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최근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남북 간 교류와 평화 정착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정부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의 전반적인 인식을 설명하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공감대 확산… 민주당, 관세 불확실성 해소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미투자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관세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해 국내 기업들의 대외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천지 수사 무마 의혹 확산… 합수본, 이만희 총회장 법조·정치권 로비 정황 녹취 확보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조세 포탈 등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법조계와 정치권에 접촉하려 한 정황을 담은 통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팀은 교단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 오간 대화를 토대로 실제 로비 시도가 있었는지와 함께 금품 제공 여부 등 위법성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1심 무죄… 법원 "공천 대가 금전 거래 아냐"
총선과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거액의 금전 거래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1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정은 ‘국가수반’ 호칭 확산… 북한, 주석 직함 공식화 가능성 제기
북한이 제9차 당대회를 전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김일성 전 주석이 사용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직함을 공식적으로 부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북한이 김정은을 ‘국가수반’으로 지칭해 온 흐름이 과거 주석 직함의 헌법상 역할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1인1표제’ 중앙위 통과… 당원주권 강화와 계파 정치 변화 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헌 개정을 통한 ‘1인1표제’ 도입을 공식화하며 민주당의 당 운영 구조 전반에 변화를 예고했다. 한 차례 부결을 겪은 끝에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당헌 개정안과 관련해 정 대표는 당내 계파 정치가 약화되고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방미…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외교장관 회담서 입장 전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미길에 올랐다. 조 장관은 3일 미국 측에 관세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한미 간 주요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내 반발… 친명계 ‘졸속 합당 중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3일에도 친명계(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합당 논의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논의를 중단하고 충분한 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도부 퇴진론 확산… 한동훈 제명 이후 ‘골든타임’ 놓고 내홍 지속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불거진 지도부 퇴진론을 둘러싸고 3일에도 내홍 국면을 이어갔다.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지도부의 노선 전환과 거취를 둘러싼 발언이 이어지며 당내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됐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된 오는 19일 전후가 지도부의 향방을 가를 시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 “J.D. 밴스 미 부통령과 핫라인 가동”… 관세 재협상 국면 소통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방미 직후 구축했다고 밝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핫라인’이 실제로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관세 재협상 압박 국면에서 핫라인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교환한 이후 여러 차례 소통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서울시, 한강벨트 포함 서울 도심 31만호 공급 추진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한강벨트를 포함한 서울 도심에 총 31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국토교통부, 서울시가 참여하는 여·야·정·서 4자 협의체 구성도 함께 제안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 인권 UPR 협력 강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번 면담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일정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공식 절차와 한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이 맞닿는 자리로, 향후 국제사회 공조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