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라 여성총괄본부장 “여성 목회자들의 기도·헌신이 민족복음화 영적 동력 되길”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회개대성회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회개대성회 포스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여성본부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도봉구 주사랑교회(담임 박경옥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회개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2027년 예정된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성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기도로 연합하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오직 성령으로 이 민족을 새롭게 하옵소서’(애5:21)라는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회개와 성령 충만, 교회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회는 이태희 목사를 총재로, 한경희 목사를 여성대표회장, 손보라 목사를 여성총괄본부장으로 하는 여성본부 지도부가 중심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 여성본부 임원진으로는 강복렬·김경은·성창경·이경은·윤동예·피은혜·서사라 목사 등이 참여하며, 박경옥 목사도 행사 진행에 함께한다.

집회는 매일 오후 2시, 오후 4시, 저녁 7시 등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19일에는 박정자·김동수·한경희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20일에는 하민금·김영애·손보라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21일에는 김익배·정복순·김영돈 목사가,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김바울·윤유섭·정샤론 목사가 강사로 참여해 회개와 영적 각성, 성령 충만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는 여성 목회자들의 영적 연합을 통해 한국교회가 직면한 신앙의 위기와 전도 사명의 약화를 극복하고, 기도와 회개의 운동을 전국 교회로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해외 디아스포라 공동체까지 연결하는 지속적인 복음화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영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손보라 여성총괄본부장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단순히 많은 성도가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넘어 한국교회가 회개와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일어나 민족을 복음으로 섬기는 영적 대전환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우리 목회자들 자신의 회개와 기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개대성회를 통해 여성 목회자들이 먼저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며 “여성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는 강력한 영적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의 여성 목회자와 성도들이 교단과 지역을 넘어 한마음으로 연합해 기도의 불씨를 살리고, 다음세대와 믿지 않는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계기로 여성 목회자들의 기도 네트워크와 영적 연합을 강화하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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