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호 대표
    “北 주민들이여, 죽지 말고 살아남아 달라”
    탈북 인권운동가로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미래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 된 지성호 나우(NAUH) 대표가 “북한인권재단 설립과 탈북자 강제북송 방지법 제정에 힘쓸 것”이라며 “또 국제사회와 북한인권의원연맹을 조직해 세계 각국이 북한인권법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강남구갑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자가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시스
    태영호 前공사의 국회의원 당선이 갖는 의미는
    15일 실시된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탈북민이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주인공은 지난 2016년 여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재직 중 한국에 망명한 태영호 전 공사. VOA는 "미국의 전직 관리가 '북한 정권의 감시와 세뇌 위협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북한 주민들의 열망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며 이 소식을 크게 보도했다...
  • 미사일
    北, 단거리 순항미사일 동해상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은 전투기도 출격시켜 공대지 공격 훈련을 벌였다...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민주당 도종환 北미사일 발언, 국가정체성 의심스럽다”
    최근 4.15총선 청주 흥덕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우리당 정우택 후보가 “문재인 정부 들어 북한이 미사일을 38번이나 쐈다”고 지적하자,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실제로는 우리가 더 많이 쏘고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 2020 자카르 코리아 통일선교 기도학교
    자카르 코리아, ‘통일선교 기도학교’ 개강
    북한의 인권문제 개선과 신앙의 자유를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임 ‘자카르 코리아’가 <통일선교 기도학교(이하 통선학)>를 개강한다. 자카르 코리아와 히즈코리아(이호목사)와 공동주관으로 9명의 강사를 초청하여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리라! (사58:12)’는 주제로 4월 9일부터 개강특별기도회를 시작으로 9주간 더크로스교회(박호종목사)..
  • 베트남국경 탈북자 강제송환중 실신절규
    베트남 억류 중 탈북민 13명 안전하게 구출...미국 외교관이 개입
    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각) 베트남에 억류중인 탈북민 13명이 미(美) 외교관의 도움으로 안전한 장소에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거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11월 23일 베트남 당국에 체포된 탈북민 중 여성 2명이 담요에 덮여 신음하는 동영상을 미국 외교관들이 본 후 베트남 외교부에게 북송(北宋)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
  • 지난 8일 오후 해군이 동해상에서 북한 목선을 북측에 인계하기 위해 예인하고 있는 모습. 이곳에 탔던 탈북 선원 2명은 전날 북한으로 추방됐다.
    "강제북송 北선원 2명, 16명 살인범 아닌 그들 탈북시키려던 청년"
    지난 11월 7일 한국 정부에 의해 동료 어민 16명을 살해한 혐의로 강제북송 당한 북한선원 2명이 실제로는 북한주민 16명을 탈북 시키려다가 북한 보위부에 체포될 위기에 처해 탈출했던 탈북청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북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리버티코리아포스트(LKP)가 17일 보도했다...
  • 국내외 NGO 단체, '인권 외면' 문재인 대통령에 공개서한
    국내외 NGO단체들와 10명의 개별 인사들이 16일 한국 정부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보냈다. 1969년 KAL기 납치피해가족회와 북한인권시민연합, 전환기정의워킹그룹, 국제앰네스티 등 22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66개 NGO는 이날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대한민국의 입장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서한에서 현재 ..
  • 대북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가 지난 14일 오후 인사동 입구에서 &#034;대한민국 정부와 정당의 북한인권 증진 및 개선 노력을 촉구한다&#034;며 &#039;북한인권개선 촉구 거리캠페인&#039;을 전개했다.
