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인도 북센티널섬에서 26세 미국인 선교사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전 세계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어떤 이들은 그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로 칭송한 반면, 또 다른 이들은 그를 무모하고 비현실적인 인물로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할리우드 감독 저스틴 린(Justin Lin)은 당시 .. 
멜 깁슨,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 후속작 촬영 시작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의 후속작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촬영이 시작됐다. 이번 작품에서 예수 그리스도 역은 짐 카비젤(Jim Caviezel)을 대신해 핀란드 배우 야코 오토넨(Jaakko Ohtonen)이 맡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촬영은 최.. 
트럼프 대통령, 고(故) 찰리 커크에 자유훈장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고(故) 찰리 커크(Charlie Kirk)에게 미국 최고 민간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추서했다. 이날은 보수운동가 커크가 살아 있었다면 32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약 100명이 참석한 행.. 
美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2026년 은퇴 발표… 21년 사역 마무리
미국 남침례회(SBC)의 주요 지도자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포리스트(Wake Forest)에 위치한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SEBTS) 총장인 대니얼 에이킨(Daniel Akin·68)이 2026년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에이킨 총장은 14일(이하 현지시간) SEBTS 공식 .. 
UMC 보수 대안 세계감리교회, 전 세계 6천개 회원 교회 돌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신학적 보수 대안으로 창립된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가 전 세계적으로 6천개 교회를 회원으로 둔 교단으로 성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MC는 지난 2022년 5월 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출범했으며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6천번째 회원 교회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스크린은 복음의 통로”… 신앙과 미디어 사역의 방향 제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을 지키며, 신앙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논의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렸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열린 ‘미디어·뮤직·마케팅 서밋(Media Music Marketing Summit)’에서 라틴계 방송인과 언론인,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든 스크린을 통한 복음 전파’를 주제로 미디어 .. 
“포스트모더니즘의 침투, 교회에 미치는 영향 심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사상의 미묘한 침투라고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 진리의 존재를 부정하고, 대신 개인의 경험과 문화적 경향, 주관적 해석을 진리보다 우위에 두는 사조다. 이 사상이 교회 안으로 스며들면서, 복음의 본질이 흐려지고 교회의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2026년 ‘갓 러브즈 유 투어’로 英 재방문
미국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내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투어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그의 부친인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설립한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가 주최한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6월 런던 엑셀(ExCeL) 센터에서 열린 집회에.. 
세계 최대 성경 앱 ‘유버전’, 내달 10억 번째 다운로드 돌파 예상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이 오는 2025년 11월, 10억 번째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유버전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복음주의 교회인 라이프처치(Life.Church) 소속 바비 그루엔월드(Bobby Gruenewald)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그는 2006년 10월 시카고 오헤어 공항 보안.. 
美 국무부 “中, 가정교회 탄압 중단하라” 시온교회 지도자 구금 규탄
미국 국무부가 최근 중국 공안의 대규모 가정교회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구금된 교회 지도자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마크 루비오(Marco Rubio) 미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등록되지 않은 가정교회 ‘시온교회(Zion Church)’의 목회자들과 구성원 수십 명을 체포한 것은 종교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특히 시온교회 담임목사인 밍리(.. 
미 프로풋볼(NFL) 선수, 경기 승리 후 “모든 영광 예수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프로풋볼(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쿼터백 투아 타고바일로아(Tua Tagovailoa) 선수가 최근 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프리카 복음주의 부흥 이끄는 목사, 20만 명 목회자 양성 계획 밝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프리카 복음주의 교회의 급격한 성장세 속에서, 케냐의 신학자이자 목회자 넬슨 마칸다(Nelson Makanda) 목사가 향후 5년간 20만 명의 목회자를 훈련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연방법원, 동성결혼 촬영 거부한 기독교 사진작가 손 들어줘
미국 연방법원이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결혼 촬영을 거부한 기독교 사진작가의 손을 들어주며, 종교 자유 보호 판례를 또 한 차례 확립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켄터키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최근, 루이빌시와의 법적 분쟁을 이어오던 사진작가 첼시 넬슨(Chelsey Nelson)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루이빌시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 및 서비스 거부를 금.. 
MLB 시카고 컵스 맷 쇼, 찰리 커크 추모식 참석 위해 경기 불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MLB 시카고 컵스의 3루수 맷 쇼가 최근 경기를 결장하고 보수 성향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고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쇼는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커크는 내가 아리조나에서 지낼 때 알게 된 사람으로, 열렬한 컵스 팬이었다”며 “매 경기 후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만큼 항상 지지해줬다. 무엇보다 신앙으로 깊.. 
과테말라 ‘예수 행진’, 수도에서 대규모 신앙 집회 열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과테말라 수도가 3년 연속으로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의 장이 되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백 명의 신자들이 여러 교단과 교회를 넘어 함께 모여 믿음을 고백하고 연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美 해양사관학교, 예수 그림 복원… 트럼프 행정부 “신앙 회복”
뉴욕 킹스포인트에 위치한 미국 해양사관학교(USMMA)에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한 그림이 다시 걸리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세속주의 단체 간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미 교통부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약 80년 동안 윌리 홀(Wiley Hall)에 걸려 있던 'Christ on the Water' 작품이 지난해 홍수 위험을 이유로 지하 창고로 옮겨졌다가 이번에 원래 자리로 복원됐다고 발표했다.. 
美 남침례회 윤리종교자유위원회, ‘교회 내 AI 사용 지침’ 발표
미국 남침례회(SBC) 산하 ‘윤리와 종교 자유위원회(ERLC)’가 교회 지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할 때 넘지 말아야 할 경계에 대해 조언하는 지침서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RLC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우리 손의 일: 인공지능 시대의 기독교 사역(The Work of Our Hands: Christian Ministry in the Age of.. 
일론 머스크 “교회 가라”… 과거 ‘지옥 가도 괜찮다’ 발언과 대조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업자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 X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팔로워들에게 교회 참석을 권유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옥에 가도 괜찮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이 거기에 있을 테니까”라고 말했던 그의 발언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터닝포인트USA의 CEO 에리카 커크가 “교회에 가라(Go to church)”고 독려하는 메시지.. 
미국인 절반 “성경은 문자 그대로 진실 아냐”
미국 성인 가운데 약 절반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기보다 고대 신화적 요소를 담은 유익한 기록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성인 3,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리고니에 신학 현황 2025(State of Theology 2025)’ 보고서에 담겼다. 표본오차.. 
캐나다 교회 협의회, “아동에 대한 위험 심각”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교회 협의회가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면한 ‘급박하고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연방 정부에 독립적이고 초당적인 아동권리위원(Children’s Commissioner) 임명을 촉구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