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2022년 첫 조찬기도회 개최
    미국 OC(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OC전도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올해 첫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선 OC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장 신원규 목사가 "유월절의 삶과 회복"(요 2:13-22)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인천시성시화운동본부
    인천시성시화운동본부, 공명선거 기도회 및 결의대회 열어
    인천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흥규 목사)가 9일 오전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 유헌형 목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인천시 기도회 겸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선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 유헌형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최영섭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교계, 제20대 대선 공명선거 결의대회 열어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와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종민 목사)가 8일 오후 7시 태백순복음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태백시 결의대회를 열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양 기관 임원들 중심으로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에선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의 사회로 권오종 장로(태백발전기도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 아신대학교
    아신대학교 대학원,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아신대학교 대학원(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이하 ACTS)이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2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ACTS는 아세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고 세워진 대학으로, 선교지향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대내외적 상황 속에서도 ACTS는 아세아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지속적으로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 이억주 목사
    “언론 자유 보장돼야… 기본권 보장, 자유민주주의 척도”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국민의 기본권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척도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모 라디오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교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방송은 지난 2016년부터 매일 두 시간씩 시사 문제를 다루는 방송으로, 여·야를 넘나드는 비판을 해 왔던 방송”..
  •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대선에서 차별금지법안 관련 정책 등 반대”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8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8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주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안건 토의를 통해 △대선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안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인권정책기본법안 관련 정책 반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협력 △3.1절 103주년 전국교회연합기도회 ..
  • 한국교회연구원
    “기독교인의 정치적 책임은 중요한 신앙인의 덕목”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이 7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기독 유권자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포럼은 ‘기독 유권자, 정치 참여 어떻게? 투표 참여 어떻게?’라는 주제로 열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 김영한 박사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 무속과 결별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은 무속과 결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그동안 윤 후보가 내건 북핵에 대응하는 안보와 한미동맹 중요성, 자유민주체제 정체성, 시장 경제 중요성, 원전 재가동 정책 제안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근에 불거진 그의 무속성향에 대하여 우려한다”고 했다...
  • 명성교회
    기독법률가회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 사과해야”
    기독법률가회(CLF)가 지난 3일 “명성교회 세습행위의 위법성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22년 1월 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4민사부(부장판사 박미리)는 김하나 목사에게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판결을 선고했다”며 “이번 법원 판결을 통해 교단 총회재판국의 재심판결에 이어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의 대상으로 추락”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를 비판하는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여가부 폐지는 적절한가?’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언론회는 “최근 여가부 폐지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초에 유력한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이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말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부터”라고 했다...
  • 미주장신대
    미주장신대, 릴리재단에서 12억 원 보조금 확보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릴리재단으로부터 받은 약 100만 달러(약 12억 원)에 달하는 그랜트(보조금)를 통해 다문화 목회 지도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미주장신대는 한어권과 영어권 사이의 협력을 이끌어 낼 다문화 목회 리더십 양성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약 20만 달러(약 2억4천만 원)의 예산을 목회학 석사 과정 개발과 이중 언어 ..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명선거 캠페인 호응 커”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SNS에서 캠페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단체카톡방 등에 공명선거 홍보물을 공유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허위사실, 가짜뉴스, 비방의 글이 많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 명성교회
    기윤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관련 법원 선고 환영”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관련 서울동부지법 선고를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7일 발표했다. 기윤실은 이 성명에서 “지난 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4민사부가 명성교회를 상대로 명성교회 교인이 제기한 김하나 위임목사의 지위부존재확인소송에서 ‘김하나에게 명성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으로서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는 주문의 판결을 선고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
  • 2022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수원 지도자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찬수 목사, 이하 수기총)가 27일 오전 세한성결교회에서 ‘2022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부호 목사(수원새빛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주진 목사(세한성결교회)와 이우철 목사(서기, 율전교회)가 각각 대표기도와 성경봉독을 했다...
  • 서울교시협
    서울교시협, 신년기도회 개최… 김재박 신임 회장 취임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서울교시협)가 27일 오전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2022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안녕,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기를 기도했으며, 예배 후 서울교시협은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에 김재박 목사(백석 희락교회)를 선출했다. 아울러 취임식도 진행했다...
  • 2022 설명절 탈북민초청 사랑나눔 행사 사진4
    한교연, 설 앞두고 ‘탈북민 초청 사랑나눔 행사’ 개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27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2022 설 명절 탈북민 초청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병근 목사(한교연 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에선 김학필 목사(한교연 상임회장)가 ’통회하는자(시편 34:17~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소외된 자 돌봄에 더 힘쓰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설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지난해 대한민국은 유엔개발국으로부터 선진국의 위상을 부여받았다. 이는 2차 세계대전 후 출범한 세계 어느 나라에 없는 일이었다”며 “이는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며, 우리 국민에게 근면과 청교도 정신의 기독교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