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합계출산율 0.93을 기록해 월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에 11년여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한 데다, 올해 2월엔 작년보다 출생아 수가 더 늘어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모두 25만 4,500명으로 1년 전보다 만 6천백 명, 6.8% 증가했다. 증가 폭으로는 최근 15년 사이 최대치다. 2016년부터 8년 연속 감소했던 출.. [사설] 목회자의 주식투자, 독배가 안 되려면
종합주가지수가 6000포인트를 넘기면서 전 국민 사이에 주식투자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 10명 중 4명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단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주식에 투자하는 목적이 무엇이든 성경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기총, 美서 제14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연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나성성결교회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전기현 장로를 재선출했다. 세기총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 한국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복음 전파 사명을 재확인했다...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 3,600여 교회 참여 속 성료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영적 회복의 잔치,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서 있는 자리가 사명의 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 3,605개 교회가 동참했다... 
세종대 법학과 현장 견학… 법무법인 세종 방문해 노동법 실무 체험
세종대학교 법학과가 노동법 실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대는 얼마 전 법무법인(유) 세종을 방문해 학생들이 실제 노동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대 법학과 현장 견학은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변화하는 노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40주년 공모전 개최… 사진·영상·수기 참여 접수
한양대학교가 올림픽체육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특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0년간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온 올림픽체육관의 역사를 다양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개관 40년 역사를 찾습니다. 나와 올림픽체육관의 특별한 인연을 찾습니다’로,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항소심서 형량 가중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본부장에게 총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서평… 자연 속에서 찾은 치유와 성찰
속도와 효율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는 그러한 갈망을 실제 삶으로 옮긴 기록이다. 김현호 작가는 오랜 언론 생활을 뒤로하고 양평에 정착해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꽃과 나무를 돌보는 시간은 바쁜 도시의 삶과 대비되는 고요한 사색으로 이어졌다... 
국힘 “정동영 발언 후 美 정보제한 사실”… 한미 정보공유 논란 확산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공개 발언 이후 미국의 정보 제공 제한 조치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정보공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 이성권 의원은 정 장관 발언 이후 미국 측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고, 4월 초 일부 정보공유 제한 조치가 시행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정, 차량 5부제 보험료 할인 특약 추진… 1톤 이하 화물차까지 확대
고유가 장기화 우려 속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동차 운행 5부제 참여 차량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특약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절약과 민생 부담 완화 대책이 본격화하고 있다. 당정은 손해보험업계와 협의를 거쳐 오는 5월부터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신청을 시작하고, 가입 차량에 연 2% 수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스피 6600선 첫 돌파… 국내 증시 시총 6000조 시대 열렸다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 66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다시 썼고,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중심 상승 랠리가 시장을 견인하며 한국 증시가 또 한 번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에서 무장 용의자가 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경호 차단선을 우회해 연회장 입구 인근까지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며 보안 실패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은 총격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워싱턴DC 힐튼호텔 10층 객실을 나와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으로 이동했고,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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