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선교연구원 목회자 워크숍
    한국교회 ‘건강성’ 점검… 문화선교연구원, 목회자 워크숍 진행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은 목회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교회의 건강성을 점검하기 위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워크숍이 12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주기철기념관에서 열렸다. 약 12명의 목회자가 참여해, 3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강의들을 듣고, 각 멘토와 함께 나눔과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성빈 명예교수(전 장신대 총장)는 맡아 '2026 ..
  • 2026 아티스트개더링
    2026 아티스트 개더링, 예배와 정체성 다시 묻는다
    한국교회의 예배와 문화 사역 현장에서 활동해 온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2026 아티스트 개더링(Artist Gathering)'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개더링의 주제는 'Inside Out'으로, 크리스천 예술인들의 정체성과 선교적 부르심을 함께 성찰하는..
  • 최은 작가
    말씀을 비추는 거울… 최은 작가 개인전 ‘The Mirror’
    최은 작가가 새해를 여는 개인전 'THE MIRROR'를 연다. 이번 전시는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용산구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은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으로, 온누리아트갤러리 초대전 형식으로 마련됐다. 전시의 중심에는 신작 〈The Mirror - Psalms 119〉(2025)가 있다. 작품은 '거울'이라는 상징을 통해 하나님..
  • 윤석화
    무대를 내려놓고 안식으로… 배우 윤석화 소천
    연극계의 큰 별, 배우 윤석화가 소천했다. 고인의 영결식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향년 69세. 뇌종양 투병 끝에 소천한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노숙인 무료급식 '밥퍼' 사역으로 알려진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가 집전했으며, 유족과 동료 예술인, 봉사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도와 찬송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최 목사..
  • 룩인사이드
    연말 도심에서 만나는 ‘빛’… 강남·서초 신앙전 연계 전시
    연말 도심은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하지만, 서울 강남의 두 갤러리에서는 조금 다른 '빛'이 관람자를 부르고 있다. 가로수길의 갤러리 '룩인사이드'와 서초구 '스페이스 엄'에서 각각 열리고 있는 신앙전은, 눈에 보이는 빛을 넘어, 삶과 신앙을 돌아보는 '다른 빛'을 제안한다. 먼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룩인사이드 신앙전 '빛이 부르는 자리'이다. 전시는 지난 17일 열려 내년 1월 17일..
  • 예배자
    예배사역자연합, ‘2026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 개최
    예배사역자연합(이하 예사연)이 2026년을 준비하며 예배팀의 재정비와 재헌신을 위한 '2026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사연 멤버십 교회들이 지역별로 연합해 예배팀을 함께 세워가는 자리로, 단발성 집회가 아닌 '예배팀 리빌딩(Re-Building)'에 초점을 맞췄다. 예사연 측은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예배팀이 영적·사역적으로 다시 정렬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
  • 당진동일교회 성탄 퍼레이드
    전 교인 800여 명 참여, 성탄 앞두고 도심서 ‘성탄 퍼레이드’
    충남 당진 도심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졌다. 교회 성도 수백 명이 함께 걸으며 캐럴을 부르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했다. 지난 14일 당진동일교회(담임 이수훈 목사) 성도들은 이날 교회에서 출발해 수청지구 아파트 단지와 당진시청 일대를 잇는 약 5km 구간을 걸으며 '성탄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전 교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약 800명 이상이 함께했다..
  • 넥스트교회교육원 교재 발간 간담회
    신앙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
    교사란 누구일까. 신앙을 전하고, 삶으로 가르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라면, 사실 우리는 모두 교사다. 넥스트교회교육원이 '한국교회에 좋은 교사가 필요하다'는 목표 아래 교사교육 교재「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를 펴냈다. 교사교육 교재 '넥스트 교사교육 시리즈'(총 14권) 가운데 첫 번째 책으로서 이 책을 발간했다. 초교파 교회교육 기관 넥스트교회교육원(대표 김대욱)은 19일 오..
  • 갤러리 빛과소금
    여수 갤러리 ‘빛과소금’, 개관 2주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전
    여수에 자리한 문화예술공간 갤러리 '빛과소금'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전 〈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연다. 전시는 18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지난 2년간 '빛과 소금'이라는 사명을 붙들고 걸어온 갤러리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이자, 성탄의 의미를 예술로 묵상하는 기획전이다. 회화와 입체 작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온 기독 작가 18명이 참여해, 각..
  • 2024 '더라이트'
    청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크리스마스, 오륜교회 ‘더라이트’ 열린다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청년국이 성탄절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나눔 예배 '2025 더라이트(The Light)'를 연다. 행사는 오는 12월 23일(화) 오후 8시, 오륜교회 2층 비전홀에서 진행된다. '더라이트'는 예배와 공연, 모금을 결합한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로,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해 왔다. 이번 '더라이트' 티켓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인용 도서제작..
  • 영화 '신의악단'
    가짜 찬양단이 전하는 진짜 위로… ‘신의 악단’ 연말 극장가 출격
    북한 보위부가 만든 '가짜 찬양단'이 진짜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 오는 12월 31일 개봉해 연말 극장가를 찾는다. '신의 악단'은 대북 제재로 외화벌이 길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2억 달러 지원을 받기 위해 벌이는 기막힌 작전에서 출발한다. 보위부 장군은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고,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을 지닌 단원..
  • 한국 선교 140주년 기념
    분열 넘어 연합으로…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다시 빛과 소금’ 선언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연합과 화합의 새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한국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다시 빛과 소금으로'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 선교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분열과 갈등의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