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 심의분과위원으로 위촉된 교수가 청탁성 금품을 받았다면 뇌물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한국환경공단 이 발주한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기소된 지방대 교수 배모(58)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에 벌금 5000만원, 추징금 2000만원을 선.. 진도 해역엔 구름많고...중부지방은 포근
18일 중부지방은 점차 맑아지겠지만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진도 부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고,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에 맑아지겠고, 충청 이남지방과 강원도 영동은 흐리다 오.. 
[아침을 여는 기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이 역사를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어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바치시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 속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며, 또한 거기서 흘러넘치는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세계관이란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과연 이 세상 전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그 속에 사는 나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다루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성경에 비추어 혹시 고쳐야 할 것이 있으면 과감히 고치는 일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들이 항상 해야 하는 일이고, 또 항상 해 오는 일이 아닙니까?.. 민청학련 피해자 97억원대 손배소에서 '패소'
정동영(61) 민주당 상임고문, 국악인 임진택(64)씨 등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 3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이정호)는 17일 정 고문 등이 "정부의 불법구금, 고문 등으로 인한 위자료를 지급하라"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97억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고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北노동신문, 한미 공군훈련 비난 '경거망동 말아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한미공군 종합훈련 '맥스선더'에 대해 "엄중한 군사적 도발행위"라며 "무자비한 징벌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경거망동의 대가는 무자비한 징벌'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글을 통해 "남한 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의 전략적 거점들을 노린 대규모의 연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해 나선 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 北 경제관료 180여명 '국제경제 경영 '연수
북한 관료 180여명이 올 1월부터 3월사이 싱가포르 비정부기구가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마련한 세미나에서 '국제 경제 경영' 연수를 받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에 있는 대북 교육 교류 단체인 '조선 익스체인지'는 "북한의 평양뿐만 아니라 강원도 원산에서 정치, 경제 실무 관료 및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 특구 개발, 투자 환경 개선, 지역 개발 ..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서신] 여객선 사고에 대한 목회서신
지난 4월 16일! 우리는 슬픔을 넘어 참담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수행여행을 떠났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여객선(청해진해운 세월호)이 침몰했다는 슬픈 소식이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논평]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에 대한 위로의 논평
16일 오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75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여, 6명의 귀한 목숨이 사망했고 290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기협 논평] 세월호 참사와 언론의 무한책임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승객 및 승무원 등 462명을 태우고 제주도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원인 미상의 사고로 침몰하는 전대미문의 초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제주도 수학여행을 위해 이 배에 승선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백여 명에 가까운 무고한 학생, 국민이 이 시각 현재까지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 
[김종민 칼럼] 고난주간, 영상 없이 그리스도를 만나자
사순절의 클라이맥스인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는 밤을 기다려야 하듯이, 부활의 영광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먼저 걸어야 한다. 안 하던 금식도 해 보고, 단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새벽 기도회도 나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긴 한 주간을 신자로서 부끄러움 없이 경건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외교부, 우크라이나 동부에 '특별여행주의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가 16일 발령됐다. 외교부는 이날 최근 유혈충돌 사태가 발발한 우크라이나 현지 정세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국가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을 상대로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유하는 조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