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에서 대학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오월계단 리모델링 완료를 기념하는 ‘오월계단 다시, 봄’ 준공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전철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희헌 신학대학원장의 기도, 학교법인 한신학원 오용균 이사장의 설교,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춘섭·이상진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한국기독교장로회 .. 
고신대,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12일 오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21명, 석사 60명, 박사 16명 등 총 597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교수진과 가족, 동문들의 축하 속에 학업 과정을 마무리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이티 구호비행 중 순직한 선교 조종사 2명… 헌신의 삶 조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기독교 선교 항공단체 아가페 플라이츠(Agape Flights)가 아이티에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던 중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선교사 조종사 2명을 공식 추모하며 이들의 삶과 사역을 공개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이티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선교사 조종사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기독교 선교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현삼 목사, “죄의 문제는 회개와 용서로 해결해야”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오른손으로 없애고, 왼손으로 없애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라며 성막에 배치할 기구와 도구까지 세세한 설계도를 말씀해 주셨다”며 “먼저 성막 안에 배치할 증거궤와 뚜껑인 속죄소, 진설병상과 등잔대 등 기구와 부속 도구인 불집게와 불똥 그릇 등도 만들라고 하셨다. 두 번째로 성막의 외형인 벽체와 지붕에 대.. 
“참된 제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사람”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인격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성격과 성품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성격은 타고난 성향으로 잘 변하지 않는다. 널리 알려진 MBTI 검사로 나타나는 것은 성격”이라며 “가령, 어떤 사람은 내향적이고 어떤 사람은 외향적이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다.. 
“화려함 내려놓고 본질로 돌아갑니다”
현재 이민 목회는 인구 감소와 교회의 고령화, 공동체 구조의 변화 속에서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3년 전 미국 LA 사역을 뒤로하고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목회를 시작했던 필라양의문교회 오요셉 목사의 경우 이런 지역적 차이와 시대적 변화를 더욱 실감하고 있다. 오 목사는 필라델피아에서의 시간들이 목회의 방식보다 본질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외형적 성장이나 화려한 성공보다.. 
독서 노트는 나의 유통 창고입니다
저는 생산업자가 아니라 유통업자입니다. 저는 일찍 제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생산하는 능력이 제게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유통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유통업이란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산한 지식이나 상품, 제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 주는 일입니다. 만드는 사람이 ‘생산.. 
기성 이대위, 올해 총회에 ‘유신진화론 이단 규정의 건’ 상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선호 목사, 이하 이대위)가 올해 제120년차 총회에 ‘유신진화론 이단 규정의 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또 기성 이대위는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기성 이대위가 최근 신평교회에서 정책세미나 및 제119-4차 회의를 열고 결의한 내용이다... 
기감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부천 시각장애인 무료급식소에 봉사
사회복지 사역을 펼치는 웨슬리사회성화본부(대표 홍성국 목사, 웨사본)는 최근 기감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시지회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와 함께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웨슬리사회성화본부가 현장과 교회 단체를 연결하며 성사됐다... 
탈북민·기독단체, 송환 보호 지원 본격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들의 보호와 송환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PD수첩에서는 우크라이나 수감시설에 구금 중인 북한군 저격수 리강은(가명·27)씨와 소총수 백평강(가명·22)씨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전투 중 부상을 입은 뒤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 현재 수감 상태에.. 
숭실대·한국순례길, ‘기독교 역사문화해설사’ 2기 개설
교육은 3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1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다. 강의에는 송기현 교수(서울신학대), 이종전 교수(대한신학대학원), 서종표 군산선교역사관장, 이용남 선교사, 전재규 박사 등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해설사의 소명과 역할, 초기 한국교회 형성 과정, 서울·인천·전라·경상 등 지역별 기독교 문화유산 탐구 등으로 구성..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차 민생 집중… 부동산·물가·자본시장에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이후 국정 운영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집권 2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기조 아래, 당분간 국정의 무게 중심은 부동산과 물가, 자본시장 등 민생 현안에 실릴 전망이다. 연휴 직전 참모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속도’와 ‘체감’을 거듭 강조했다.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