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더 브릿지(대표 황진솔)는 지난 22일 서울에서 ‘한반도 임팩트 심포지엄’을 열고 남북 청년들이 북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혁신의 방법으로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브릿지가 운영하는 ‘한반도 임팩트 메이커스’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남북 청년이 북한 사회 문제를 보편적 인권의 관점에서 인식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랩.. 
北 억류 선교사 아들의 절규 “아버지를 보내달라”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피해자 가족·단체 기자회견이 20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가족이 이재명 정부에 촉구한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주관했고, 북한억류국민피해자가족 등 6개 단체가 주최했다. 북한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보고서에 의하면, 국군포로 등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피해자는 96,910명에 달한다... 
통일소망선교회, 9월 9일부터 ‘서울 32기 북한선교학교’ 개강
통일소망선교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분, 서울 구로구 열방샘교회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부흥하는 북한선교(고전 13:13)’를 주제로 서울 32기 북한선교학교를 연다. 과정은 12주간 진행되며, 북한선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북한 사회 영적인 이해 ▲해외 북한선교 사역과 방향 ▲국내 북한선교 영역과 부르심 등 세 분야로.. 
한반도평화연구원, ‘북한의 새세대 아카데미’ 개최… 북한 청년세대 조명
북한의 다음 세대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향후 북한 사회의 변화를 전망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오는 8월부터 '북한의 새세대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북한의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등 새로운 세대의 삶과 그 사회적 배경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연구원 측은 이번 아카데미에 대해 “한반도의 미래를 고민하며 북한의 다음세대(어린이, 청소년, 청년)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을.. 
“단지 하나님 믿었다는 이유로…” 北 종교탄압 실태
(재)북한인권과 민주화 실천운동연합 산하 ‘자유통일연구소’가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북한 내 종교 박해와 표현의 자유 침해의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북한의 종교 및 한류 탄압 실태와 남북 인권 대화의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발표자들은 북한 내 기독교인들이 처한 현실을 전했다. 특히 탈북민 출신 주경배 목사는 회령 지역에서 지하교회를 운.. 
“탈북민, 복음통일 위해 요셉처럼 한국에 온 사명자”
복음 통일을 꿈꾸는 탈북민과 한국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2025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가 21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탈북민, 북한선교 사역자, 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고자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장으로 준비됐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북기총)와 글로.. 
태영호 “참혹한 박해에도 北 지하교회 존재… 하나님의 기적”
‘그날까지선교연합’(이사장 손승옥)이 19일 저녁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2025 북한동족구원과 자유를 위한 집중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탈북민 태영호 사무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 국회의원)는 간증에서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을 전했다... 
유엔 서울사무소, 25-26일 북한 인권 피해자 증언 공개 세션 개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는 오는 6월 25-26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9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인권 상황을 조명하는 공개 증언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북한 내 인권 침해 실태를 직접 경험한 피해자와 증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엔 총회서 북한 인권 문제 집중 조명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 총회 의장 주최 북한 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에 참석해 악화되고 있는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제79차 유엔 총회에서 컨센서스로 채택된 북한 인권 결의에 따라 처음으로 유엔 총회 차원에서 개최된 고위급 회의로, 북한 인권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유엔 총회는 전 회원국..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 위한 국제 연대 중요”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 문제와 관련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국제 인권 및 종교 자유 관련 지도자들과 연쇄 화상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3일 국제종교신념자유연대(IRFBA) 로버트 레학 의장을 비롯해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임의구금실무그룹(WGAD) 한나 유드키예프스카 의장, 그리고 영국 상·하원의 주요 인사들과 각각 온라인으로 면.. 
“中 정부,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원칙 준수해야”
탈북민강제북송반대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중국 당국이 탈북민을 난민이 아닌 불법입국자로 간주하고 강제송환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인권 규범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국민연합은 성명에서 “몇 년 전부터 중국정부는 자국 내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탈북여성들에게 ‘임시거주증’을 발급해주기 시작했.. 
北 인권 위한 300번째 화요집회 “여야 한목소리 내야”
사단법인 북한인권, 성통만사(이사장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한변), 올인모, 국회 아시안인권의원연맹(회장 김기현)이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00차 화요집회 ‘이젠 북한인권이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4년 10월부터 한변 주최로 열리던 북한인권 개선 촉구를 위한 화요집회가 이날 300회를 맞은 것이다... 
NKDB, ‘탈북어민 강제북송’ 공판 과정 기록한 이슈브리프 발표
대한민국 정부가 2019년 11월 탈북어민 2명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책임자들에게 선고 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이를 비판하고자 NKDB는 ‘국가는 어떻게 인권침해를 부인하는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이슈브리프를 발표했다... 
“이북기독인회, 북한교회 재건 위해 한국교회와 연합 도모”
이북기독인회(회장 지성호)가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이북5도위원회에서 230회 이북기독인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길이진 탈북민 목사는 ‘신앙의리’(누가복음 17장 17절)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나를 비롯한 모든 탈북민들이 메콩강과 두만강을 건널 당시 ‘하나님 살려 주세요’라고 고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에 입국하고 하나원에 입소하면 이 고백을 들어주신 하나님의 은.. 
“북한인권재단 설립, 인류 보편의 가치 실현하는 것”
‘8년의 침묵, 북한인권재단의 미래는’이라는 주제의 정책세미나가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국민의힘 박충권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통일부가 후원했다. 개회사를 전한 박충권 의원은 “2005년 8월 북한 주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북한인권법이 발의되었다”며 “그러나 이 법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무려 10년 6개월이라는 긴.. 
통일부 “북한인권, 국제사회·민간 협업 다각화해야”
통일부는 오늘 22일 2025년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수경 통일부 차관 주재로 외교부‧법무부‧국무조정실‧국가인권위원회 등 유관부처 국‧과장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북한인권정책협의회는 정부부처 간 북한인권 정책을 협의 및 조정하기 위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부처별 2025년도 상반기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부처간의 효과적인 협.. 
“북한 인권 개선, 자유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의 책무”
조배숙·박충권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 한택균 목사)가 주관한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세미나가 14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축사를 전했고, 지성호 함경북도지사(전 국회의원)가 발제를, 강동완 교수(동아대 교수, 부산하나센터 원장)·강철환 센터장(북한전략센터)·장세율 대표(겨레얼 통일연대 대표)·이선희 탈북민이.. 
‘북한선교모임’ 자카르코리아 청년워크숍, 내달 17일부터 이틀간
북한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염원하는 기독 청년들을 위한 2025 자카르코리아 청년워크숍이 ‘무너진 데를 보수하게 하소서’(이사야 58:12)라는 주제로 DMZ내 해마루광성교회(김희중 목사)에서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中 정부, 강제북송 중단하고 2천 명 탈북민 즉시 석방해야”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등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30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연합은 “지난해 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민 가운데 기독교인과 교류한 사람들은 정치범 .. 
2024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김병로 박사 이하 CUF)이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남산교회(담임 이원재 목사)에서 ‘기독교통일포럼이 제안하는 실질적인 통일선교 방향’이라는 주제로 12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며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대회에서 채택된 서울선언문 86항은 한반도의 부당한 분단과 이로 인한 수백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