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라갑시다’(골로새서 2:6~1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에 뿌리내린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황 목사는 “첫째로 믿음이다.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다. 믿음에는 반드 시 대상이 있다. 우리는 누구를 믿는가? 바로 예수님”이라며 “세상 사람들은 믿음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믿.. 
월드컵과 김치 중독
사람마다 끊지 못하는 것이 하나쯤 있다. 누군가는 커피, 누군가는 담배, 누군가는 스마트폰이다. 내게 그것은 단연 김치다. 돌아보면 내 일생은 김치와의 동행이었다. 아니, 동행을 넘어 중독에 가까웠다. 어릴 적 기억 속 겨울은 늘 김장으로 시작됐다. 외갓집 텃밭에서 리어카로 실어 온 배추와 무가 마당 한가득 쌓이면, 커다란 드럼통에 소금물을 풀어 절여놓았다. 다음 날이면 동네 아줌마들이 하나.. 
인간의 생각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기독교 신앙은 끊임없이 도전을 받아 왔다. 초대교회 시대의 영지주의와 아리우스주의 논쟁에서부터 중세 후기의 세속주의, 르네상스 인문주의, 계몽주의, 진화론, 그리고 현대의 성혁명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생각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었다. 시대마다 도전의 형태는 달랐지만 본질은 같았다.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최종 권위로 삼을 것인가.. 
카도쉬아카데미, 인천에 스튜디오&커뮤니케이션 센터 개소
카도쉬아카데미가 지난 13일 인천에 ‘카도쉬아카데미 스튜디오&커뮤니케이션 센터’를 개소하고 교육 콘텐츠 연구·개발과 다음세대 사역 확장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6시 열린 개소식에는 카도쉬아카데미 소속 강사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英 교계, 잇단 폭력 사태에 평화 촉구… “증오와 폭력은 복음과 양립 불가”
영국 내 흑인 교회 지도자들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폭동과 사회 불안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와 슬픔”을 표명하며 평화와 화해를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는 청소년 헨리 노박(Henry Nowak)이 비크럼 디그와(Vickrum Digwa)에 의해 살해된 사건 이후 폭동이 발생했다. 디그와는 현장에서 경찰에 자신이 인종차별적 학대를 당했다.. 
“결혼 후 출산한 부부, 관계 파탄 위험 50% 낮아”… 英 연구 결과
첫 자녀를 임신하기 전에 결혼한 부부가 혼인 외 임신 후 동거를 시작한 부부보다 관계가 파탄될 가능성이 약 5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결혼재단(Marriage Foundation)의 연구 책임자 해리 벤슨(Harry Benson)이 수행한 연구 ‘영국 초산 부모의 결혼 시기와 관계 해체 위험(The timing of marriage an.. 
퓨리서치 “2023년 종교 관련 적대행위 급증”… 55개 국서 높은 수준 기록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2023년 종교와 관련된 사회적 적대 행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국가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종교 관련 사회적 적대 수준이 ‘높음’ 또는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국가는 55개국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45개국에서 증가한 수치다... 
검단기독교연합회·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검단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용석 목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교회와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검단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4일 검단대은교회에서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와 공동으로 제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회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과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하나님.. 
샌디에고 아미쿠스장로교회, 창립 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개최
미국 샌디에고 아미쿠스장로교회(담임 이신일 목사)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교회 본당에서 창립 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도들과 지역 교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5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새 임직자들을 세우며 교회의 영적 질서와 섬김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로.. 
G7 정상회의 공동선언, 북한 비핵화·납북자 문제 해결 촉구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을 향해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1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벵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지역별 국제 현안을 담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과 관련한 내용에서는 북한 문제가 비교적 큰 비중으로 다뤄졌다... 
쪽방촌·독거어르신 위한 ‘나라사랑 이웃사랑 밥사랑잔치’
구호개발 NGO인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학교 교수)와 무료급식 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해돋는마을(대표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나라사랑 이웃사랑 밥사랑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개최했다... 
“동성애는 창조 질서 거스르는 죄… 동성애 합법화 막아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죄악을 회개하라!” “자유대한 만세!” 서울 도심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맞서 샬롬선교회(대표 변병탁 목사) 등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서울 중구 명동성당 사거리에서 ‘6.13 동성애 죄악 퀴어 광란 저지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동성애의 위험성을 알리며, 창조 질서의 수호와 한국교회의 회개 및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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