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성공회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 맨체스터 주교가 이스라엘과 가자 사이의 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유대인 학생들에 대한 반유대주의를 단속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워커 주교는 최근 영국 상원에서 열린 연설에서 ‘유대인학생연합(Union of Jewish Students, UJS)’이 제기한 우려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서 유대.. 
‘군중의 광기’ 작가 “교회는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군중의 광기’(The Madness of Crowds) 저자인 영국 더글라스 머레이 작가가 “교회가 복음을 전해야 할 때에 모든 최신 유행에 빠져들고 있다.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머레이 작가는 저스틴 브라이얼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프리미어’에 신학자 N.T.라이트 박사와 함께 출연해 자신을 불편한 불가지론자이자 실망한 무신론자라고.. 
유럽복음주의연맹, ‘성서적 결혼관’ 주장한 핀란드 의원 지지
유럽복음주의연맹(European Evangelical Alliance)은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힌 한 기독교인 의원이 기소되자 종교적 자유를 존중할 것을 핀란드 정부에 촉구했다. 토마스 버처(Thomas Bucher) 유럽복음주의연맹 사무총장은 서한에서 핀란드 전 내무장관인 패이비 래새넨(Päivi Räsänen) 의원에 대한 핀란드 정부의 대응에 대해 “경악했다(di.. 
英 기도운동 ‘나라가 임하옵시며’, 오는 23일까지 진행
영국의 연례 기도운동인 ‘나라가 임하옵시며’ 여섯번째 행사가 최근 전 세계 수십만명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캔터베리대주교와 요크대주교가 시작한 이 기도운동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영국의 주요 교단 지도자, 빈센트 니콜스 추기경, 저스틴 웰비 대주교, 아구 이루쿠 목사, 앙가엘로스 대주교, 휴 오스굿 박사, 스코틀랜.. 
유럽에 기독교의 봄 다시 오나
12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캐논 J. 존(Canon J.John) 목사가 쓴 ‘유럽은 이제 다시 씨를 뿌릴 준비가 된 토양인가(Is Europe a soil now ready again for sowing?)’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캐논 J. 존 목사는 영국의 국제 순회 전도자이자 기독교 작가 겸 연설가이며, 2017년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축제인 저스트원(JustOne.. 
코로나 여파로 재정난 겪은 세인트폴 대성당, 영구 폐쇄 위기
코로나19 여파로 재정난을 겪은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이 영구적으로 폐쇄 될 위기에 처했다고 처해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성당 책임자인 데이비드 아이슨(David Ison) 박사는 BBC에 “지난 2020년 수익이 90% 감소하면서 건물의 미래에 대한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는 올해 폐쇄가 끝난 후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 
“성정체성 문제로 도움 요청하는 이들 위한 기도는 허용해야”
영국에서 전환치료 금지 법안 입법 계획이 확정되면서 기독교인들이 성 정체성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공개 협의가 완료되면 전환치료 금지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을 확정했다. 또 강압적이고 혐오스러운 전환 치료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도 조성.. 
英 교목, 성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견해 설교했다 해고 당해
영국 미션스쿨에 재직 중이던 한 교목이 성소수자(LGBT)에 관한 견해로 해고를 당해 소송에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48세의 버나드 랜들(Bernard Randall) 목사는 자신이 재직 중인 미션스쿨의 학생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이데올로기는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말한 후, 정부의 반테러 감시단체인 ‘프리벤트’(Prevent)에 보고됐다. 이에 .. 
EMA "화이자·모더나, 인도 변이도 무력화"
AFP에 따르면 마르코 카발레리 EMA 백신 전략 책임자는 12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모더나 같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이 인도발 변이(B.1.617)를 '무력화'한다고 '기대할 만한 증거'가 있다고.. 
英 정부, 전환치료 금지 법안 도입 계획 확정
엘리자베스 트러스(Liz Truss) 영국 평등부 장관은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확정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환치료 법안 도입에 대한 계획은 확정됐지만 공공 협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법안 제정은 미뤄질 예정이다... 
