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시간 지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최승민 목사)에서 ‘달라스 2026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 담임), 김경도 목사(플라워마운드교회 사역목사),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 손해도 목사(달라스 코너스톤교회), 허양희 사모(어스틴 주님의교회), 다니엘 박 선교.. 
정교분리 가치 수호와 사이비·이단의 정치유착 근절을 위해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제2항은 정교분리원칙인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근대 민주주의가 수많은 종교 전쟁과 권력 유착의 폐해를 겪으며 세운 인류의 지혜이자 국가의 근본 규범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는 2025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전후하여 통일교와 신천지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 
횃불재단, 고려인·디아스포라 청소년 위한 ‘겨울캠프’ 진행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국내 거주 고려인 및 디아스포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겨울 집중 교육 프로그램 ‘Torch Diaspora Learning Academy(TDLA)’를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6 TTGU와 함께하는 TDLA 고려인 디아스포라 청소년 겨울캠프’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출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추진을 위한 위원회가 출범해 회의를 갖고 대회 운영 방향과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회 대회의 기본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제1회 대회 운영 성과를 바탕.. [사설] ‘원로목사 제도’, 미덕과 현실 사이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수십억 원의 분립 개척 지원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면서 ‘원로목사’ 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회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목회자를 예우하기 위해 정착한 제도가 교회 갈등과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논란의 중심이 된 박영선 목사는 많은 목회자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명 설교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그가.. [사설] 유엔 총회 결의안에서 빠진 ‘성적 지향’
유엔 총회가 최근 장애인 권리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문구를 삭제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유엔 총회에서 ‘성적 지향’ 관련 용어를 결의안에서 삭제하는 표결이 통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동성애 등 ‘성적 지향’ 관련 용어와 내용이 지난 2008년 유엔 정책 문서에 처음 삽입된 후 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매번 수정안이 제안됐다. 하지만 이전까지 70여 차례나 표결에 부쳐지고도 번.. 
다음 세대 사역의 지속 가능한 심장 「인큐베이팅 시스템」
최근 설문조사에서 교사들의 소명의식과 헌신은 여전히 강하지만, 교회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시스템 부재로 인해 사역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이제 교회학교는 ‘열심’만이 아니라 구조로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할 시점이다. 그 대안이 바로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란?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집중적으로 양육하듯이 예비 교사를 준비시키고, 기존 교사들의 영성과 사.. 
베선트 미 재무장관, 한국 국회 비준 전까지 관세 25% 적용 시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 협정안을 승인하기 전까지 대(對)한국 관세가 25%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 협정의 국회 비준을 사실상 압박하는 발언으로, 한미 간 무역 협상 국면이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만삭 낙태 방치 논란… 형법 개정 촉구 국민동의 청원 83% 돌파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국회의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만삭낙태까지 가능하다는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낙태는 선택권 논쟁 넘어 국가의 양심 문제”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가 28일 국회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박주민 의원이 발의해 추진 중인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약물·만삭 낙태 허용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와 기독교 청년 선교단체 ‘포윈드’ 소속 대학생들은 최근 낙태 관련 법·제도 논의와 관련해, 생명 보호를 전제로 한 입법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낙태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 
서울모테트합창단, 모차르트 ‘c단조 미사’ 공연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제131회 정기연주회로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종교음악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 연주회는 2026년 3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 〈Missa in C minor, K.427〉와 모테트 '기뻐하라, 환호하라' 〈Exsultate Jubilate, K.165〉가 연주된다. 특히 c단조 미사는 모차르.. 
나태주 시인, 월드비전과 함께한 탄자니아 기록 담은 신간 출간
나태주 시인이 월드비전과 함께한 탄자니아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 여행 시집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를 출간하고, 탄자니아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변화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나태주풀꽃문학관이 주관·개최한 ‘2026 나태주풀꽃문학관 명사 초청 강연’의 일환으로, 최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열렸으며, 이병률 시인과 강수빈 월드비전 후원자가 연사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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