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위기상황이 끝났는데도 온라인 예배를 강조하거나 선호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박 목사는 4일 국민일보 ‘신앙상담’ 코너에서 “코로나19로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앞으로도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교회를 안 나가는 것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겠지만, 편하다는 이유로 교회에 가지 않고 재택 예배를 드리는 것은 .. 
이찬수 목사 “교훈·훈계로 아이들에게 믿음의 지침 세워 줘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견고한 기초 만들어주기’(에베소서 6: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 이 시대를 규정짓는 많은 신조어가 있다. 청년들을 생각할 때 ‘뉴 노멀’ 시대라고 표현하고, 또는 아버지 부재의 시대 혹은 롤 모델이 없는 세대라고 지칭한다”며 “‘뉴 노멀’은 글자 그대로 풀이를 하자면, 예전에 정상적이던 것이 비정상이 되고 예전에 비.. 
유기성 목사 “N번방 사건, 누가 저지르고 있는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3일 ‘부모의 눈물’(누가복음 23장 28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본문의 말씀은 지금 이 시대에 부모들과 우리의 다음세대 향하여 주시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우리 다음세대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은 너무나 영적으로 암울하기 때문이다”며 “아이들이 지금 죽을병에 걸렸다거나 가출해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문제는 ‘이 아이들이.. 
곽승현 목사 “코로나19로 유튜버 돼… 화상 심방도 계획 중”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일 금요기도회에서 ‘ 영적 흉년을 대비하라’(창세기 41장 25~3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연단 가운데 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교회를 정화 하신다”며 “우리가 달려가기만 했던 일상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게 하신다. 바르게 걷고 달려가는지 점검하게 하신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단.. 
온라인, ‘양극화’ 낳을까 ‘블루오션’ 될까
코로나19가 바꾼 목회 환경이 있다면 단연 ‘온라인 예배’ 활성화다. 그러면서 ‘출석 교회’ 개념도 옅어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주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교회와 예배를 ‘선택’한다. 이것이 ‘양극화’로 나타날지, 아니면 또 다른 기회의 ‘블루오션’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설교’를 넣고, ‘필터’ 기능에서 ‘업로드 날짜’를 ‘이번 달’로, ‘정렬기준’을 ‘조회수’로 ..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8강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오늘 이 본문은 설교자에게 있어 굉장히 어려운 본문이다. 설교자 자신이 이해하기 힘들어 어렵다기 보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바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심과 기도 끝에 설교를 하게 됐다... 
유기성 목사 “나는 죽고 예수로 살지 않아서 가정이 힘든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6일‘예수 안에서 회복된 가정’(요한복음 15:5)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 설교했다. 이날 주일예배는 가정부흥회로 드려졌다... 
우리들교회, 부활주일 예배 드려 ‘성령의 진행’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26일 ‘성령의 진행’(사도행전 9장 22~31절)이라는 주제로 부활주일 기념예배에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큐티는 자기 죄를 보는 것인데 자기 죄를 못보니까 날마다 불평한다. 자기 죄를 보면 사단의 계교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계교가 아무리 판을 쳐도 하나님의 계교를 방해할 수 없으며, 밤낮으로 사단이 지켜도 본문 내용처럼 나를 광주리에 태워서 보내줄 제자들이 있.. 
“코로나 이후, 집회 회복 운동 펼쳐야”
‘코로나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가 27일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예장 합동 부총회장)와 김두현 목사(21C목회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섰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소강석 목사는 “이번에 코로나 위기로 인해 제일 타격을 받은 곳이 여행사이고 항공사였다, 그리고 교회였다. 중요한 건, 코.. 
사랑의교회 부활 감사예배 “순도 높은 사랑의 기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활절은 지난 12일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에 모이기 어렵게 되면서 이날 드리게 됐다. 그러나 여전한 감염 우려 속에서 현장 인원을 제한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예배를 드렸다.‘순도 높은 사랑의 능력’(요한복음 20:15~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그런데 십자가.. 
