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통일학회
    “한반도 두 국가론, 통합 아닌 분단 장기화 지향”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는 24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제38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반도 두 국가론?: 함의와 성경적 조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성락성결교회 담임 지형은 목사가 맡았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북한의 대남 인식 변화와 통일 담론의 구조적 재편을 다룬 기조발제와 주제발제가 이어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규영 박사(서강대 국제대학원 명예..
  • 철책선 북한
    “북한군 포로, 북송되면 처벌 가능성… 신앙인으로서 외면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이들의 강제송환 방지와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구출 활동과 모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송될 경우 사형 등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로 포로들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정황을 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 국내 취재진에 공개 된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인. ⓒ영상 캡처
    탈북민·기독단체, 송환 보호 지원 본격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들의 보호와 송환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PD수첩에서는 우크라이나 수감시설에 구금 중인 북한군 저격수 리강은(가명·27)씨와 소총수 백평강(가명·22)씨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전투 중 부상을 입은 뒤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 현재 수감 상태에..
  •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특별인권보고관
    “선교사 등 북한 억류 한국인 송환, 지속 요구돼야”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은 전반적으로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그녀는 특히 이동의 자유 제한과 식량 접근성 악화를 핵심 문제로 꼽으며, 시민사회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 원코리아범국민연대
    ‘통일 한반도’ 기치 내건 원코리아범국민연대 출범
    이른바 ‘한반도 두 국가 체제’ 구상에 반대하며 통일 국가의 지향을 분명히 하는 범시민사회 연대체가 공식 출범한다. 시민·인권·통일운동 단체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오는 4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 기독교통일포럼 1월 포럼
    기독교통일포럼, 신앙의 눈으로 통일의 길 모색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김병로 교수, 사무총장 오일준 목사)은 지난 17일 신년 1월 포럼을 열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북한의 현실을 진단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통일의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맞물린 북한 내부 상황을 짚고,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역할을 신앙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기독교통일포럼 12월 포럼서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 발표
    2025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김병로, 이하 통일포럼)이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 통일선교 현장에서 전개된 주요 사건과 흐름을 종합해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겹친 시점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적 평화통일을 향해 어떤 기도와 연합, 선교적 실천을 이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북한인권 김태훈 이사장
    “북한 인권,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25일과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R2P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북한인권과 R2P'를 개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보호책임' 원칙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엔에서 R2P(Responsibility to Protect, 보호책임) 원칙 채택 20주년을 맞아 북한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내외 연..
  • R2P 북한인권 국제회의 콘퍼런스
    “북한 반인도범죄 규탄”… 국제회의 참가단체 공동선언 채택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25일과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R2P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북한인권과 R2P' 종료 후, 인권 전문가, 법률가, 시민사회 대표,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북한주민에 대한 보호와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북한주민의 궁극적 인권보장은 민주적 체제하의 평화통일'이란 제목으로 선언한 참가단체들은 공동선언에서 "R2..
  •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제4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숭실평화통일연구원, ‘판옵티콘은 쇠락하는가?’ 주제 국제학술대회 연다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지영)과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프리드리히 나우먼재단(Friedrich Naumann Foundation) 프레데릭 스포어 소장(Frederic Spohr)의 후원을 받아 오는 20일 여의도 국민일보(CCMM)빌딩 12층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The Withering Panopticon? : Evidence fro..
  • 북한인권정보센터 ‘중국의 불법체류 외국인 정책과 디지털 감시 체계’ 주제 세미나
    중국 디지털 감시 체계가 재중 탈북민에 미치는 영향은?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13일 오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의 불법체류 외국인 정책과 디지털 감시 체계: 재중 탈북민 식별·등록·통제 메커니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당국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탈북민 감시 및 인권 침해 문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통제 강화가 재중 탈북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기술..
  • 2025 통일·북한인권 인식 세미나·북한이탈주민 토크 콘서트 개최
    북한인권정보센터, 2025 통일·북한인권 인식 조사 발표 및 토크 콘서트 연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오는 25일 오후 숙명여대 진리관에서 숙명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5 통일·북한인권 인식 조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숙명여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과 협력하여 진행한 대학(원)생 4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와 함께, NKDB가 매년 진행하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5 북한인권에 대한 ..
  • 대북인터넷방송(KIS) 출범
    대북인터넷방송, 북한 주민에게 외부 세계의 창을 연다
    최근 급변하는 정치적 환경 속에서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와의 연결이 끊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북 방송이 등장했다. 이 방송은 인터넷 기반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전달하며 알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14일,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제14238호)으로 미국의 대북 방송인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송출이 중단되었고, 7월경 ..
  • 북한인권세계대회 2025
    “하나님 말씀, 마른 뼈 같은 북한에 선포하면 반드시 변화될 것”
    사단법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와 HRF(Human Right Foundation)의 공동 주최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둘째 날 북한에서 949일 동안 억류됐다가 풀려난 임현수 목사(TMTC 대표), 탈북민 유튜버 정유나, 슈잔 솔티(미 디펜스포럼재단 대표), 북한 꽃제비 출신 영국 정치인 티모시 조 등이 연사로 참석해..
  • 2025 북한인권세계대회 첫날
    “北, 성경 암암리 유통되고 평양 지하성도 수백명 존재”
    북한에서 성경이 암암리에 유통되고 평양 내부엔 지하교회 성도들 수백명이 존재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단법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와 HRF(Human Right Foundation)의 공동 주최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첫날 김강 전 주러시아 북한 대사관 부대표, 한국 주재 전 가디언지 기자 마이클 브린 씨, 탈북민 유튜..
  • 통일한국
    통일한국, 20일부터 ‘북한 인권 사진전’ 개최
    한반도 통일과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통일한국(이사장 강동완)이 박충권 국회의원실과 함께 20일부터 2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북한 인권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북한 주민의 인권 현실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전에는 20여 년간 북·중 접경지역을 오가며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기록해온 강동완 동아대 교수의 작품이 전시된..
  • 외교부 북한인권 유엔
    유엔, 북한 인권 상황 10년간 악화… “억압과 공포 만연”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최근 제60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지난 10여 년간 심각하게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북한 사회 전반에 억압과 공포가 만연하며, 주민들이 체제의 강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 사단법인 북한인권 화요집회
    “故 김성민 뜻 잇겠다”… 시민단체들, 북한인권재단 지연 규탄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 올바른북한인권법과통일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한반도 인권과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 HRF는 16일 국회 앞에서 故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를 추모하는 제325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 제8회 북한인권상 및 제3회 북한인권논문 등 공모전 시상식
    “북한의 야만적 인권유린에 맞서 오랜 세월 치열하게 싸워”
    제8회 북한인권상 및 제3회 북한인권논문 등 공모전 시상식이 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사)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이하 한변)·(사)북한인권이 주최하고, 대한변호사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가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은 환영사 및 축사, 한변 및 사단법인 북한인권 12년의 발자취 경과보고, 제8회 북한인권상 시상 및 소감발표, 제3회 북한인권법률문서 등 공모전 시상 및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