    "평화를 위해 북한 인권 눈감는 문재인 정부의 가설은 잘못"
    16일 오전 10시, 휴먼라이츠워치와 ICNK는 한국 정부의 대북 인권인식에 대해 심각한 문제인식을 가지고 아래와 같은 공동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송했다. 전세계 22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66개 국제 NGO들은 서한을 통해 “지난 달 정부가 귀순의사를 밝힌 두 명의 탈북민을 북송한 사건”과 더불어 “최근 유엔 제 3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결의안의 공동 제안국에서 빠진 일”에 대해 정..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20주년 세미나
    "북한 인권은 정치적 도구로 사용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문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20주년을 맞아 합정동 시그니쳐 웨딩홀에서 10일 오후 3시 반부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좌장으로 선진화네트워크 손광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미국에서 북한 인권법이 제정됐고, 이를 법적 기반 위에서 엄정히 다루려한다”면서 “반면, 2016년에 한국은 북한 인권법을 제정했지만, 이는 정쟁의 대상이 전락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 한반도 평화 번영과 주변국의 전략 숭실대평화통일연구원
    "한반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주변국의 전략은?"
    한반도 평화·번영과 주변국의 전략 포럼이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2일 9시 반부터 개최됐다.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이 주관하고, 통일부가 후원했다. 먼저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축사에서 “북측이 작년에 대한민국을 크게 배려했지만, 남북화해 무드로 정치적 이득만 얻고, ‘타미플루’ 같은 의약품엔 유엔 재제로 전달도 못한 상황에 큰 실망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한은 대한민국을 ..
  • 오토 웜비어 부모 초청 북한의 납치 및 억류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위한 국제 결의 대회
    "북한은 상대를 잘못 골랐다.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
    북한에 억류됐다 17개월 만에 혼수상태로 돌아온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22일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에서 증언했다. 6.25 전쟁납북인가가족협의회가 주최한 ‘북한의 납치 및 억류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위한 국제 결의 대회’에서 프레드와 신디 웜비어 부부는 “북한은 상대를 잘못 골랐다. 만만히 보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북한에게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며..
  • 최근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039;제400차 선진중국기원 및 탈북난민북송중지호소집회&#039;의 모습.
    "NLL 인근, 탈북민 2명의 살인행위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강제 북송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지난 2일, NLL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북한 주민 2명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선언을 살해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을 붙잡고 도로 북송했다. 이 사실에 대해,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는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청와대 관계자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 강제북송 사실이 노출됐다”며 “이는 JSA 모 중령이 보낸 문자메시지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2018 NCCK 정책협의회 한완상 전 부총리
    "민족의 동족상잔을 극복할 힘, 예수의 선제적 원수 사랑"
    제 48차 한국기독교학회는 정동제일교회에서 ‘통일시대를 여는 평화선교와 목회’란 주제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됐다. 1일 주제 강연자는 전 통일부 장관 한완상 박사가 나섰다. 그는 '평화시대를 여는 평화선교'를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한반도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냉전 시대를 관통하기까지 험한 질고를 겪었다”며 “냉전은 끝났지만 여전히 남북은 70년 이상을 냉전 체제 하에 고통당하고 있다”..
  • 감옥을 지키고 있는 여성 간수
    [탈북민 드보라 선교사의 간증] 나의 출애굽기 ⅩⅢ
    집결소에서 만난 할머니의 이야기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다. 중국에 왠 멋진 집에 공주가 되었다는 둥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았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신비로움이 있었던 탓일까? 나는 할머니가 가르쳐준 ‘주문’을 열심히 외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을 중얼거렸다. 나중에 하나님을 믿게 되고 보니 할머니와 손자가 간 멋진 집은 교회였다. 그 교회에서 훈련받으며 10년 동안..
  • 뉴욕타임스에 실린 홍콩 100만 시위 사진
    [홍콩 100만 시위] 중국을 대하는 홍콩, 북한을 대하는 한국
    지난 9일 홍콩에서 주최측 추산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홍콩 정부에 대한 거대 시위가 벌어졌다. 이 시위는 일부에서는 '홍콩판 천안문 사태'로 불리고 있는데, 실제로 앞으로 시위가 계속되고 격화될 경우 유혈 시위로까지 번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중국을 대하는 홍콩인들과 북한을 대하는 한국인들의 자세의 차이에 필자는 짐짓 심각해졌다. 한국에는 지금 민족주의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