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적 교회와 신부의 영성
    [신간] 종말론적 교회와 신부의 영성
    요한계시록은 늘 신비롭고도 두려운 책으로 여겨졌다. 상징과 비유로 가득한 문장, 종말의 심판 장면, 해석을 둘러싼 복잡한 신학 논쟁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멀고 어려운 성경”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종말론적 교회와 신부의 영성>은 이러한 통념에 도전하며, 요한계시록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교회가 지녀야 할 종말론적 정체성과 소명을 회복하는 책으로 제시한다...
  • 기원 복음 생명
    복음의 목적은 생명이다
    이 시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그 복음의 핵심인 ‘생명’에 대해서는 흐릿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기원 복음 생명>은 이처럼 복음에 대한 추상적 이해에 머무르던 신앙인들에게 ‘복음의 목적은 생명이며, 이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릴 수 있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한다...
  • 우리의 좋은 목자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신다는 것은 마치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우리를 돌봐 주시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항상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건 아니에요. 가끔은 길을 잃을 수도 있고, 무서운 길을 지나가야 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아프거나 슬플 때도 있어요. 이럴 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오셔서 안아 주시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 주실 거예요...
  • 도서 『경이로운 한국인』
    외국 문학평론가가 바라본 ‘경이로운 한국인’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에서 주임교수를 역임한 문학평론가 장클로드 드크레센조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깊이 있게 관찰해왔다. 그는 저서 『경이로운 한국인』(마음의숲)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일상과 문화 전반에 스며든 한국인의 특징과 저력을 조명한다. 드크레센조는 한국인의 사고와 행동 중심에는 늘 '우리나라'라는 강한 공동체 의식이 자리한다고 본다..
  • 나를 찾아 주는 말씀
    [신간] 나를 찾아 주는 말씀
    “우리가 가장 평안하고 행복할 때는 성경을 읽을 때이고, 성경대로 살아갈 때”라고 고백하는 저자가, 창세기를 묵상하며 깨달은 신앙의 진리를 담아낸 책 <나를 찾아 주는 말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창세기 1장부터 아브라함이 이삭을 장가보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 52개의 묵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한 편씩 깊이 있게 묵상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성경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 현대인의 성윤리 가이드
    성윤리 혼란 속, 교회를 위한 실전 안내서 출간
    현대 사회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와 동성애는 단지 개인의 성적 정체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주제들은 종교, 교육, 문화, 법, 의학 등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파장을 일으키며 기존 가치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면으로 다룬 실용적인 안내서가 출간됐다...
  • 기독교, 새 시대가 열린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의 죽음에 실망하여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는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눅 24:21)고 말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도 제자들은 비슷한 관심을 보였다. 새 시대가 도래했음을 깨달은 그들은 예수님께 “주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나이까”(행 1:6)라고 물었다. 이는 수백 년간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어 온 유대인들만이 던질 수 있는 질문이었다. 반..
  • 청년 루터
    불안한 영혼의 정신분석
    천둥과 번개가 치던 1505년 어느 날, 두려움에 휩싸인 스물한 살의 마르틴 루터는 수도사가 되겠노라 맹세한다. 그리고 불과 10여 년 만에 그는 종교개혁을 이끌며 기독교 세계를 뒤흔든 인물이 된다. <청년 루터>는 20세기 정신분석학자인 에릭 에릭슨이 이러한 루터의 내면을 깊이 탐구한 심리 전기다. 저자는 역사적 맥락과 심리학적 분석을 결합하여 루터의 갈등과 변화를 세밀하게 조명하며, 그의..
  • 나는 기독 청년, 교회는 안 가요
    [신간] 나는 기독 청년, 교회는 안 가요
    한국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 출간됐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나는 기독 청년, 교회는 안 가요》는 교회 밖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본격 실증 연구서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일반화된 ‘탈종교’ 현상 속에서 등장한 가나안 성도(예수는 믿지만 교회는 가지 않는 사람들)의 신앙 여정을 면밀히 추적한다...
