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전 세계 교계 지도자들, ‘백신 민족주의’ 종식 촉구
    전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백신 민족주의’와 부유한 국가의 백신 사재기 종식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공개 서한에서 부유한 국가들은 백신이 모든 나라의 모든 이들에게 제공되도록 보장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상호 의존성과 서로를 돌봐야 하는 책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 스티븐 코트렐(Stephen Cottrell) 요크 대주교
    요크 대주교 “교회는 모든 인종차별 반대해야”
    스티븐 코트렐(Stephen Cottrell) 요크 대주교가 24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영국교회 제너럴 시노드(총회)’에서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에 반대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코트렐 대주교는 총회 연설에서 자신이 “특권 백인”으로서 “배움의 긴 여정”에 있었다고 인정하며 “인종차별은 죄악”이며 “회개에 대한 부르심과 복음의 치유, 화해의 약속과..
  • 동성애 축제
    아일랜드장로교회 “전환치료법, 목회적 의무 범죄화해선 안돼”
    아일랜드장로교회가 성 정체성에 대한 ‘강요적 접근’ 금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목회자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북아일랜드 하원은 “성소수자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해결책이나 치료책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며 “모든 형태의 동성애 전환요법을 금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구속력 없는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 프랭클린 그래함
    “결혼에 대한 견해 이유로 컨퍼런스 장소 예약 취소당해”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와 스코틀랜드 한 교회가 결혼과 성에 대한 견해를 이유로 예약을 취소당했다며 컨퍼런스 센터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센터의 소유주인 로버트슨 트러스트를 상대로 한 소송은 3일간 글래스고 법원에서 심리될 예정이라고 한다...
  • 교회 예배
    英 의회단체 “언론 종사자, 더 큰 종교적 문해력 요청돼”
    언론인들이 종교적 문해력(religious literacy)을 향상시키고 (종교에 대한) 고정 관념을 피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포함한 영국 의회 보고서가 공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와 종교에 관한 의회단체(APPG)는 듣는 법을 배울 것을 제안하면서 “언론인들이 종교 단체가 제공하는 많은 자료를 사용한다면 미디어에 대한 문맹을 해결하는데 ..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英 보리스 존슨 “전환치료 금지법, 목회적 상담은 예외”
    영국 의회에서 이른바 ‘전환치료’를 금지하려는 가운데, 보리스 존슨 총리는 “동성애 유혹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목회자들이 (이 법안 때문에) 형사 고발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3월 27일 복음연맹과 3,500여 회원교회는 전환치료 금지로 인해 목회자들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고..
  • 코로나19
    英 교회 지도자 1천여 명, 백신 여권 반대 서한에 서명
    영국 교회지도자들 948명이 백신 여권 도입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를 비롯해 위임 국가의 장관들 앞으로 발송할 서한에서 백신 여권의 도입을 “영국 정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정책 중 하나”로 규정하고, 백신을 맞은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사이의 ‘의료 인종차별’과 ‘2계층 사회’ 분열을 경고했다...
  • 필립공
    “필립공, 기독교 신앙 더 적극 공개하라고 여왕 설득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인 필립공(에든버러 공작)이 최근 99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그가 생전 아내였던 여왕에게 기독교 신앙에 대해 더 많이 공개하길 설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나님, 여왕을 지켜주소서’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한 목사이자 교수인 이안 브래들리 작가는 프리미어 기독교 뉴스에 “(필립공은) 여왕이 출연하는 성탄절 방..
  • 키어 스타머 의원
    한 교회 방문한 英 의원, 친동성애 그룹 비난받고 사과해 논란
    지난 고난 주간 교회를 방문한 한 영국 국회의원이 성경적 성윤리를 고수하는 반동성애자라는 공격을 받고 사과를 강요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노동당 소속 정치지도자인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의원은 지난 2일 “‘모든 열방을 위한 예수의 집’이 백신 센터 역할과 푸드뱅크 운영을 포함해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기..
  • 한스 큉 박사
    ‘교황 무류성’ 비판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 박사 별세
    스위스 가톨릭 신학자이자 교수이자 사제였던 한스 큉((Hans Küng) 박사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큉 박사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튀빙겐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국 코로나 예배 중단
    “온라인 예배 전환,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중 가장 극적”
    전염병이 스코틀랜드 교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새로운 보고서는 온라인 예배 전환이 이전에 교회를 출석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처치 투게더 인 스코틀랜드(Churches Together in Scotland)와 브랜든 리서치(Brendan Research), 스코틀랜드 교회 지도자 포럼(Scottish C..
  • 지난 2018년 ‘랭커셔 희망 축제’광고
    영국 법원, 전도집회 광고 철거 ‘위헌’ 판결… “기독교인 차별”
    잉글랜드 랭커셔주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미국 복음주의 전도가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집회를 알리는 버스 광고를 삭제하자, 영국 법원이 이를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판결했다. 블랙풀(Blackpool) 자치구와 교통국은 지난 2018년 ‘랭커셔 희망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지역 버스에 설치된 광고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
    英 성공회 대주교 부활절 설교 “더 나은 미래 선택하라”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세상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처럼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부활절 주일 설교를 전한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지난 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빼앗아 비극적으로 생명을 끝내게 한 잔인한 역사의 시기였다”라며 “그러나 죽음이 마지막 말씀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
  • bbc
    英 성공회 주교 “BBC 종교 방송, 상상력 발휘해달라”
    영국 성공회 주교는 BBC가 종교 방송을 다루는데 있어 더 상상력을 발휘해달라고 촉구했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헬렌 앤 하틀리 리폰 주교는 BBC에 개종자에게 전하는 설교를 넘어 시청자들의 세계관에 도전하고 (기독교) 정보를 제공하는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
    “무함마드 만화 보여준 英 교사, 정직 당해”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무함마드의 만화를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보여준 혐의로 정직당했다고 주장하는 교사의 편을 들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 영국 교회
    英 정부, 종려주일 맞아 교회 규제 완화... 야외 찬양 가능
    영국 정부가 종려주일을 맞아 집회를 둘러싼 규제를 완화하면서 교회들이 야외 찬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부터 주차장이나 야외 정원에서 6명 또는 2개 가정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스프링 하베스트
    보리스 존슨 “팬데믹 기간 지역사회 섬긴 기독교인에 감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팬데믹 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섬겨준 기독교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2년 연속 온라인으로 개최된 ‘스프링 하베스트 홈’(Spring Harvest Home) 행사에 참석 예정인 존슨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코로나19로 사망한 12만 6천명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국가 성찰의 날’이 지난 며칠 뒤에 나왔다고..
  •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장관
    스코틀랜드 법원 “봉쇄 기간, 대면예배 범죄화한 규정은 위헌”
    스코틀랜드 정부가 봉쇄 기간 동안 대면예배를 범죄화한 규정을 법원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가운데 이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이를 환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코틀랜드는 코로나10 폐쇄령이 내려진 기간 중 대면예배를 허가한 영국의 다른 지역보다 교회에 대해 더 엄격한 제한을 가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국가 성찰의 날
    英 교계 지도자들, ‘국가 성찰의 날’ 코로나 희생자 기려
    영국이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교계 지도자들이 ‘국가 성찰의 날’에 동참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봉쇄 1주년을 맞은 이 날, 영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희생자는 12만6천명을 기록했다...
  • 코로나 백신
    英 성공회,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제공 기금 마련 캠페인 지원
    영국 성공회가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유니세프는 ‘더 백신에이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더(Crowdfunder)에서 온라인 모금 행사도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5억 분량의 백신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