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아이엠재활병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소속 아이엠병원교회(담임목사 전귀현)가 지난달 29일 오후 병원 내 7층 아브라함홀에서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율따라 걷는 따뜻한 겨울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병원 임직원과 환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 
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동화 속 이야기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윤종 작가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에 맞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 및 주관으.. 
고려신학대학원, 개교 80주년 맞아 고신역사기념관 새 도약 준비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은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교단의 정체성과 순교 정신을 계승하는 ‘고신역사기념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학원은 이번 80주년을 계기로 역사기념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전 성도가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는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고신역사기념관은 2006년 9월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 1층에 개관해,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 
말씀을 비추는 거울… 최은 작가 개인전 ‘The Mirror’
최은 작가가 새해를 여는 개인전 'THE MIRROR'를 연다. 이번 전시는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용산구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은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으로, 온누리아트갤러리 초대전 형식으로 마련됐다. 전시의 중심에는 신작 〈The Mirror - Psalms 119〉(2025)가 있다. 작품은 '거울'이라는 상징을 통해 하나님.. 
140년 전 조선에 왔던 선교사들 이야기, 뮤지컬로 무대 오른다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작품의 MC를 맡은 뮤지컬 배우 서범석을 비롯해 총괄 프로듀서 장소영, 연출 안진성, 극본을 집필한 김은혜 작가, 그리고 주요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구성, 무대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연말 도심에서 만나는 ‘빛’… 강남·서초 신앙전 연계 전시
연말 도심은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하지만, 서울 강남의 두 갤러리에서는 조금 다른 '빛'이 관람자를 부르고 있다. 가로수길의 갤러리 '룩인사이드'와 서초구 '스페이스 엄'에서 각각 열리고 있는 신앙전은, 눈에 보이는 빛을 넘어, 삶과 신앙을 돌아보는 '다른 빛'을 제안한다. 먼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룩인사이드 신앙전 '빛이 부르는 자리'이다. 전시는 지난 17일 열려 내년 1월 17일.. 
여수 갤러리 ‘빛과소금’, 개관 2주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전
여수에 자리한 문화예술공간 갤러리 '빛과소금'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전 〈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연다. 전시는 18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지난 2년간 '빛과 소금'이라는 사명을 붙들고 걸어온 갤러리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이자, 성탄의 의미를 예술로 묵상하는 기획전이다. 회화와 입체 작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온 기독 작가 18명이 참여해, 각.. 
청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크리스마스, 오륜교회 ‘더라이트’ 열린다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청년국이 성탄절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나눔 예배 '2025 더라이트(The Light)'를 연다. 행사는 오는 12월 23일(화) 오후 8시, 오륜교회 2층 비전홀에서 진행된다. '더라이트'는 예배와 공연, 모금을 결합한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로,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해 왔다. 이번 '더라이트' 티켓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인용 도서제작.. 
순금으로 구현한 생명의 빛, 서숙양 작가 ‘Flow of Light’ 개인전
24K 순금을 재료로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온 서숙양 작가의 개인전 ‘Golden: Flow of Light’가 지난 13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서울 청담 보자르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숙양 작가는 금이라는 물질이 지닌 변치 않는 물성과 상징성에 주목해, 빛이 생성되고 확장되며 흐르는 과정을 회화적 언어로 표현해 왔다. ‘영원한 빛’, ‘생명의 시작’, ‘빛의 흐름’을 핵.. 
“어린이 시선으로 그린 ‘특별한 이웃’ 보러 교회로 오세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나에게 특별한 이웃'을 풀어낸 그림들이 교회 공간을 따뜻하게 채웠다.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제3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시상식과 아트페스티벌을 열고, 수상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생 및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88명이.. 
성탄, 가장 낮은 곳 비추다… ‘황금·유향·몰약 展’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상임이사 이경림)이 주관하고 기독 미술작가들이 참여한 성탄 전시 '황금과 유향과 몰약 展'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윤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고자 꾸준히 이어져 온 성탄 나눔 프로젝트다. 전시 작품 판매 수익과 굿즈 판매금 전액은 세움을 통해 수용자 자녀 .. 
성탄의 기쁨 속 펼쳐진 배움… 이음학교 ‘가족축제’ 성료
더사랑의교회(담임 이인호 목사)가 운영하는 기독 대안학교 이음학교가 11일 오후 교회 본당에서 연말 행사 '2025 이음가족축제'를 열었다.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이며, 공동체 전체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축제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배움과 신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전시와 공연 모두가 '학습의 실..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뮤지컬 ‘록키호러쇼’ 정기공연 연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이희숙)가 2025학년도 2학기 정기공연으로 뮤지컬 ‘록키호러쇼(The Rocky Horror Show)’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학원관 1층 소극장 ‘희(希)’에서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록키호러쇼’는 리처드 오브라이언이 1973년 발표한 작품으로, 초연 당시 6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출발했으나 독특한 줄거리와 파격적인 음악.. 
서울오라토리오, 10일 ‘예수 수난·부활’ 다룬 헨델 메시아 선보여
서울오라토리오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KBS홀에서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 제86회 정기연주회이자 ‘위대한 유산 시리즈 16’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평안과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동대문구 아동 288명 참여… ‘특별한 이웃’ 담은 작품 선보여
동안교회 미술선교부가 주관하는 '2025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가 올해도 지역 아동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열렸다. 올해 주제는 '나에게 특별한 이웃'으로, 동대문구 내 거주 혹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 288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이 가운데 176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을 예정이다. 수상작 전시는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동안교회 본관 2층 로뎀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은 자신의.. 
안산 소망의교회, 지역단체와 송년음악회 21일 개최
경기도 안산 사이동 소망의교회(담임 장순홍 목사)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교회 4층 글로리아홀에서 송년음악회 'Adieu(아듀)'를 연다. 지역 주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다. 소망의교회는 지난 8년간 '함께해 봄', '한 여름 밤의 꿈', '가을 음악 산책', '송년 음악회' 등을 이어오며 정치·종교·인종·이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예술.. 
“빛으로 오신 예수님” 성탄 메시지, 올해도 말씀그라피로 피어나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회장 임동규)가 다가올 성탄을 맞아 '제6회 성탄절 말씀그라피전'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세속적 분위기와 상업적 소비가 짙어지는 연말, 말씀을 시각예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메시지와 그 은혜를 명백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드러내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서울·부산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의 말씀선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성탄 본문을 묵상하며 받은.. 
영락교회 80주년 찬양예배에 예람워십 동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드린 감사 찬양예배가 약 3천여 명의 성도와 외부 참여자들로 가득 차며 큰 감동을 전했다. 본당뿐 아니라 부속 예배실과 보조 의자까지 모두 개방해야 할 정도로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체험형 전시 ‘킹 오브 킹스: 더 그레이티스트 러브’ 가족 관람객 증가
체험형 전시 ‘킹 오브 킹스: 더 그레이티스트 러브(The Greatest Love)’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자이언트스텝은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이 늘고 있으며, 11월 29일 토요일 기준 약 5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전시는 지난 10월 개막 이후 네이버 전시 부문에서 4.8점대(5점 만점)의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모노드라마 ‘침묵’, 성탄 시즌 대학로에서 다시 무대 오른다
극단 단홍이 일본 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대표저서 〈침묵〉을 원작으로 한 모노드라마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선보인다. 김명중 배우가 15년째 단독으로 무대를 지켜온 이 작품은, 고난과 배교, 침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질문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그동안 전국 350여 회의 공연으로 많은 교회에 강한 울림을 남긴 바 있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은 천주교 박해가 극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