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퀸즈장로교회가 1일(현지 시간) 오전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지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교회의 길을 돌아보고, 고(故) 김성국 목사가 남긴 목회 철학을 계승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다시금 선포했다... 
미주 한인교회들, 송구영신예배 통해 기도·회복·방향 전환 강조
미주 주요 한인교회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예배 및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살아갈 성도들의 구체적인 신앙의 방향을 선포했다. 각 교회는 지난 한 해의 은혜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는 신앙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예배에서 전해진 설교들은 공통적으로 “마지막을 바라보며 오늘을 충실히 살라”, “고난 이후에도 하나님의 회복을 신뢰하라”, “과거에 머물지 말고 방향을.. 뉴욕한인목사회, 성탄축하예배 및 제54회기 이·취임식 개최
미국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최근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2025년 성탄축하예배 및 제54회기 이·취임식을 열었다. 박희근 목사는 회장 취임사를 통해 54회기 표어로 ‘항상 존귀한 목사회’(이사야 32:8)를 제시하며 목사회의 방향성을 밝혔다. 박 목사는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한다’며 ‘이번 표어는 목사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하는 영적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임마누엘’ 의미 되새기며 성탄감사예배
미주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성탄감사예배 및 성탄축하발표회를 열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날 성탄감사예배에서 이종식 목사는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인 것을 기억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욕교협, 허연행 목사 차기 회장 추대… 의결 과정 논란에 향후 과제 산적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24일(현지 시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현 허연행 목사를 다시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임시총회에 앞서 공천위원회(위원장 김명옥 목사)는 11월6일 정기총회에서 47개 교회의 대의원들만 투표현장에 남은 상태에서 총 50표가 나왔다면서 “부정선거임이 명백하게 드러난 바 그 자체를 무효화 하고 공천발표를 24일 하겠다”고 공고한 바 있다... 
뉴욕목사회, 제54회기 신임 회장에 박희근 목사 선출
미국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54회기 정기총회가 11월 13일(현지 시간) 뉴욕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새 회기를 이끌 신임 회장에 박희근 목사, 부회장에 한상필 목사를 각각 추대하며 새로운 임원을 구성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희근 목사는 “지난 회기 수고하셨던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로마서 14장 18절에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 
뉴욕교협 공천위, 24일 재공천 후보 발표… 증경회장단, 결론 못 내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공천위원회가 오는 24일(이하 현지 시간) 회장 후보 공천안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증경회장단은 이러한 뉴욕교협 공천위 활동과 관련 긴급 모임을 가졌으나 증경회장단 내에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면서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뉴욕교협 공천위 “투표 결과, 물리적으로 불가능… 무효로 결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이하 뉴욕교협) 공천위원회가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회장·부회장 선출 투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결과”라며 무효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교회가 다시 피난처 역할로’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ASCN)가 주최한 제8회 연례 심포지엄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뉴욕 리틀넥 소재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열렸다.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한인 교회와 단체들의 연대와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 강화에 대응해 한인 교계와 시민사회가 공동전선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교협 정기총회, 회장 및 부회장 선출 불발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을 위한 회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표결 결과 과반에 미치지 못해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뉴욕교협 헌법개정안 최종 부결… 회장 연임 조항 신설 무산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1월 4일(현지 시간) 교협 회관에서 헌법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속회를 열고 회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표결 결과 헌법개정안이 정족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이번 헌법개정의 핵심은 ‘회장 연임 조항 신설’이었다. 교협은 지난 10월 25일 열렸던 임시총회가 고성과 소란으로 정상 진행되지 못함에 따라, 이날 다시 속회를 공고하고 회비 납부..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췌장암 투병 끝에 소천
뉴욕 퀸즈장로교회 담임으로 12년간 섬겨온 김성국 목사가 췌장암 투병 끝에 소천했다. 김 목사는 현지 시간 27일 오후 1시경, 입원 중이던 뉴욕 인근 윈스롭 병원(Winthrop Hospital)에서 향년 68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 목사는 2024년 5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