웰다잉 특강으로 지역과 잇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 파랑뜰 오천캠퍼스가 오는 3월 23일과 6월 8일,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웰다잉 특강을 잇달아 개최한다... 
초록우산 GPE Grant Agent 획득…아시아 NGO 최초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육 협력기금인 GPE(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에서 ‘Grant Agent(GA)’ 자격을 획득하며 국제 교육 협력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초록우산은 16일 GPE로부터 GA 자격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 NGO 가운데 최초 사례로, 글로벌 교육 협력에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홀트아동복지회 국제개발협력 자문위원 위촉…서울여대 조혜승 교수 참여
홀트아동복지회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사업 고도화에 나섰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3월 16일 서울여자대학교 조혜승 교수를 국제개발협력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케냐 특수학급 이양…장애아동 교육 연속성 확보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그웨디 PAG 초등학교에서 중급 특수학급 이양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정부 및 주정부 교육부 관계자와 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약 540여 명이 참석했다... 
유산기부 세액공제법 발의… 월드비전 “유산기부 제도화 기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박수영 의원이 공동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유산기부 세액공제법’과 관련해 유산기부 제도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극 ‘선교사 아펜젤러’ 공연한다… 초기 한국 선교 역사 무대에 재현
조선 땅에 복음의 빛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성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국 초기 선교 역사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삶을 조명하는 공연이 마련되면서 교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천 하나비전교회 문화국 성극팀은 오는 3월 29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하나비전교회에서 제21회 정기공연 성극 ‘선교사 아펜젤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약 100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 
월드휴먼브리지 ‘비투디 캠페인’ 2.6억 기부…연세의료원과 생명 돌봄 확대
월드휴먼브리지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후원금을 전달하며 생명 돌봄 사역을 확대하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이사장 김병삼 목사)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비투디(B to D, Birth to Death) 캠페인’을 진행하고 총 2억 6천만여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I 혁신목회연구소 출범… ‘AI 목회·설교 혁신’으로 목회 사역 변화 예고
인공지능(AI)을 목회 현장에 접목해 사역의 효율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설교 준비와 목회 행정, 선교까지 아우르는 ‘AI 목회 혁신’을 목표로 한 전문 연구기관이 출범하면서 교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예수는 ‘신 콤플렉스’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예수는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분이었다’(Yes, Jesus had a God complex)를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앙과 문화, 신학, 세계관, 교육 및 변증법 분야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자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