독일은 ‘전단’으로 ‘나치 범죄’ 알린 영웅 기념하는데…
독일 사회가 옛 나치정권의 반인도적 범죄를 전단을 통해 알리다가 체포돼 교수형을 당한 여대생 조피 숄(Sophie Scholl)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용기와 저항 정신을 기리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 특히 한 민간단체는 독일 국민을 깨우려던 숄의 노력이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하는 탈북민들과 비슷하다며, 한국과 국제사회가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 
유럽연합, 국제 종교 자유 특사 2년 만에 임명
유럽연합(EU)이 2년 간의 공석 끝에 새로운 종교 자유 특사를 임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새로 임명된 크리스토스 슈틸리아니디스(Christos Stylianides)는 키프로스 국적이며, 2019년까지 유럽 인도주의 지원 및 위기 관리 커미셔너를 역임한 뒤, 현재 마가리티스 슈나스(Margaritis Schinas) 유럽위원회 부위원장의 비상사태 및 이주 등.. 
아일랜드 교계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 총리에 서한
아일랜드에서 다시 예배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되지 않을 것을 보장해달라고 요청하는 공개 서한이 미하일 마틴(Micheál Martin) 아일랜드 총리에게 발송됐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아일랜드 교회는 공예배가 거의 1년 동안 중단됐으며 지난 10일 재개했다. 지난 1년간 교인들은 자택을 떠나 공예배에 참석하는 경우 형사 처벌에 처해질 것이라 위협받았다고 이 매체.. 
“英 전환치료금지법안… 관련 기도 금지한다면 법적 조치”
영국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가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법안이 전환치료와 관련된 기도를 법적으로 범죄화할 경우, 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적극적 안락사’ 네덜란드, 작년 사망자 6938명… 역대 최고치
네덜란드가 작년 한 해 동안 의사 조력자살(일명 안락사)로 인한 사망자 수가 6938명으로 역대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안락사 심사위원회(Regional Euthanasia Review Committees, RTE)에 따르면,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로 인한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작년에만 2건이 의사 조력 자살에 관한 법률이 명시한 요건을 충족하.. 
영국 최대 기독교 행사 ‘그린벨트’… 코로나로 올해도 취소
영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 여름 축제 중 하나인 그린벨트(Greenbelt)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2년째 취소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그린벨트의 4일(현지시간)자 발표를 인용해 영국 정부가 축제에 대한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행사가 올해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거리서 ‘성경적 결혼’ 설교한 목사 체포 영상 논란
영국 런던 거리에서 결혼과 성별에 대해 설교한 목회자가 체포되자 보수 단체가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힐링던 구의 웃브리지(Uxbridge) 지하철역 근처에서 존 셔우드(John Sherwood) 목사가 경찰에 의해 체포돼 하룻밤 동안 구금된 뒤 풀려났다... 
‘성경적 결혼관’ 밝힌 핀란드 전 내무장관… ‘혐오 발언’ 혐의 기소돼
핀란드의 전 기독민주당 의장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발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핀란드 총검사는 패이비 래새넨(Päivi Räsänen) 핀란드 전 내무장관을 2년간 수사한 결과, 2004년에 발간된 성경과.. 
나이지리아 풀리니 무장세력, 최근 기독교인 수십명 살해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 세력들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밤 북중부 나이지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기독교인 난민 10명을 살해했다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공격은 베뉴 주 아바게나 마쿠르디-라피아 고속도로를 따라 위치한 난민 캠프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英 낙태법 시행 후 53년… 낙태로 9백만 명 이상 사망
1968년 4월 27일 영국에서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 53년 동안 9,675,153명의 태아들이 낙태로 목숨을 잃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2019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낙태 건수는 20만 9,51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스코틀랜드는 역대 3번 째인 13,58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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