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선행과 구원, 그리고 트럼프의 영적 상태를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가능하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며 “내가 잘 못하.. 
덴젤 워싱턴 “캔슬컬처? 두렵지 않다… 오스카보다 중요한 건 하나님”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70)이 최근 인터뷰에서 캔슬컬처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자신의 삶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 ‘하이스트 2 로이스트’(Highest 2 Lowest) 홍보를 위해 감독 스파이크 리와 함께 참여한 컴플렉스 뉴스(Complex News)와의 인터뷰에서 “캔슬될까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마이클 W. 스미스, 새 음악과 신앙의 고백… “명성에 사로잡히지 말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전설로 불리는 마이클 W. 스미스가 새 싱글 발표와 함께 자신의 신앙 여정과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45개의 도브 어워드와 3개의 그래미상, 1,8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진 그는 여전히 창작과 공연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는 “나의 정체성은 아티스트로서의 마이클 W. 스미스가 .. 
미 법원, 성 어거스틴 대학교 ‘인증 유지’ 명령… 새 학기 정상 개강
미국 성공회(성공회교회)와 연계된 흑인 대학인 노스캐롤라이나 성 어거스틴 대학교(Saint Augustine’s University, SAU)가 법원의 결정으로 다음 달 학기를 정상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남부대학연합위원회(SACSCOC) 이사회는 SAU의 재정 건전성에 우려를 제기하며 대학의 회원 자격 박탈을 결정했고 올해 2월 항.. 
미 국무부, “영국 인권 상황 악화”… 표현·양심의 자유 억압 지적
미 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24 국가별 인권보고서(Country Reports on Human Rights Practices)’는 영국의 인권 상황이 지난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히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형사·민사법 적용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고서는 낙태 시술소 주변의 ‘완충구역(buffer zone)’ 법률을 주요 문제로..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팬들과 성경 말씀 나누며 신앙 고백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마무리 투수인 케이드 스미스(Cade Smith)가 최근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의 신앙과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rh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주말, 홈구장에서 사인회를 가진 스미스는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에게 직접 성경 말씀을 전하며 "야구 선수로서의 정체성보다 신앙인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긴다".. 
온두라스 목사, 美 이민국 구금됐다 풀려나
미국 메릴랜드에 거주하던 온두라스 출신 목회자가 20년 넘게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하다 이민 당국에 체포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구금 기간 동안 여러 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전하며 사역의 결실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트턴의 나사렛 교회 담임인 다니엘 푸엔테스 에스피날(54) 목사는 지난 7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 
NFL 뉴욕 제츠 쿼터백 저스틴 필즈 “성경 읽기에 몰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뉴욕 제츠의 쿼터백 저스틴 필즈 선수가 최근 훈련 캠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신앙 여정을 고백하며 성경 읽기가 삶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필즈는 “매일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 이를 일상에 적용하는 과정 속에서 믿음이 깊어지고 있다”며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렸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와 동료, 코치들의 신뢰가 .. 
목회자 사역 중도 포기 주요 원인은 ‘소명 변화·소진·교회 갈등’
미국의 목회자가 사역을 그만두는 이유로 소진(burnout) 또는 교회 내 갈등을 꼽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최근 4개 개신교 교단 소속 전직 목회자 73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5월 6일~7월 6일)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교단은 하나님의성회, 나사렛교, 웨슬리안교, 남침례교단이었다... 
장재형 목사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십대 학생들에게 학교 소개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미국 올리벳대학교(OU) 대표단이 최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OTM(올리벳십대선교회)의 여름캠프 사역박람회(Summer Camp Ministry Exhibition)에서 안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사 커리큘럼, 캠퍼스 생활 등 사역을 소개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이번 만남을 통해 대학의 훈련과 교육이 자신의.. 
베네수엘라 전역서 열린 ‘예수 행진’… 수십만 신자 참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지난 최근 수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에 참여하며 거리를 가득 메웠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대통령령을 통해 ‘예수 행진의 날’로 공식 지정한 국가 기념일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매년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리도록 법제화되었다. 정부 결정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 에릭 메택서스 “美 부흥의 시작… 교회는 두려움 없이 복음 외쳐야”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본회퍼 전기 작가인 에릭 메택서스(Eric Metaxas)가 최근 ‘터닝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 주최로 열린 ‘페이스 포워드(Faith Forward) 목회자 서밋’에서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두려움 없이 믿음을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부흥의 시작”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하며, 중요한 정치·문화적 사안에 대해 지나치게.. 
美 그렉 로리 목사, 젊은 남성 신앙 부흥 조짐 속 ‘복음 전도’ 촉구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신앙 열기를 언급하며, 목회자들에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 전도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페이스 포워드 목회자 서밋’(Faith .. 
“미국 교회 겨냥 적대 행위 400건 돌파… 총기 사건 급증”
미국 내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가 2024년 한 해 동안 400건 이상 기록됐으며, 특히 총기 관련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이하 FRC)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내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토론토 9월 ‘예수 인 더 시티’ 퍼레이드, 26번째 열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토론토의 교회들이 오는 9월 6일 열리는 연례 행사 ‘예수 인 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오에 퀸스파크에서 시작해 토론토 도심을 행진하며 진행된다... 교인 유지를 위한 6가지 중요한 질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교인 유지를 위한 6가지 중요한 질문’(6 critical questions for church membership retention)을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며.. 
지미 스튜어트의 신앙과 삶, 스크린에서 부활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배우 지미 스튜어트(Jimmy Stewart)의 일대기가 영화로 제작된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번스 & 컴퍼니 프로덕션(Burns & Co. Productions)이 준비 중인 이 작품의 가제는 ‘A Truly Wonderful Life’로, 스튜어트의 용기와 신념, 그리고 신앙을 중심으로 한 삶의 유산을 담아낼 예정이다... 
NFL 전 선수 재러드 앨런, “명예보다 깊은 가치 선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의 전설 재러드 앨런(Jared Allen)이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단순한 선수로서의 업적을 넘어, 인생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진지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앨런은 연단에 올라 아버지 론(Ron)을 기리며 빌립보서 4장 11~12절을 인용했다. 그는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요 .. 
멜 깁슨-짐 카비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후속 ‘부활’로 다시 만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이 최근 출연한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Joe Rogan Experience)'에서 자신이 준비 중인 차기작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영화가 마치 "환각 체험(acid trip)" 같다고 표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대본"이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인상을 전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라질 여성 교도소에서 울려 퍼진 복음의 실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질 고이아스(Goiás)주의 한 여성 교도소에서 기독교 여성들이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발을 씻기고 성찬을 나누는 특별한 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사회에서 소외된 여성들에게 사랑과 존엄을 회복시키는 실천적 복음 사역으로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