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환 회장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대상’ 수상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주최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행사에서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회의 밤 행사는 한기총에서 각계 지도층에서 활동 중인 기독교인들을 초청하여 지난 1년을 결산하고 새해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이다...
  • 호산나선교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호남 출신 목회자들의 모습.
    호산나선교회 제39회 정기총회 개최
    호남출신 목회자들의 모임인 호산나선교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20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 한국교회연합이 20일 오전 군포제일교회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명칭 변경의 건 등을 발의했다.
    한기연 명칭, 다시금 '한교연'으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20일 오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 에덴홀에서 제8-1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가 공동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운동을 거교회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에스더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근거 없다"
    19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검사 노선균)는 "김 씨가 이 대표를 고발했지만 한겨레신문 기사 외에 다른 근거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김 씨가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언론보도 등을 근거로 고발해 수사를 개시할만한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충분치 않아 각하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 6.25전쟁 시기 참전했던 철도공무원 중 약 150여명이 북한 인민군에게 납치되어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바 있다. 이에 지난 70년 동안 납치범죄와 연좌제로 고통당했던 납북철도공무원들의 가족들이 그들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6.25납북철도공무원가족회'(회장 이장희)를 출범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6.25납북철도공무원가족회' 출범해
    6.25전쟁 시기 참전했던 철도공무원 중 약 150여명이 북한 인민군에게 납치되어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바 있다. 이에 지난 70년 동안 납치범죄와 연좌제로 고통당했던 납북철도공무원들의 가족들이 그들..
  • 태안회력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죽음
    "비정규직 노동자 죽음의 행렬을 멈추라"
    최근 태안회력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죽음과 관련,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대표 남재영 목사, 이하 비정규직대책연대)가 "그의 죽음의 근본원인은 자본주의 이윤실현을 위한 위험의 외주화에 있다"며 "비정규직 노동자 죽음의 행렬을 멈춰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왼쪽이 신임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화합·연합·통합 통해 동질·동행·동거로 나아갈 것"
    한국기독교연합은 지난 12월 13일 오후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교계 정관계, 언론인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섬김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오정현 목사
    동서울노회 "고법의 오정현 목사 판결 유감…대법원 상고할 것"
    동서울노회는 먼저 "서울고등법원에서 2018년 12월 5일에 본 노회를 피고로 하여 선고한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무효확인 등의 재판결과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고, "본 노회가 2003년 위임결의한 것은 적법한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종교단체 내부의 결정에 사법부가 개입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대법원에 상고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월 11일(화) 서울역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노숙 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을 갖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 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기연, 노숙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을 하며 오가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던 노숙인들이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월 11일(화) 서울역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노숙 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을 갖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 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