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교협 회장 이병준 목사가 지난 1일(현지시간)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에서 열린 신년감사예배에서 올해 뉴저지교협의 모든 헌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모두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뉴욕목사회 2015년 사업계획안 확정…9월 백두산 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20일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제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올해는 특별히 상하반기에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이 참여하는 영성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며 9월 중에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특별기도회'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갖는다. 또 친선탁구대회와 친선체육대회 등 체육.. 
뉴욕교협, 2015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12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 시무)에서 뉴욕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었다... 
기도와 헌신으로 미국 살리는 한민족 되자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며 교계 지도자들이 캘리포니아 주청사에서 1월 12일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이 행사에는 영 김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20여 명의 정계 지도자와 함께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와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 미주한인재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기총, 한반도 통일 뉴욕포럼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석진 목사)가 13일(현지시간) 뉴욕성결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뉴욕포럼'을 개최하고 한인교회들이 진보와 보수의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순수한 '복음통일'을 위한 시동을 걸어줄 것을 요청했다... 
김용만 집사 간증…'고요한 아이티의 밤에 만난 주님'
저는 지난 2013년 3월 법원을 통해 주님을 만났다. 예전에는 코디가 화장을 해줬다면 이제는 성령님이 화장을 해주신다. 저는 과거에 무난한 연예인축에 들었다. 생활도 건전했고 벌이도 좋았다. 식당에 가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셨고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셨다. 그러나 그 모든 따뜻한 시선이 이제는 오히려 따가운 눈총으로 변하게 됐고, 제 스스로 숨게 됐다... 
새해를 여는 '노방전도'...뉴욕전도협의회의 '복음전파' 열정
뉴욕전도협의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이면 플러싱 공영주차장 일대를 돌며 한인, 타인종 가릴 것 없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새해 첫 토요일 얼음이 어는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지난 3일에도 어김없이 뉴욕전도협의회 회원들은 거리로 나와 거리에서 복음 전하기를 힘썼다... 
미동부기아대책, 2015년 맞아 '사역 강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전희수 목사)가 29일 오전 11시30분 베이사이드 한 식당에서 '2014년 송년감사예배'를 열고 신임 임원 및 조직을 발표하는 등 내년도 아동결연 사역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이사장 황영진 목사가 엘살바도르 선교목사로 파송됨에 따라 신임 이사장직은 김승희 목사가 맡게 됐다... [기자의눈] 국회 상임조직 16개 VS 교협 상임조직 100개
최근 한 해외선교관련 단체의 정기총회가 열렸다. 정기총회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새롭게 선출했지만 더 이상의 안건은 없었다. 회무 시간에는 재정보고만 있을 뿐 사업보고 자체는 없었다. 1년 간의 외부적인 활동이 전혀 없었던 탓이었다... 
이재덕 신임회장의 '소통론'으로 보는 뉴욕교협의 방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1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제29대 이사장 이취임식 및 시무예배가 18일 오전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 뉴욕교협 41회기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41회기 회장을 맡은 이재덕 목사는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이번 회기를 이끌어갈 정책을 '소통'이라는 한 마디에 모두 담았다. 단순히 연례적인 행사만을 개최하는 기관이 아니라 목회자들이 서.. 
뉴욕교협 제41회기 회장 이재덕 목사-부회장 이종명 목사 선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0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오전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돼 신임 회장에 이재덕 목사, 신임 부회장에 이종명 목사, 신임 장로부회장에 박영진 장로가 선출됐다. 감사는 김영철 목사와 허윤준 목사가 뽑혔다... 
이영훈 목사 초청 뉴욕대성회 성황리 마쳐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총회장 이만호 목사)와 미국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총회장 정영효 목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영훈 목사 초청 뉴욕대성회'가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참여해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쓰기 위해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성령 받기에 힘쓸 것을 강조했으며, 순복음 교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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