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을 포함한 김대중평화센터·현대아산 인사들이 16일 김정일 3주기 조화 전달을 위해 방북한다. 김대중평화센터에선 박지원 부이사장을 비롯해 윤철구 사무총장, 최경환 공보실장, 박한수 기획실장 등 7명, 현대아산에선 조건식 사장 등 8명이 이날 북한 개성 현지에서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조화와 이희호 여사의 조의문을 전달한다... 
정부, 박지원 의원 방북 승인…16일 조화전달
정부는 15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의 방북을 승인했다. 박 의원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등 7명은 16일 개성을 방문해 이 여사 명의의 조화를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측에서는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 日조총련, 평창동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제안
북한이 오는 2018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를 제안하고 나섰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2일 '올림픽공동주최'란 기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20어젠다 내용을 소개하며 "이 기회에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설비가 세계적인 수준인 마식령스키장을 이용하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박지원, 방북신청…김정일 사망 3년 조화 전달 추진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김정일 사망 3년을 맞아 조화를 전달하기 위한 방북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통일부에 따르면 박 의원 측은 이날 오후 교류협력국 사회문화과에 방북을 신청했다. 통일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방북 승인은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北 국방위 청사, 신축 공사 중 붕괴로 80명 사망
지난 10월 북한 국방위원회 청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민군 병사와 노동자 등 8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정부 관계자가 북한 소식통으로부터 이러한 정보를 입수했다며 평양 시내 국방위 신청사는 완공을 앞두고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한군은 위성사진 분석 등으로 정보가 새나가지 않도록 현장을 차단하.. 
北, 개성공단 최저임금 산정방식 수정 발표
북한이 6일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 최저임금 산정방식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오전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11월20일 결정 제38호로 개성공업지구 노동규정의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했다"고 밝혔다. 조평통에 따르면 노동규정 중 '종업원 월 최저노임을 50달러로 하고 해마다 전년도 최저노임의 .. 北, 한기총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식 계획 '비난'
북한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김포 애기봉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계획에 반발하며 비난성명을 냈다.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는 4일 오후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기총이 철거된 애기봉 등탑을 더 높이 다시 건설하려 하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시 시설물을 세우고 점등식을 벌려놓으려고 하는 것은 신성한 종교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북한군 동계훈련 내년 3월까지 실시
북한군이 내년 3월까지 동계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3일 "북한 인민군과 민방위무력이 12월1일부터 동계훈련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번 동계훈련 기간은 3월20일까지인데 훈련은 모두 3단계로 진행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북한군의 동계훈련 시작을 알리는 현역군부대, 노농적위군, 교도(예비)대의 비상소집이 지난 1일 오전 5시에 발령.. 
北나진항 경유 러시아산 석탄, 오늘 첫 포항 입항
남·북·러 '나진-하산프로젝트' 시범사업에 따라 러시아 시베리아산 석탄을 운송 중인 화물선이 1일 포항항에 처음으로 입항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시베리아산 석탄 4만여 t(톤)을 싣고 지난달 29일부터 포항 앞바다에 정박 중인 중국 국적 화물선은 이날 오전 10시께 포항항에 입항해 석탄 하역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배에는 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 구간 철도로 운송된 시베리아.. 통일비용, 2060년까지 4천조..편익은 1경4천조
한반도 통일시 2060년까지 4천657조가 들어가지만 이로 인한 비용 편익은 1경 4,451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처장 국경복)는 25일 '한반도 통일의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통일정책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북·러 가까워졌지만 중국 배제 어려워"
최근 북한과 러시아 관계가 밀접해지고 있지만 러시아가 중국의 역할을 대신하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 사회과학원의 한반도 전문가인 게오르기 톨로라야 박사는 26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는 북러 정상회담을 기대할 정도로 진전되고 있지만 북러 관계는 북중 관계를 능가할 수준은 아니며 북한에서 러시아가 중국을 대신할 순 없다"고 말했다... 북한 빨치산 2세대 부각
북한 권부에서 항일 빨치산 출신 인사들의 자녀들인 '빨치산 2세대'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26일 "김정은이 40일간의 칩거를 깨고 지난달 14일 공개활동을 재개한 이후부터 오일정 로동당 부장이 의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는 게 북측 주요 인사들의 활동을 분석하는 정보 관계자의 설명"이라고 보도했다... 
美 정보당국 "북한, 잠수함 미사일 발사관 지상 실험"
북한이 최근 함경남도 신포에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지상 실험장에서 미사일 사출을 실험했다고 미국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 워싱턴프리비컨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 정보당국이 지난 10월 말 신포에 있는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지상 실험장에서 미사일 사출 실험을 관찰했다고 관계자 2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이 이날 미사일 실험을 .. 北 최룡해, 하바로프스크州서 북-러 공업 협력 추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22일 북한의 최룡해 러시아 특사가 뱌체슬라프 슈포르트 하바롭스크 주지사 등 주정부 관계자와 만나 회담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룡해는 "북한과 러시아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역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하바롭스크지역이 극동지역에서 산업이 가장 발달된 곳 중 하나로 양국 기업 간 합작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 "북한, 6자회담 재개 준비돼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은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 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특사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8일 일정으로 지난 17일 러시아를 방문한 최 비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김 제1위원장의 친서를 전달.. 금융위 "통일 재원, 세금보다는 투자로 조달"
정부가 통일 후 세금보다는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북한 재건 자금 5000억 달러를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9일 '한반도 통일과 금융' 컨퍼런스에서 '한반도 통일과 금융의 정책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은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금융위는 통일과정에서 북한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20년간 1만 달러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 
유엔, 사상 첫 '北 인권 최고책임자 ICC 회부' 권고
북한 인권 결의안이 18일 유엔에서 10년 연속 채택된 가운데 사상 처음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북한 인권 상황과 책임자를 회부토록 권고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 인권 조사위원회(COI)의 권고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가 인권 침해 책임 규명과 관련해 북한 상황을 ICC에 회부하는 방안과 인도에 반하는 죄에 가장 책임있는 자들에 대해 효과적이고 선별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北 최룡해 러시아 특사로 임명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겸 노동당 제1비서, 인민군 최고사령관이 14일 최측근인 최룡해 당비서를 러시아에 보낼 특사로 임명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낮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 동지가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연방을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정부, 북한 '위협언행 중단 촉구'
정부가 12일 호국훈련을 비판하는 북한당국에 위협적인 언행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리 정부의 정당한 방위훈련을 북한이 비난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의 위협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정부 입장"이라며 "그런 언행은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北, 호국훈련은 '예비핵시험전쟁' 비난
북한이 12일 우리군의 호국훈련을 '예비핵시험전쟁'으로 규정하며 비난공세를 폈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에 게재한 서기국보도를 통해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이른바 호국훈련은 그 규모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예비전쟁, 핵시험전쟁"이라고 주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