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의 특성상 불신자 전도보다는 다른 교회의 교인을 우리 교회로 옮기는 수평 이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도 그를 지치고 힘들게 했다. 대규모 전도 현장은 복음 전도와 개인 회심보다 어느 교회가 더 잘났느냐 하는 교회 홍보의 장이 되고 말았다. 자기 자신이 그 흐름에서 선봉장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은 더욱 그를 힘 빠지게 했다. 그는 이벤트를 기획하면서도 이벤트가 사람을 변하게 할 수 없.. 
그리스도 안에서 전에 원수 되었던 사람과도 화목하게 된 사랑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그들을 버리신 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을 회복하게 하는 사명이 그들에게 은혜의 빚을 진 이방인인 현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것이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영혼의 행복의 답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받을 때분만 아니라 할 때에도 사랑을 하는 그 자체로 인해 행복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받는 사랑만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사랑을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할 때 이 땅은 진정한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신간] 견고한 확신
도르트 신조는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1618년에서 1619년까지 열린 국제 종교 회의의 결과물이다. 당시 아르미니우스를 추종하는 이들이 칼뱅주의에 입각한 <네덜란드 신앙고백>을 부정하면서, 구원에 의하여 자신들만의 교리적 진술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했다. 도르트 신조는 바로 이러한 문제 제기에 답변하는 구원론의 정수가 담긴 신앙고백서다... 
"인간이 원숭이에서?...사촌을 할머니로 오인하는 것"
다윈 이후 우리는 진화론이란 훌륭한 생물학 이론을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이 원숭이에서 '변화'된 것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책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바다출판사)는 심리학 실험을 통해 12가지 직관의 오류와 한계들을 보여준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낙원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일상의 대화에도 실천적 비유로 사용될 정도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그러나 낙원은 원래 구약성서의 에덴동산 이야기에 연원하는 성서용어이다. 히브리어 성서 <타나크>에는 명사 ‘pardes’가 느헤미야 2장 8절, 전도서 2장 5절, 아가서 4장 13절에서 과수원 혹은 정원의 의미로 사용된다... 
말씀에 근거한, 최초의 조부모 교육서
레거시의 사전적 의미는 ‘유언에 따라 다음 세대에 남겨진 재산, 유산, 또는 돈’이다. ‘레거시’라는 단어는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개념인 ‘유산’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 깊이 스며있다. 김대순 목사(사랑의교회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는 인생읠 잘 마치고 잘 계승하길 원하는 시니어 독자들에게, 말씀에 근거한 성경적 유산에 대해 가르침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신간] 닥터 토플, 행복을 주는 사람
닥터 스텐리 크레이그 토플(한국 이름 도성래)은 1932년 미국 시카고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에모리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한센병의 세계적 권위자였던 코크레인 박사를 만나 한센병에 관심을 갖게 된 후 1959년 한국 여수에 있는 한센인 수용소 예양원에 미국 남장로교 의료 선교사로 부임했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의 선택과 신념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생각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신앙은 유산과 같이 대물림되는 것이었다. 부동산이나 보험금 같은 것 말고 ‘믿음과 사명’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 성경적인 유산의 개념이다... 
[신간] 후한 선물
창세기 26장은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후 삼촌의 집으로 도망하게 된다. 그리고 도망하는 빈 들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후 야곱은 삼촌인 라반의 집에 거하게 되며 삼촌에게 속아 라헬이 아닌 레아를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야곱은 라헬을 얻기 위해서 다시 7년을 일하며 결국 이어지게 된다. 김양재 목사(우리..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스라엘 민족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출애굽기 앞에 창세기의 이야기를 배치함으로써, 토라는 정치적인 것보다 개인적인 것이 우선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출애굽기는 노예와 자유, 기적과 구원, 압제로부터 백성 전체를 구한 것, 바다와 광야를 가로지르는 놀라운 여행 등 큰 주제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법과 자유와 정의,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민족으로서의 이스라.. 
독립운동에 헌신한 스코필드 선교사 등 외국인 2인 기념우표 14일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박인환)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독립에 헌신한 외국인’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 62만 4000장을 오는 14일 발행한다. 기념우표에는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선교사(1889~1970, 한국명: 석호필)와 조지 루이스 쇼(1880~1943)의 초상이 담겼다. 우표 전지엔 스코필드가 3·1운동 당시 모습을 촬영한 대한문 앞 만세 시위 사진, .. 
세상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며 사는 삶
진실로 선교사(네팔 카트만두 소재 언약학교 이사장 겸 교사)는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27세에 네팔 선교사가 되었다. 선교사가 된 이듬해부터 진 선교사는 네팔 카트만두 소재 ‘언약학교’의 이사장이 되어 사역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선교사 열전, 선교 대상에게 사역의 권한을 일찌감치 이양하고 동역해온 ‘조기 선교 이양의 사례’이자, 제3세계 국가에 필요한 교육 선교의.. 
<8월, 작가들의 말말말>
푸른 눈의 서양 의사가 그를 맞이했다. 일종의 면접인 셈이었다. 다른 의사들은 장갑을 끼고 온몸을 가리는 위생복을 입고, 되도록 환자와 멀리 떨어져 진찰하기 위해 튜브가 긴 청진기를 쓰는데, 그는 놀랍게도 맨손이었다. 그 의사가 진찰을 마치고 물었다. “예수 믿으십니까?” 난데없는 질문에 사내는 눈을 껌벅거렸다. 사내는 예수를 몰랐다. 그러나 애양원에는 꼭 들어가야 했다. “예…… 여기 오면.. 
우리 시대를 위한 성경적 역사적 성령론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은 남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어떤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담임)는 성령의 실재성, 속성, 구속사적 역할에 대한 방대한 성경적 지식을 본 도서를 통해 알려주고자 한다... 
[신간]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린도전서는 사랑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초대교회의 윤리교과서 역할을 하며 이 시대에 여전히 통용되는 기독교윤리가 담겼다.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담임)는 고린도전서를 해박하고 철저한 성서적 고증에 의거하여 설교의 형태로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저자가 주일예배때 설교한 고린도전서 강해 설교문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에서 성령은 언급하는 내용에 대한 연구는 매우 흥미로운 기획이다. 이와 같은 연구가 신구약 전체를 아울러 책별로 하나님의 영에 대한 언급을 추적하고 이런 언급 사이에서 어떤 질문을 도출하려는 성경신학 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면 특히 그렇다... 
[신간] 교회 통일성의 현대적 재정립
현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 그 정체성과 위상, 사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회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교회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이 교회 속성이다. 교회 속성 가운데 특히, 교회 통일성은 현대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양진영 교수(광신대학교 조직신학)는 교회 통일성의 근원, 성격, 적용에 대해 망라하며 이 책을 썼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히브리 성서의 작가들은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행동을 기교 있게 그려내면서 분명히 즐거움을 느꼈고, 그 결과 수백 세대에 걸친 독자들에게 사라지지 않는 즐거움을 줄 자료를 만들었다. 그러나 상상력이 풍부한 이 놀이의 기쁨에는 한편 거대한 영적 절박함이 배어 있다. 성서의 작가들은 복잡하고 때로는 매혹적인, 종종 격렬하게 개성을 고집하는 인물들을 만들어냈다... 
성경을 읽는 가장 정확한 방법
설교집, 묵상 노트, 에세이 등은 매해 쏟아져 나오지만, 그러한 책들이 성도들 스스로 성경을 바르게 읽고 해석하여 건강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심지어 신학교에서도 교단의 교리만 가르칠 뿐 성경 그 자체를 어떻게 연구하여 성도들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커리큘럼은 전무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