코로나가 연 ‘온라인 세계’, 교회엔 어떤 의미일까?
국내 교회들이 오는 주일인 26일을 기점으로 속속 현장 예배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을 갖지 못하게 된 후 약 2개월 만이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등은 이날 ‘부활절 기념예배’도 드린다. 다만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배 너무 쉽게 포기… 다시 세워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교회론이 건강하고 예배의 신성함을 제대로 알았다면 (코로나 사태에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쉽게 예배를 포기할 수 있었겠는가”라며 “한국교회는 다시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소 목사는 24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신관)에서 한국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세미나.. 
이상학 목사 “사랑은 감정과 정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가 22일 이른아침예배에서 ‘사랑은 감정과 정서만이 아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보통 사랑을 어떤 감정, 느낌, 정서라고 생각한다. 그를 향해서 마음이 뜨겁고, 열렬하고, 간절하다는 감정이다”며 “그러나 바울은 기독교적 사랑에는 감정과 정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것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이같이 말했다... 
유기성 목사 “크리스천 청년들, 음란의 죄 이기고 사나”
유기성 목사가 지난 21일 선한목자교회 4월 Worship with Jesus 예배에서 '예수동행'의 증인으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동행’(롬 13:11-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살면서 심각한 문제 같아도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문제들이 있고, 작은 문제 같은데도 아주 큰 문제가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자꾸 깨어지는 일, 기도가 잘 안 되는 .. 
유기성 목사 “코로나가 준 깨달음, 매 순간 주님 의식하는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22일 예수동행일기에 ‘무엇이 하나님의 일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목사는 “주님과 깊고 친밀히 동행하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아쉽다는 착각을 했었다”며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와 예배인도, 그리고 심방하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바쁘다보니 주님.. 
“분당우리교회 분립 30개 교회 목사, 어떤 분으로 할까요?”
‘일만 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30개 교회를 분립하며 이들 교회의 담임목사를 본격 찾고 있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자질의 담임목사가 좋을지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교회는 “‘일만 성도 파송운동’은 앞으로 세워질 30개 교회가 얼마나 건강한 교회로 세워질 수 있느냐에 성패(成敗)가 달려있다”며 “그리고 성도님들이 30개 교회에 대해 얼마나 안심하.. 
“목사 수급, 약 10년 후부터 어려울 듯”
약 10년 후부터 교회가 목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21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한 ‘정년 연구를 위한 공청회’에서 양현표 교수(총신대 신대원 실천신학)는 “총회에서 55세 이상이 56%이며 54세 이하가 44%다. 심각한 사실은 44세 이하의 젊은 목사가 전체 목사의 1..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7강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던 때도 오늘날과 같이 잔인한 세상이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교만을 가지고 율법을 지켰다는 구실을 내 걸고 남을 불쌍히 여기지 않았다. 심지어 안식일 날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안식일에 일하면 안 된다는 그 이유 때문에 그들을 도우지 않았다는 기록을 성경에서 많이 접한다. 예수님 시절 로마사회가 얼마나 비정하고 잔혹했는지 역사적 자료를 통해 짐작할 수 있.. 
“하나 되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19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안에서 너희도(에베소서 1:11~14)’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 설교했다. 화 목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획과 통치 아래에 있음을 성경은 정확히 말하고 있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완전한 모양은 아니지만, 모든 것들이 원래 가졌던 아름다움과 균형을 회복해 가게 하는 것이 .. 
김정석 목사 “부활의 주님 만나는 눈이 열려지길”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9일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0~35)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모여서 공동체 예배를 못 드린 지 8주째가 된다. 교회 들어올 때 마스크 쓰고, 열 체크 하고, 방문기록도 적고, 손세정도 하고, 예방적 거리도 지키고, 교회에서 음식 제공도 안 하고, 스티커도 하나씩 붙였다. 그렇게 함은 예배가 다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