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사랑스러운 내 자녀이고, 자녀는 필요할 때 부모를 찾는단다. 날 찾는 것이 부끄럽다고 네 고통을 혼자 감당하지 말거라. 내게로 곧장 오지 않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널 보면 내 마음이 아프단다. 네게 없는 걸 과장하지 말고 네게 있는 걸 축소하지 말거라. 네 환경은 예상만큼 절망적이지 않고, 너 자신은 네 생각만큼 초라하지 않단다... 
[생명의 떡]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은 언제나 그분의 말씀을 가장 중시한다. 이는 거룩한 두려움의 진정한 증거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그냥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더없이 즐겁게 순종한다.”(존 비비어 <거룩한 두려움> 中).. 
데이비드 플렛 목사 “주님을 온전히 따름에 물러서지 말아야”
베스트셀러 <래디컬>의 저자인 데이비드 플렛 목사(맥린바이블교회 담임)의 신간 <물러서지 마>는 플렛 목사가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고 나서 집필한 저서다. 그는 교회 안에서 영적, 감정적, 관계적, 심지어 육체적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과 편을 나눠 서로 원수처럼 다투는 장로들, 파벌들이 서로 빼앗고 뺏기는 교단들을 보게 됐다고 한다... 
[신간] 성령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
‘성령충만’은 기독교 가르침의 핵심 중 하나로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능력의 원천이자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교회를 세우는 신비의 힘이다. 그러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충만에 대해 오랫동안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보여왔다. 하나는 성령충만을 삶의 문제로 해결하고 복을 주는 어떤 신비한 능력으로 보고 이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수고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반대로 신비적..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현직에 있을 때 목회자들의 주된 설교 중 하나가 무엇일까? 아마도 돈, 권력, 명예가 있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 예수님 믿는 믿음이요 복음이다라고 말하지 않는 목사가 누구리요? 그런데 막상 그 자리에서 떠나는 순간 믿음이니 예수니 복음이니 하던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실리와 눈앞의 현실적 이익을 추구하는 지극히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일이다... 
조정민 목사 “하나님이 안 느껴진다면 그 기분에 젖어 있지 말고…”
지난 5월 출간된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저서 <조정민의 답답답 2>은 조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후 실시간으로 문답한 내용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더메시지랩’에서 85개의 질문을 엄선한 내용이 들어있다. 본 도서에서는 신앙생활과 관련된 질문뿐 아니라 성공, 행복, 연애, 관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방향, 중독, 이단 등 현실적인 소재를 다양하게 다루고.. 
믿음의 삶이 고민일 때 바울의 대답을 들으라
갈라디아서는 바울 서신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 복음으로 가득한 본문이다. 기독교 핵심 가치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바울은 서신에서 ‘다른 복음’에 맞설 수 있도록 ‘진짜 복음’, ‘오직 예수’, ‘오직 복음’으로 가득한 ‘원초적 복음’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생각할 때, 복음은 자연스럽게 ‘넘치는 기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리고 그 넘치는 기쁨은 교회 안에서 더 커진다. 우리는 그 기쁨을 교회 안에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이 기쁨(고난 중에도 느껴지는 그리스도 중심의 기쁨)은 독특하고 강력하며 희망적이고 매력적이다... 
[풍족한 은혜] 신학자 폴 틸리히 설교집 ‘새로운 존재’⑩-무슨 권위로?
소위 권위자들로 불리던 그들은 모든 권위가 자기들에게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요한을 선지자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신간] 하나님 임재에 압도되다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설교이며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인 A.W. 토저는 생전 초지일관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모세가 만난 불붙는 떨기나무에서 불로 임재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고 설파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사람은 세상과 철저히 분리된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사람은 변화를 경험하며, 더욱 하나님을 갈망하게 된다... 
이찬수 목사 “비대면 예배 습관화 안 돼… 모이기에 힘써야”
신간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의 저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는 이 책에서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잃어버리고 박물관 교회로 전락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대안 8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1) 말씀 묵상에 전념하는 교회 2)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3) 목마름으로 예배하는 교회 4) 열매 맺는 교회 5) 참 기쁨을 누리는 교회 6) 하나님의 치..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쉬셨다. 그저 소진되어서가 아니라 충만한 기쁨 가운데 쉬셨다.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하나님은 이제 그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것이 우주를 통틀어 첫 번째 안식이었다. 엿새 동안의 수고의 날숨은 일곱째 날에 이르러 삼위일체 관계 안에서의 사랑, 기쁨, 충만 그리고 만족의 들숨으로 이어졌다... 
싱글의 건강한 성경적 인식과 싱글 사역을 위한 지혜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샘 올베리 목사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신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싱글로서 자유로움 속의 두려움, 충만함 속의 고독감 등을 경험하며 싱글 대부분이 겪는 두려움의 답과 궁극의 소망을 성경에서 찾았다... 
[신간] 다르게 일하는 사람들처럼
크리스천의 비전은 누구에게나 분명하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직업분야에서 일하여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일이다. 전업주부도 일하는 사람으로 본다면 비전을 세우는 일에 예외가 될 사람은 없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직업을 통해 일하는 자체가 크리스천의 비전이고 삶을 통해서나 입을 열어서 전도하는 일 또한 크리스천의 비전이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말로 삶에 대해 우리가 지닌 믿음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매우 조직적이어서 스스로를 만들어 가도록 되어 있다. 신앙적 회의론자는 신의 존재, 불멸, 인간의 책임 같은 문제에 대해 마음을 정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나 가장 골수 회의론자도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마음을 결정했으며, 그가 결정한 모든 사항은 그의 신념이다. 회의론자에게도 신념이 있다는 말은 그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히브리어로는 에무나, 헬라어로는 피스티스가 믿음입니다. 그런데 둘의 뜻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피스티스는 지적 동의를 뜻합니다. 어떤 사실에 대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피스티스입니다. 우리말 ‘믿음’도 다분히 그렇게 쓰입니다. 반면에 에무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적 동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행동을 수반합니다... 
[신간] 리딩 지저스 6 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
브랜든 크로우 교수(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학 교수)의 리딩 지저스 시리즈 6번째인 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이 최근 출간됐다. <리딩 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본 도서는 1,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7주 동안 고린도전서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통독하도록 안내한다. 2부는 바울서신, 일반서신,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불완전한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주를 믿고 구원 얻게 하셨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다. 그것은 내가 이 땅에 존재하기 전에 이미 작정된 것이며 예정된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주안에서 아시고 사랑하여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역사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명의 주시요, 구원이신 주께서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전대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가 .. 
로고스 고전학교 공개강좌, ‘기독교 고전 어떻게 읽고, 가르칠 것인가?’
로고스 고전학교(대표 전병국 목사)가 8월 15일 공개강좌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기독교 세계관 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의 주제는 ‘왜 고전인가? 기독교 고전 어떻게 읽고, 가르칠 것인가?’이며, 강사는 기독교 세계관 학교의 대표인 전병국 목사이다. 전병국 목사는 ‘천년의 독서’와 ‘고전 읽는 가족’ 등을 저술했다. 전병국 대표는 “기독교 세계관학교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공개.. 
[신간] 삶을 변화시키는 변형화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이라고 하면 종종 주일학교, 교회학교, 성경공부, 수련회 등을 위한 이론이나 실천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주제들은 ‘기독교교육 실천’이라는 분야에 해당된다. 실제 기독교교육은 그 속에 신학, 철학, 심리학, 사회학, 인간학, 역사, 현장론, 커리큘럼 이론 등 다양한 하위 분야를 담은 폭넒은 분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