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기독일보 DB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가 ‘미국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기도’를 7일 발표했다.

NCCK는 “현 트럼프 정부의 지지자들이 선거결과 인증을 저지하기 위해 워싱턴 의사당에 난입하여 폭력을 행사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이 과정에서 4명이 사망했고 적어도 14명의 경찰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도 들었다”며 “많은 나라들이 미국을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삼고 있는 현실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러한 폭거는 국제사회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미국시민들과 함께 하시어 미국의 교회와 사회가 오늘의 폭거를 기억하고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모든 미국시민들이 민주주의의 꽃인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의 가치를 지키고 선거결과를 폭력으로 부정하는 반민주적, 반역사적 집단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더해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미국사회가 정의로운 질서를 되찾고 화해를 이루기 바라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축복을 파괴하려는 모든 세력에 맞서 함께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한다”며 “하나님의 평화가 온 세상에 실현되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번성하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참된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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