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혁명과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추가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 
한국CCC, 전국 23개 지구서 도시전도운동 전개
한국CCC는 2026년 여름수련회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민족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며 전국 각지에서 도시전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도시전도운동은 수련회 직후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전국 23개 지구에서 진행되며, 1,300여 명의 참가자가 120여 개 지역교회와 연합해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나선다. 일부 지역은 여름수련회 이전인 지난 6월 13일부터 사역을 시작해..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한다… “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
초교파 연합체인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오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과 갈등 치유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춘규 장로)는 우리 사회가 정치·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고 화해와 .. 
여의도순복음교회, 다자녀 42가정에 감사패·격려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총 3,3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예장합동 GMS, 화성에 ‘디지털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역사박물관 조성을 본격화한다. GMS는 최근 본부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선교회의 발자취와 소중한 사료들을 집약할 ‘디지털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안건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장통합 연합사업위, 한교총 파송 대표에 ‘부총회장단’ 추가 등 조례 개정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위원장 김영걸 목사)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파송 대표의 범위를 확대하고, 연합기관장을 맡은 당연직 이사의 임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0회기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회 기관 및 단체 임원·대표 파송·인준 조례' .. 
무너진 성, 순종으로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은 참으로 인상 깊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성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 ‘미등록 선교’로 강제 추방 위기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령의 기독교 사역자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고향 땅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점령지 내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시에서 사역해 온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67세) 목사가 오는 17일 금요일 최종 추방 판결을 앞두고 있.. 
경남교육청, ‘부모→보호자1·2’ 권장한 공문 철회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발송한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철회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청 측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조치는 해당 공문의 취지가 본래의 교육적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거나, 학교 현장의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고, 이미 현행 법령에 따라 사용 중인 ‘학부모’ 용어 사용을 배제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어 취.. 
미 해병 참전용사의 한국전쟁 유품, 다음 세대에 남다
94세 한국전쟁 참전용사 잭 플로이드 씨가 70여 년 동안 간직해 온 한국전쟁 당시 유품과 사진을 이훈구 장로에게 전달했다. 미국 텍사스 남부에 거주하는 이훈구 장로는 G2G 선교회 대표로, 기독교 신앙 칼럼니스트이자 신앙 에세이·기독교 신앙 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플로이드 씨는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지면서 딸이 있는 미주리주로 이주를 앞두고 있었고, 평생 보관해 온 한국전쟁의 .. 
월드비전·KOICA, 갈등민감성·평화구축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분쟁과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워크숍을 진행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발협력 실무자들이 분쟁취약국 현장에서 갈등 구조를 이해하고, 인도적지원과 개발, 평화를 연.. 
목회자 절반 이상, 외로움 느껴… 5명 중 1명은 심각
절반 이상의 목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온라인 구독자들 중 목사 47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요즘 외로움을 얼마나 느끼는지’를 물어 그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