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5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구 신천지 31번째 환자 아직도 입원 중”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19 초발 환자로 알려진 31번째 확진자가 여전히 퇴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4일 오후 2시 반 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31번째 환자가 아직 증상이 소멸되지 않았고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환자에 대해 전일(23일) 정은경 방대본 본부..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보석으로 풀려나기를 기다리며 감옥에서 대기 하고 있는 파괴된 교회 교인들
    “인도 남부 교회, 건물 파괴되고 목회자와 교인 체포돼”
    지난 9일(현지시각), 인도 당국자들이 카르나타카(Karnatake)주 첼루르(Chelur) 마을에 있는 한 교회 건물을 파괴하라고 명령했다. 그결과 그 교회 목회자와 교인 10명도 체포됐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교회 목회자들은 건축 허가 요건을 완벽하게 갖춰 예배당을 지었다는 사실을 증명했음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신천지 31번 확진자보다 증상 빨랐던 환자 있어”
    방역당국은 신천지 신도로 확인된 31번째 확진자보다 발현 증상이 앞섰던 신천지 신도 환자가 있던 것으로 확인했다. 초발 환자로 신천지 집단 내부에서 슈퍼 전파자로 지목된 31번째 확진자가 역학조사 결과 ‘2차 감염자’라는 데 무게가 실리자 이와 관련 추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신..
  • 경북도 내 주일예배를 드린 교회 모습.
    경북도 “교회 945곳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켜”
    지난 22일 주일예배에서 경북도 내 교회 중 31.3%가 예배를 봤지만 행정지도를 받은 곳 없이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23일 이날 개신교 전체 3024곳 중 31.3%에 이르는 945곳에서 예배가 진행됐다. 경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소속 293개로 조사반을 구성해 총 860명이 예배현황을 파악하고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대부분의 교회가 가..
  • 이은재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고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은재 국회의원, 기독자유통일당 입당
    이은재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에 입당했다. 이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보수 재건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돌이켜 보면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투쟁에 무기력했다. 더욱이 당을 위해 헌신하고 문재인 정부와의 투쟁에 앞장섰던 우리 당원들에게 정당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고,..
  • '사이엔스'의 저자인 역사학자 유발하라리 교수(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 교수)
    “방역에 따른 정부의 감시와 처벌, 자칫 자유 위협”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Yuval Noah Harari)는 이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민들이 정부의 감시와 처벌을 용인할 시 전체주의적 감시가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칫 소중한 자유도 포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라리 교수는 20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23일 한국경제 전문 번역) “인류는 코로나19 전염병 앞에서 전체주의적..
  • 코로나 바이러스
    NCCK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전파하지 말라”
    NCCK는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언론이 ‘가짜뉴스’라는 바이러스의 전파자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는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전 지구적 방역전을 수행중”이라며 “이 와중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가짜뉴스’라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 사회적 혼란과 갈등,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예배방해 행위 피해신고센터 운영”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예배방해 행위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대다수의 교회는 보건당국이 제시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솔선수범하여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교회를 전염병 확산의 진원지로 낙인찍고 예배를 사실상 금지하기 위해 현장 감독의 명목으로 교회를 감..
  • 김문수 대표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김문수, 회개하고 돌아와”
    전광훈 목사는가 23일 오후 유튜브 ‘너알아TV’를 통해 공개한 32번째 옥중서신에서 최근 자유공화당을 탈당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환영했다. 전 목사는 “존경하는 광화문 애국 동지 여러분, 김문수가 돌아왔다”며 “김문수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이 회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 전광훈 목사
    “요셉·예레미야·바울… 선지자들도 감옥에 갇혔다”
    전광훈 목사의 31번째 옥중서신이 23일 너알아TV를 통해 공개됐다. 전 목사는 “구치소에서 오랜만에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묵상도 많이 하고 있다. 하나님은 때때로 선지자들을 감옥에 갇히게 하셨다. 첫 번째로 요셉의 감옥이다. 애굽의 총리로 만들기 위해서다. 총리가 되기 위해서는 감옥에 갇히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로 예레미야다. 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감옥에 갇히게 했냐..
  • 총신대 이상원 교수 징계 반대 집회
    “총신대, 동성애 반대 강의한 이상원 교수 징계말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 8개 시민단체는 '총신대는 정당한 동성애 반대 강의를 한 이상원교수를 징계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23일 오전 9시 총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019년에 이상원교수가 항문성교의 위험성을 거론한 것을 수업 중에 가르친 데 일부 학생들은 성희롱이라고 주장했다. 그 내용은 항문에 성기가 삽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22일 사랑제일교회예배
    김문수 “실패하고 전광훈 목사님 곁에 돌아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2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며 “(전광훈) 목사님을 떠나서 다시 실패하고 목사님 곁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전광훈 목사님이 함께하신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 여기에 와야 할 분은 제가 아니라 전광훈 목사님이다. 목사님께서 (감옥에) 갇혀 계시지만, 면회도 안 된지만, 목사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