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C·NCCK 탈퇴안이 30일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제37회 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기각되자 해당 안건 상정을 추진했던 ‘복음주의 감리교 목회자와 평신도 일동’이 이날 총회 장소인 광림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기감 총회] NCCK·WCC 탈퇴안, 상정되지 못하고 기각돼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제37회 총회 둘째날인 3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및 세계교회협의회(WCC) 탈퇴안이 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기각됐다. NCCK·WCC탈퇴추진범감리교인연합은 총회 개회일인 29일, 총회 장소인 서울 광림교회에서 총회 대표(총대)들을 대상으로 해당 안건에 대한 서명을 받았다... 
감리회 제37회 총회 개회… “새 길 여는 전환점 되길”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가 29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대의원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총회를 개회했다.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총회의 첫날은 개회예배 및 성찬식을 시작으로 공천위원회 보고, 총장 인준, 본부·자치단체·기관·감사 보고, 분과위원회 조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분과위원회 보고 및 결의, 본부 감사위원회.. 
감리교, 농촌교회 소멸 위기 대응 모색… 목회자 지원·마을 목회 과제 제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과 농어촌선교위원회, 감리교신학대학교가 20일 오후 감리교신학대학교 열림홀에서 ‘농촌선교·교회 소멸 시대에 맞서’를 주제로 감리교회 농촌선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교회 축소 등에 따른 농촌선교의 현실을 진단하고 교단과 신학교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과 감리회농촌선교목회자회, 감리교.. 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선언문·회칙 개정안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상학 장로)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중앙연회 성안교회에서 ‘제2차 임원회 및 2026 장로부부수련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 성과와 회계·사업 보고를 검토하고, 장로회의 정체성 강화와 차기 선거를 위한 제도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기감 전·현직 감독, 은급·목회자 수급·연회 재편 의견 나눠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기감) 본부는 지난 10~11일 서울의 모처에서 전·현직 감독 초청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기감 측이 1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정석 감독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간담회에는 각 연회에서 감독을 역임한 이들 중 은퇴하지 않은 이들과 현직 감독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4개 조로 나눠 감리회의 현안들에 관해 논의했다... 
감리회 세계선교, 개인 헌신 넘어 공동책임 체계로 전환 제안
기독교대한감리회 세계선교가 선교사 개인과 개별 파송교회의 헌신에 의존해 온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교단과 파송교회, 선교사, 현지교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세계선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지난 28일 열린 '감리회 세계선교사 설문조사 결과 보고 및 정책포럼'에서는 세계선교사들의 사역 환경과 생활 실태를 분석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재정과 건강,.. 
‘대한민국 정상화와 한국교회 공의 회복’ 시국기도회 열려
감리회 7개 단체와 ‘대한민국과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정상화와 한국교회 공의 회복을 위한 시국기도회’가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공의가 흔들리고 있고 한국교회의 거룩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라 기도할 때”라고 기도회 취지를 밝혔다... 
기감·아름다운청소년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수탁기관 선정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과 협력해 서울특별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4월 15일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과 함께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시설 운영기관 지정 차원을 넘어 다음세대를 위한 공공적 책임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교회에 길을 낸 지도자” 故 김선도 감독 3주기 추모예배
故 장천 김선도 감독(1930~2022)의 3주기 추모예배가 25일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한국 감리교 영성의 한 축을 세운 고인의 삶을 기리며, 참석자들은 "김선도 감독이 열어놓은 신앙의 길을 후대가 이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예배는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창원 목사의 기도, 장천문화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창우 장로의 성경봉독, 광림 갈릴리중.. 
[기감 입법의회] 유지재단 편입 재산 완화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안건 중 하나인 ‘유지재단 편입 및 부동산 소유권에 관한 개정안’이 부결됐다. 입법의회 첫날인 28일 저녁회무에서 다뤄진 이 개정안은 교단 소속 개(체)교회 등이 유지재단에 편입·등기해야 하는 고정자산(부동산)을, 기존의 ‘모든’것에서 ‘종교목적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이 부결됐다. 28일 경기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입법의회에선 해당 개정안에 대한 장정개정위원회(장개위)의 제안설명과 총대들의 찬반 토론이 있은 후 전자투표에 들어갔다. 그 결과 개정 찬성이 132표, 반대 305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