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는 목회의 비결의 핵심 중 하나는 '기도'라고 합니다. 이것에 이견(異見)이 있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목회자분들이 "기도의 필요성은 아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무엇이 목회자들을 기도에서 멀어지게 만들까요?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CP)의 고정 칼럼니스트이자 사우스이스턴신학대학원장인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가 그 이유.. 
"분열·갈등·대립 가장 큰 문제…한국교회 협력해 동성애·이슬람 대처해야"
한국교회 대표적인 장로교단인 합동, 통합, 고신 총회장들이 좌담회를 통해, 여전히 한국교회는 분열·갈등· 대립을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가 한국사회의 심각한 경제적, 윤리적 위기와 사회 갈등 상황 속.. 
'13만 성도' 인도 갈보리템플의 '폭풍 성장' 비결 다섯(5) 가지
최근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미국의 신학자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州)의 도시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교회 '갈보리 템플'(Calvary Temple)을 지목했습니다. 브라운 박사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이 도시의 사티시 쿠마르(Satish Kumar)라는 젊은 지도자는 자신이 하나님께 "아주 큰 교회를 .. 
'동양의 비욘세' 가수 길건…"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겠습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가수 길건이 출연하여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한다. 파워풀한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동양의 비욘세’라는 별명이 붙여진 가수 길건. ‘가수 이효리의 춤 선생님’으로도 잘 알려진 길건은 뛰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을 겸비해 2004년 대중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댄서에서 가.. 
교회 프로그램이 가진 결정적 문제 '다섯(5) 가지'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회 산하 전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 대표 톰 레이너 박사님이 "우리가 교회에서 진행중인 선교, 신앙훈련,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들이 그 목적에 대한 초점을 잃는다면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더 많은 문제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며 '교회 프로그램이 가진 문제를 5가지로 지적했는데요. 이를 정리해봤습니다... 
[CARD뉴스] 교회성장 가로막는 6가지
[카드뉴스] 교회에 새신자가 왔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이상 교회를 안 오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카드로 풀어봤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 '일곱(7) 가지'
미국 교회성장과 전도 관련 전문가이자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장인 척 롤리스 박사님이 한 기독교언론에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한 글을 기고했었는데요. 롤리스 박사님은 자신이 20년 이상을 선교학과 전도학 교수로 가르쳐 오면서 계속해서 고민했던 주제가 '왜 성도들이 전도를 하지 않는가'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박사님이 분석한 기독교인, 우리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 일곱.. 
아침을 여는 '기독교 핫 뉴스' (2015.12.15)
[기독일보=종합] 2015년 12월 15일있었던 '기독교 핫 뉴스'입니다... 
가나안 성도가 되는 이유 ‘일곱(7) 가지’
교회를 잘 다니던 사람들이 어느날 교회를 떠난다면 여러분들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교회가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고든 콘웰신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한 맥클렌버그 커뮤니티 교회(mecklenburg.org)의 설립자인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는 churchandculture.org라는 사이.. 
[이슬람 칼럼] "이슬람, 민주주의 정반대의 '절대복종' 개념"
사우디아라비아를 보면 이슬람이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로 표기함)는 면적으로만 보면 지구상에서 세계 14위를 차지하는 큰 나라다. 이 나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고 석유 외에는 다른 산업이 별로 없으며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이 나라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국가의 자랑이라고 한다. 흔히 사우디에서 국왕을 “두 성지의 수호자”라고 부른다. 이는 메카와..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강요받는 신앙·지나친 제도화 불만 표출
가나안(교회 '안나가') 성도 고찰 및 대안을 마련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다양한 가나안 성도 사역을 위한 네트워크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패널 발표는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우한별 목사(현대목회와 사역 연구소), 김정우 강도사(가나안 공동체 준비)가 참여했다... 
[이만석 이슬람 칼럼] 교회는 무슬림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이슬람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제 아무리 넉넉히 잡아도 금세기 중반에 이르면 이슬람은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그런데 이슬람이 들어가는 곳마다 폭력과 테러가 범죄행위가 급증하기에 이제까지 온건한 눈으로 이슬람을 바라보던 유럽인들까지도 이슬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무엘 헌팅턴 박사는 20세기가 낳은 인류 최고의 정치학자였다고 할 수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측, 조용기 목사 음해에 강력대응 "출교도 불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0일 교회예산을 횡령하고 퇴직금을 부당 수령했다며 조용기 원로목사 등 8명을 고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교바모)의 주장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이슬람 전문칼럼] KBS특집 다큐 '18억 이슬람 시장이 뜬다'를 보고
2015년 12월5~13일까지 KBS특집 다큐가 방영되고 있다. 할랄 산업이란 종교와 정치를 떠나서 이슬람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접근하여 18억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큰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니 이를 놓치지 말자고 역설하는 내용이었다. 3부작으로 계획된 방송의 1~2회분을 다 본 소감을 말하자면 의도적으로 미화된 할랄 홍보 방송이었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중심을 잃.. 
"동성애 차별금지법, 사회·가정 파괴하는 위험한 법안될 것"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CTS 대국민 캠페인 동성애 STOP!'의 일환으로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동성애 STOP 토크콘서트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2부작)'>을 1부 28일(월) 10시, 2부 30일(수) 오전 10시에 각 방영한다. 이태희 변호사(국제변호사,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와 김지연 국장(한국 성과.. 
민주노총 대변인, 한상균 사건에 갑자기 '교회' 언급…"절에는 왜 다니냐"
박성식 민주노총 대변인이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위원장과 관련,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식으로 '교회'를 끌어 들였다. 10일 신율 앵커가 진행하는 YTN 라디오에 출연한 박 대변인은 "지난 30일에 관음전 난입과 폭행 사건이 있었을 때, 몇몇 나이 드신 분들이 경내에서 목소리를 높이면서 위원장을 퇴거하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그런데 그분들과 몇몇 분들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 
젊은 목회자들이 대형교회보다 중소형교회를 선호하는 이유
밀레니얼 세대 목회자들이 큰 교회보다는 작은 교회에서의 목회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교회 성장과 목회 훈련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세습·합병 '불가능' 사실일까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후임자가 12월 둘째 주에 결정될 수 있고 또 세습은 아닐 거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달 정년 은퇴를 앞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후임자 청빙 결과에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신문 <아시아엔>은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위(청빙위)는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 및 후임 담임목회자 영입 등을 놓고 막바지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재순 칼럼] 나는 생각한다
생각, 나는 생각, 하는 생각, 이성과 영성의 통합 생각하는 인간 homo sapiens: 생각과 실천의 통합 오늘날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화려한 동영상이 넘쳐나니까 보고 듣는 것은 익숙해지는데 생각하는 것은 낯설고 멀어진다. 더욱이 돈이 지배하고 서로 경쟁을 강요하는 시장경제 체제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오랜 생명진화의 과정을 거쳐서 보고 듣는 존재에서 생각하는 .. 
"정부는 제발 할랄 지원정책에서 한 발 물러서야"
무슬림 국가에 식료품 수출을 위하여 할랄 인증이 필요하다는 것은 최근에 무슬림 숫자가 많아지니 그것을 무기 삼아 첫째는 이슬람 율법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고 둘째는 비무슬림들의 돈을 짜내기 위해서 만든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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