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29일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 26일 동해상에 신형 방사포로 보이는 발사체 3발을 발사한데 이어 사흘만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의중을 두고 군과 정보당국이 파악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이날 오전 4시50분과 4시58분께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미사일 각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美국무부 "北의 어떤 발사도 동의못해"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세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데 대해 "정확히 어떤 형태의 발사체인지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프 부대변인은 또 북한의 이번 행동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 어긋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어떤 형태의 발사체인지에 달려있다"면서도 "분명히 어떤 발사에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남북, 오늘 개성공단 공동위 개최…공단 발전 논의
남북은 26일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5차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19일 4차 회의 이후 반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올 들어 처음 열리는 공동위 회의다. 당초 남북은 분기에 한번씩 회의를 개최키로 했으나 남북관계 경색과 북측의 소극적 태도로 열리지 못했다... 정부, 남북 산림협력 '겨레의 숲' 방북 승인
정부가 25일 대북 산림협력 사업 재개를 협의하기 위한 북한 산림녹화지원민간단체 '겨레의 숲' 관계자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겨례의 숲' 이운식 사무처장 등 4명에 대해 방북을 승인했다" "'겨례의 숲'은 26일 개성에서 산림협력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ICC, 北 천안함·연평도 도발의 전쟁범죄 가능성 조사 거부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찰부가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전쟁 범죄 또는 반인륜적인 범죄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거부했다. ICC 파토우 벤소우다 검사는 수집한 정보에 대한 철저한 사실적, 법적인 분석을 한 이후 현재 이들 사건에 대해 조사할 가치가 있지 않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美, 북한 '인신매매 최악국'으로 지정
미국이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최소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고, 개선 노력도 없는 국가로 지정했다. 미국 국무부는 연례 '인신매매 실태(TIP)' 보고서에서 북한을 인신매매 척결 노력 3등급 국가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강제 노동, 성매매를 당하는 남성, 여성, 아동 공급국"이라며 "8만∼12만명의 정치범을 수용소에 가둬놓고 있다"고 전했다. .. 
北 핵탄두 최대 8개 보유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북한이 핵탄두를 최대 8개 보유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각) 연구소가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과거 핵실험 때 방출한 플루토늄의 양으로 핵탄두 보유량을 추정한 것"이라면서 "북한에는 현재 핵무기 6∼8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양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기노동교화 김정욱 목사관련 北, 우리 실무접촉 거부
지난해 10월 초 북한에 들어갔다가 체포돼 억류중인 김정욱 목사에 대해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 제의를 북한이 거부했다.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다. 12일,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김정욱 선교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을 오는 17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할 것을 북한 통일전선부에 알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김정.. 
"북한 억류 제프리 파울은 이색 문화탐방 즐기는"…변호인
【신시내티=AP/뉴시스】 북한에 세번째 억류된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장소를 관광하기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그의 변호사 팀 테프가 9일 발표했다. 테프는 또한 스웨덴 대사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전세계가 그들에게 보여준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테프가 성명서를 읽는 동안 파울의 아내는 그 옆에 서 있었으나 질문에 답변하지는 않았다. .. 泰, 탈북자 10여명 체포..탈북루트 좁혀지나
북한을 탈출해 동남아로 우회해 제3국으로 향하는 탈북자들이 늘어나면서 태국 국경의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북한이 탈북자 송환을 위한 접촉을 가지고 있는점을 주목하며 지난해 라오스에서 청소년들이 북송된 것처럼 태국도 북성될 처지에 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북한억류 미국인, '전도임무 없었다'..WSJ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인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56)씨가 과거 러시아와 보스니아 등에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울레씨는 미국 오하이오주 남서부에 있는 인구 2만명의 소도시 마이애미즈버그시에 살며 도로정비 일을 하는 웨스트캐럴턴 지역 침례교회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방북 이전에도 러시아 이주민 출신 부인과 함께.. 美 국무부, 北 미국인 억류사실 확인
【워싱턴=AP/뉴시스】 미 국무부는 6일 미국 시민이 북한에 억류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억류된 미국인에 대해 추가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들어온 미국 공민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는 체류기간 관광의 목적에 맞지 않게 공화국법을 위반한 행위를 감행했다"고 .. 
북한, 미국인 관광객 억류…호텔에 성경책 남긴 혐의
북한이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미국인 남성을 북한법 위반으로 억류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인 관광객인 이 남성은 머물던 호텔에 성경책을 두고 출국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 29일 관광객으로 북한에 온 미국인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 씨를 억류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 씨는 체류기간 관광의 목적에 맞지 않게 북한법.. 
"파나마 검찰, 北 청천강호 선장에 징역 8년 구형"
파나마 검찰이 불법 무기밀매 혐의로 기소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의 선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청천강호 사건을 맡은 파나마 법무부의 로베르토 모레노 검사는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4일 재판을 열고 청천강호 선장과 선원 2명에게 각각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선장과 선원들이 상부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 동해 표류 북한 주민 1명 송환
정부는 지난달 31일 동해 상에서 표류하다 우리측에 구조된 북한 주민 3명 가운데 1명을 3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으로 돌아간 30대 남성은 해양경찰 경비함정에 구조된 후 조사 과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軍, 동해상 표류한 北 주민 3명 구조
통일부는 지난달 31일, 울릉도 인근 해상에 표류중이던 북한 주민 3명을 우리측 해군함정이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남측으로 귀순 의사를 표명했고, 1명은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했다... 
북한, 서해 NLL 이남 조업권 중국에 판매한 듯
북한이 중국에 어업구역 조업권을 팔면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지역 일부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31일 "북한은 해마다 중국에 NLL 근해 조업권을 팔아왔는데 올해는 NLL 이남 구간이 포함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넘어오는 어선들이 오성기와 인민기를 같이 달고 조업을 한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에 따라 NLL 근해에서 조업하는 북한과 .. 
北, 억류 김정욱 선교사에 무기노동교화형
북한이 억류 중인 남한 선교사 김정욱 씨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전날 최고재판소에서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감행하기 위해 비법적으로(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와 평양에 잠입하려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 첩자 김정욱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면서 "재판에서는 피소자 김정욱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을 언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교화형이란 탄광이나 노동교화소(재판 통해 .. 美 하원 외교위원회, 北 제재 강화 법안 통과
【워싱턴=AP/뉴시스】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9일 북한 제재를 강화하고 북한의 경화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을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로 통과시켰다. 의원들은 이 법안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심각한 인권 유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법안은 대통령에게 무기기술 확산과 무기거래, '도둑정치'(kleptocracy), 사치품 수입을 활성화하는 외국 은행.. 
北, 일본인 납치 피해자 재조사 합의…對北 제재 완화키로
북한은 26~28일 스웨덴에서 진행된 일본과 국장급 회담에서 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전면 재조사하기로 합의했다. 또 일본은 대북제재 조치를 해제하고 인도적 대북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일본측은 1945년을 전후로 하여 공화국 내에서 사망한 일본인의 유골문제와 잔류 일본인, 일본인 배우자,납치피해자 및 행방불명자를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