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님은 소리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십니다.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의로우심을 위해 저를 불러주십시오. 저의 손을 붙잡아 주십시오. 저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게 하시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십시오.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시고.. 정부, "세월호 침몰로 사망자 4명, 실종자 294명" (종합2보)
16일 6천647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이 배에는 총 459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날 오전 8시50분께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인천을 출항해 제주로 항해 중 사고가 났다. 현재 정부에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18시30분 현재 정부는 현재 사망자 3명, 실종자 293명이며, 구조자 164명이라고 밝혔다... '납품·횡령' 신헌 전 롯데홈쇼핑 사장 구속영장 청구
롯데홈쇼핑 납품·횡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16일 오후 신헌(60) 전 사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사장은 2008~2012년 롯데홈쇼핑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회사 임원들이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횡령한 법인 자금의 일부를 상납받은 혐의(업무상 횡령)와 납품업체가 제공한 금품을 상납받은 혐의(배.. 
파주 무인기, 중국업체 제품과 같은 모양
지난달 경기도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가 중국 업체가 제작한 무인기 형태와 매우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간접망 서비스) 등에서는 중국의 무인기 제작업체인 '중교통신(中交通信, TranComm)'에서 만든 무인기 'SKY-09P'(사진) 모델과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가 동일 기종일 가능성이 높다는 글이 퍼지고 있다. 특히 중교통신의 홈페이.. 한미방위비 비준안 국회 통과 ... 올해 9천200억원
국회가 16일 한미방위비분담금협정 비준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 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합중국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 제5조에 대한 특별조치에 관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결했다. 비준동의안은 찬성 131명, 반대 26명, 기권 35명으로 가결됐다... 농협생명, 주민번호 등 고객정보 35만건 유출
농협생명의 고객정보 35만건이 외주업체 직원에게 유출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농협생명 경영실태평가 현장점검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농협생명 외주업체의 직원들이 개인노트북에 약 35만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저장해 둔 것을 확인한 내용의 내부문건이 발견됐다. .. 
침몰 '세월호' 구조 164명·사망 3명·실종 295명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해 29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세월호 승선인원은 459명이었으며 오후 4시 현재 164명을 구조하고, 2명이 숨져 생사가 확인되지 읺은 인원은 293명이라고 발표를 정정했다. 사고 현장에는 민·관·군·경이 헬기, 경비정, 민간 어선 등을 총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해군과 해.. 
세월호 침몰, 2명 사망·164명 구조...293명 미확인
6일 침몰한 세월호의 승선 인원은 학생과 승무원 등 총 459명으로 이중 164명이 구조되고 2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29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당국은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축 살처분시 가축재해보험에서 10% 보상
앞으로 농가가 사고나 질병으로 가축을 소각·매몰 처분할 경우 가축재해보험에서 처리 비용의 10% 내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의 부담 경감과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개선된 가축재해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사고 가축 살처분시 견인비, 운송비, 도축비 등 잔존물 처리 비용의 10% 범위 안에서 가축재해보험이 보상하도록 했다... 
100대 기업지원서에 '출신,배경' 따지기 여전
상당수의 대기업들이 입사지원서에 신체조건, 부모의 학력, 직위 등 직무와 관련없는 개인정보들을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부터 100대 기업 및 주요 계열사 중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채용을 진행한 95개 기업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87.6%의 기업은 지원자들이 어느 고등학교를 나왔는지를 기재하도록 했으며,대학 편입여.. 
감사원 "이통3사, 통신비용 내려도 요금은 그대로"
이동통신 3사가 사물지능통신(M2M)의 전파사용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요금은 그대로 유지해 온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을 대상으로 전파자원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8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M2M은 사물인터넷을 이루는 개념 가운데 하나로 생활 편의를 위해 주변 사물에 센서를 부착.. 
[현순호 칼럼] 두 번째
사람이 살다 보면 한 번으로 성사되는 일이 너무도 많다. 세상에 태어 날 때나 떠날 때도 한 번뿐이다. 연습도 없고 잘못되었다고 다시 시도할 수도 없다. 두 번이란 말은 축복을 반복해서 받을 기회도 되지만 또한 전에 실수한 것을 만회할 기회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