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지만, 핵심 쟁점인 자금의 행방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천을 대가로 거액의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며 사실관계 규명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진리 수호는 선택 아닌 사명”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는 7일 WCC고발운동본부 누적 방문자 수가 5,0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보도자료와 성명서, 공문을 잇따라 발표하며 한국 교회의 각성과 결단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이번 기록이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지난 십수 년간 한국 교회 안에서 이어져 온 진리 수호 운동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지표라고 밝혔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뉴욕 연방법원 첫 출석… “전쟁 포로” 주장하며 혐의 전면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격적인 군사작전으로 미국에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법정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은 전쟁 포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출범… 통일교·신천지 정치권 로비 의혹 전방위 수사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권 개입과 정관계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6일 공식 출범했다. 합수본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을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검사와 수사관, 경찰 인력을 포함해 총 47명 규모로 구성됐다. 합수본은 특별검사 출범 전까지 관련 의혹 전반을 대상으로 고강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시진핑과 정상회담… 한중 관계 복원과 미중 갈등 속 외교 셈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까지 약 4시간 동안 일정을 함께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두 번째 정상 간 만남으로,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이뤄진 조기 방중이라는 점에서 외교적 관심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 “한중은 같은 바다를 항해하는 동반자”… 중국서 협력 강화 강조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자 같은 바다를 함께 항해하는 동반자에 비유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협력의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 신고, 6년 새 113억 증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175억6952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장관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이 공개되면서 재산 규모와 최근 수년간의 증가 폭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석 “마두로 체포 논리, 김정은에게도 적용 가능”… 베네수엘라 사태 국제 파장 경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작전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압송 사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이 현직 국가원수를 무력으로 확보한 이번 사태가 국제질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오세훈 선두, 정원오 뒤이어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구청장이 그 뒤를 이으면서,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여야 간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중국 국빈 방문… 한중 정상회담·경제협력 논의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국빈 방문은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이번 방중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첫 국빈급 중국 방문으로, 한중 관계의 향방을 가늠할 주요 외교 일정으로 주목된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핵심 인사 4명 검찰 송치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통일교 핵심 인사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 출범 이후 통일교 관련 사건 피의자를 검찰에 넘긴 첫 사례다. 30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4명을 ..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1월 11일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내년 1월 11일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며, 당 지도부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보궐선거 일정을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