  • K-신학(Theology), 한국신학의 부활
    <4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약에서 화목은 회복이다. 사람살이의 매무새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긍정하는 생각의 전환으로 이끈다. 사람의 문제는, 세상의 과제는, 세상살이의 난제는, 하나님의 임재를 회복하는데서부터 풀린다. 화목은 회복이고, 회복은 회개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이 화목의 지름길이다. 창조주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회개가 진정한 화목이다...
  •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제이콥 밀그롬의 레위기 주석서」 초판 전량 수거
    대한기독교서회(이하 서회)가 「제이콥 밀그롬의 레위기 주석서」 초판본을 전량 수거하고 리콜본을 발행하기로 했다. 서회는 3일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판매 중지 및 사과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해당 주석서에 “일부 번역 오류가 발견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 구멍을 메우는 삶과 환대
    [신간] 구멍을 메우는 삶과 환대
    지난 31년간 네팔과 베트남에서 의료선교에 헌신한 양승봉·신경희 선교사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신간 <의료선교 31년, 사랑과 헌신의 기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료 사역과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은 두 선교사의 삶을 조명하며, 신앙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 나를 찾아주는 말씀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영적 애굽에서 건져 내고 홍해를 건너게 하십니다. 이 세상의 창조가 오직 하나님의 것이듯, 십자가는 이 세상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시어 우리의 잃어버린 존재의 의미를 찾아 주십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잃어버린 이 세상의 주인을 찾아 줍니다. 이 세상의 주인을 찾을 때 내 존재의 의미가..
  • 기독교 신앙 윤리
    성경, 교리, 삶의 통합적 이해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과 윤리를 조화롭게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화론적 교육, 고난의 의미, 역사적 인물의 구원 가능성, 교파 간 갈등 등 신앙을 흔드는 다양한 질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기독교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저자 류길선 교수(총신대학교 교회사)는 이 책을 집필했다...
  • 우리 주 예수의 마지막 날들
    역사적 예수의 죽음, 매장, 부활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초기 기독교 연구의 거장들이 강연을 통해 남긴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신간 <우리 주 예수의 마지막 날들>은 교회와 학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저서로, 예수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역사적,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 부부 플랫폼
    가정에서 이루는 하나님 나라 가이드북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 그리고 이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부부가 시간이 지나 후회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알려주고, 보다 건강한 관계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부부 길잡이'이자 '부부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기혼 부부들이 현재의 결혼 생활을 점검하고 더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슬기로운 부부 ..
  • 오늘을 위한 히브리서
    믿음의 선구자 그리스도를 따라서
    권연경 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가 신간 <오늘을 위한 히브리서>을 통해 히브리서 본문을 면밀히 분석하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적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1세기 로마 제국 치하에서 박해와 고난에 직면했던 성도들에게 쓰인 히브리서는 신앙을 유지하기 위한 비전을 제공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권 교수는 이러한 히브리서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새롭게 조명하며,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깊이..
  • 생수의 우물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내게 명을 내리셨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서 소자를 섬겨라.’ 많은 날의 두려움과 고민 끝에 순종하기로 했다. 순종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생각에만 그치는 건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토니 목사와 나는 평생 소망했던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은사는 무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 도서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김호연 작가,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출간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과 『나의 돈키호테』를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호연 작가가 신작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이번 에세이에는 작가로서의 무명 시절, 그리고 두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이 솔직하게 담겼다. 책은 『불편한 편의점』을 쓰기 전, 김 작가가 전업 소설가로서 한계를 느끼며 글쓰기를 그만둘 결심을 하던..
  • 오늘을 위한 히브리서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회심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거듭남’입니다. 다른 말로 ‘중생’이라고도 합니다. 단어 그대로 거듭남이란 다시 태어나는 것, 새로운 영적 생명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원래 죄로 인해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몸은 살아있으나 영혼은 죽은 상태였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성령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생명 그 자체이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실 때,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는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