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세상에 말씀이신 참 빛이 있으시지만 세상은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입니다. 육체의 눈으로 밤에 잘 다닐 수 있도록 등불을 밝힙니다. 내비게이션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정확히 지시를 받습니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영적으로는 어디가 하나님 나라로 가는 영생의 길인지를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요1:1) 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십니다. 빛이 세상에 와 모든 사람을 비추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내 주여 진리의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푸시사 내 맘에 평화를 누리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충만함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속 은혜가 얼마나 충만한지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것이 사람들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설문조사로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됩니다. 유튜브를 통해 사람의 말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도록 세상의 소리를 줄이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의 볼륨을 키우겠습니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시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리가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가장 중요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날 때 영혼이 살고 어둠 속에 있는 자에게 빛을 주십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제 안에 계십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도록 늘 하나님 말씀, 성경을 가까이 읽고 묵상하게 하옵소서. 저에게 은혜와 진리의 충만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죽음의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비추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제게 언제나 함께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198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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